VOD 무료 영화로 1차시 감상했다. 삶과 자아에 대한 수다가 느껴지는 작품. 1차시 만으로 리뷰를 남기기 어렵다. 하지만 불한당도 미루다가 못 쓰고 있으므로, 우선 기록하는 의미로 한줄만 써둔다. 작품을 완전히 받아들인 상태가 아니라 길게 설명하기엔 이르지만 분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