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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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고 록 이 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인사부터겠지 안녕 시앙 시앙 나야 다시 시작하자 이거 너무 부끄러워 웃음소리 시앙 칭웨이야 크흠 새벽 입으로 말하려니 많이 부끄럽네 내가 말하고 싶은 다름이 아니라 아냐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부터 얘기하자 나는 지내 우리 모니카도 지내고 이거 얘도 읏차 됐지 네가 보고 싶은가 으응 집에 오늘은 갔는데 너는 거기 있을까 모르겠어 일단 공주야 내가 오늘 있었던 일부터 얘기해줄게 그러다 보면 차차 내가 지금 집에 없는지가 나올 거야 일단 오늘 아침부터 풀어볼게 오늘 아침은 유난히 일찍 일어나는 날이었어 내가 아침잠이 많잖아 작은 웃음소리 일어났는데 네온사인도 꺼졌고 공기는 춥고 모니카는 보이고 게다가 일어나자마자 엄청나게 추운 거야 몸은 차가운데 머리는 뜨거운 그런 알아 대충 감기인 같더라 하고 싶은 말은 오늘은 아침부터 꽝이었다는 거야 그래서 부를까 했는데 아이들 깰까 걸었어 아이들이 때문에 깨는 싫으니까 그래도 일어나서 인형도 정리하고 이도 닦고 팬케이크도 구웠어 그런데 집에서 아침을 하는 익숙해졌나 2인분을 준비해버렸지 뭐야 그래서 버릴까 하다가 그냥 너랑 먹는 기분을 낸다 치고 먹으려고 했어 생각해보면 항상 다른 사람이랑 있었던 같아 그냥 혼자 있으면 청승도 떨게 되고 외로워서 모니카로는 분명 해결 되는 뭔가 있거든 그래서 크리스마스에는 빨간 옷을 입은 스트리퍼를 부르고 공주들을 부르고 했어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외롭지는 않은 같아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네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로 괜찮아졌거든 이야기가 샌다 그래서 나는 레몬사탕하고 포도 주스 블루베리를 얹은 팬케이크를 먹었어 아침으로 먹지는 못했지만 그게 전부야 네가 없는 아침은 역시 슬펐으니까 토핑이 블루베리였어 같이 먹었으면 그냥 라즈베리였을텐데 아니 탓하는 느낌이 되어버리잖아 아냐 아냐 그런 아니라 미안 역시 내가 멍청한가봐 여하간에 내가 생각해봤는데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이러면 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너랑 떨어져 봐야겠다고 생각했어 너무 의존하면 나한테는 너무 좋거든 그런 있잖아 없을 계속 없는 괜찮은 있다가 없어지면 우울해지는 그런 그런 견디기가 힘들어서 크흠 그래서 집에 가지도 않았고 네게 연락을 하지도 않았어 그리고 이제 내가 해야 할까를 생각했지 원래 했던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만나고 오라면 오고 칭찬해준다고 쫄래쫄래 따라가고 어쨌든 간에 결국 사람이 고팠던 같아 부끄러워지네 이렇게 있다간 답도 없을 같아서 티라미수를 먹으러 갔어 그런데 거기까지 가는데에 일이 많았는데 들어봐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깨끗하게 닦고 밥을 먹었어 그때가 오후 시쯤이었을 거야 하늘이 먹먹하긴 했는데 빨리 거니까 우산은 가져갔고 카페까지 가는데 어떤 커플이 뭐라더라 플래시 뭐시기를 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가는 길에 구경했지 프러포즈는 여자가 하는 거였는데 믿을 거야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었어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하고 반짝이가 날아다니고 꽃은 가득했어 남자가 어찌할 모르다가 울어버리더라 반지 끼우고 결혼 승낙이었어 그걸 보는데 뭐랄까 그냥 뭉클했다고 해야할까 내가 원래 로맨티시스트는 아니지만 그런 것도 괜찮겠더라 하는 생각도 들고 언젠간 나도 누군가랑 저런 추억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네 싶기도 하고 그냥 문득 생각도 나고 하아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대고 있는데 그냥 끝에만 봐도 괜찮을 같아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더라 티라미수 그래서 그걸 보고 나서 카페에 들어갔거든 티라미수를 달라고 했어 네가 먹는 커피도 같이 있잖아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부러 받아들고 구석진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속이 너무 메스꺼운 있지 토해버려야 편할 같은 그런 그래도 꾸역꾸역 포크로 그걸 찍어서 자르고 먹었어 그냥 그래야 같아서 커피는 마셨는데 바로 혀를 데여버려서 맛도 못느꼈어 그래서 받아온 얼음을 넣었는데 그건 맛이 진짜 이상하더라고 온도는 밍밍하지 맛은 엄청나게 쓰지 입안은 크림치즈 때문에 느끼하지 이건 사실 했는데 내가 어디든 가면 사람들이 다들 쳐다보고 수군거리고 그러는게 있어 알고 있지 뭐든 그런가 문신이든 귀든 기분이 역겨웠어 그냥 여기 있다간 미칠 같고 그래서 나와버렸다고 거기 점원한테 뭐라고 한소리 들을 수도 있겠다 그으래서 내가 거길 뛰쳐나왔어 한참을 뛰었어 아까 티라미수같이 그냥 그래야 같아서 한참을 달렸는데 먹먹하던 갑자기 울컥울컥 물을 쏟아냈던 있지 맞아 내렸어 좆같은 그런데 그게 애매했단 말야 집으로 가기도 그렇고 집으로 가기도 어려운 그런 거리였다고 옷은 점점 젖어가지 머리는 어지럽지 속은 뒤집히지 가슴은 맨송맨송하고 허했어 뭐든 채워놓고 끌어안고 자고 싶었어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어 기대하면 안될 같아서 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도 없거나 네가 다른 사람이랑 있는 보면 내가 버티질 못할 같았거든 집에 와서 뜨끈한 물을 잔뜩 틀었는데 들어가고 침대에 누워버렸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물에 들어가도 내가 그냥 하아 사실 아직도 물은 계속 틀어뒀어 욕조가 작아서 화장실 밖으로 물이 지금 침대에 누워서 찍고 있거든 모든 엉망진창이야 양말도 젖었고 먹다 남은 팬케이크는 치우기 싫고 모니카는 계속 울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네가 있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야 시앙 감기 기운이 있으면 걱정하면서 간호를 해줬을 테고 인형도 찾아서 품에 안겨줬을거고 모니카도 달래주고 커플들 보면서 같이 웃거나 얘기하고 커피를 고르지 말라고 걱정스럽게 말해주기도 하고 먹을 같으면 남기라고도 해줄 거야 당연히 우리 집이 아니라 집으로 갔겠지 너무 힘들어 시앙 하루도 네가 없으니까 이렇게 망가져 버리나 이거 나쁘다 언제부터 만났다고 네가 너무 깊어 숨이 막혀 보고 싶어서 울음이 계속 시앙 달려와서 안아주고 좋아한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사실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 매일 아침을 그렇게 보내고 싶고 어색하게 집으로 도망치듯 달려가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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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인사부터겠지 안녕 시앙 시앙 나야 다시 시작하자 이거 너무 부끄러워 웃음소리 시앙 칭웨이야 크흠 새벽 입으로 말하려니 많이 부끄럽네 내가 말하고 싶은 다름이 아니라 아냐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부터 얘기하자 나는 지내 우리 모니카도 지내고 이거 얘도 읏차 됐지 네가 보고 싶은가 으응 집에 오늘은 갔는데 너는 거기 있을까 모르겠어 일단 공주야 내가 오늘 있었던 일부터 얘기해줄게 그러다 보면 차차 내가 지금 집에 없는지가 나올 거야 일단 오늘 아침부터 풀어볼게 오늘 아침은 유난히 일찍 일어나는 날이었어 내가 아침잠이 많잖아 작은 웃음소리 일어났는데 네온사인도 꺼졌고 공기는 춥고 모니카는 보이고 게다가 일어나자마자 엄청나게 추운 거야 몸은 차가운데 머리는 뜨거운 그런 알아 대충 감기인 같더라 하고 싶은 말은 오늘은 아침부터 꽝이었다는 거야 그래서 부를까 했는데 아이들 깰까 걸었어 아이들이 때문에 깨는 싫으니까 그래도 일어나서 인형도 정리하고 이도 닦고 팬케이크도 구웠어 그런데 집에서 아침을 하는 익숙해졌나 2인분을 준비해버렸지 뭐야 그래서 버릴까 하다가 그냥 너랑 먹는 기분을 낸다 치고 먹으려고 했어 생각해보면 항상 다른 사람이랑 있었던 같아 그냥 혼자 있으면 청승도 떨게 되고 외로워서 모니카로는 분명 해결 되는 뭔가 있거든 그래서 크리스마스에는 빨간 옷을 입은 스트리퍼를 부르고 공주들을 부르고 했어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외롭지는 않은 같아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네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로 괜찮아졌거든 이야기가 샌다 그래서 나는 레몬사탕하고 포도 주스 블루베리를 얹은 팬케이크를 먹었어 아침으로 먹지는 못했지만 그게 전부야 네가 없는 아침은 역시 슬펐으니까 토핑이 블루베리였어 같이 먹었으면 그냥 라즈베리였을텐데 아니 탓하는 느낌이 되어버리잖아 아냐 아냐 그런 아니라 미안 역시 내가 멍청한가봐 여하간에 내가 생각해봤는데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이러면 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너랑 떨어져 봐야겠다고 생각했어 너무 의존하면 나한테는 너무 좋거든 그런 있잖아 없을 계속 없는 괜찮은 있다가 없어지면 우울해지는 그런 그런 견디기가 힘들어서 크흠 그래서 집에 가지도 않았고 네게 연락을 하지도 않았어 그리고 이제 내가 해야 할까를 생각했지 원래 했던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만나고 오라면 오고 칭찬해준다고 쫄래쫄래 따라가고 어쨌든 간에 결국 사람이 고팠던 같아 부끄러워지네 이렇게 있다간 답도 없을 같아서 티라미수를 먹으러 갔어 그런데 거기까지 가는데에 일이 많았는데 들어봐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깨끗하게 닦고 밥을 먹었어 그때가 오후 시쯤이었을 거야 하늘이 먹먹하긴 했는데 빨리 거니까 우산은 가져갔고 카페까지 가는데 어떤 커플이 뭐라더라 플래시 뭐시기를 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가는 길에 구경했지 프러포즈는 여자가 하는 거였는데 믿을 거야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었어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하고 반짝이가 날아다니고 꽃은 가득했어 남자가 어찌할 모르다가 울어버리더라 반지 끼우고 결혼 승낙이었어 그걸 보는데 뭐랄까 그냥 뭉클했다고 해야할까 내가 원래 로맨티시스트는 아니지만 그런 것도 괜찮겠더라 하는 생각도 들고 언젠간 나도 누군가랑 저런 추억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네 싶기도 하고 그냥 문득 생각도 나고 하아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대고 있는데 그냥 끝에만 봐도 괜찮을 같아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더라 티라미수 그래서 그걸 보고 나서 카페에 들어갔거든 티라미수를 달라고 했어 네가 먹는 커피도 같이 있잖아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부러 받아들고 구석진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속이 너무 메스꺼운 있지 토해버려야 편할 같은 그런 그래도 꾸역꾸역 포크로 그걸 찍어서 자르고 먹었어 그냥 그래야 같아서 커피는 마셨는데 바로 혀를 데여버려서 맛도 못느꼈어 그래서 받아온 얼음을 넣었는데 그건 맛이 진짜 이상하더라고 온도는 밍밍하지 맛은 엄청나게 쓰지 입안은 크림치즈 때문에 느끼하지 이건 사실 했는데 내가 어디든 가면 사람들이 다들 쳐다보고 수군거리고 그러는게 있어 알고 있지 뭐든 그런가 문신이든 귀든 기분이 역겨웠어 그냥 여기 있다간 미칠 같고 그래서 나와버렸다고 거기 점원한테 뭐라고 한소리 들을 수도 있겠다 그으래서 내가 거길 뛰쳐나왔어 한참을 뛰었어 아까 티라미수같이 그냥 그래야 같아서 한참을 달렸는데 먹먹하던 갑자기 울컥울컥 물을 쏟아냈던 있지 맞아 내렸어 좆같은 그런데 그게 애매했단 말야 집으로 가기도 그렇고 집으로 가기도 어려운 그런 거리였다고 옷은 점점 젖어가지 머리는 어지럽지 속은 뒤집히지 가슴은 맨송맨송하고 허했어 뭐든 채워놓고 끌어안고 자고 싶었어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어 기대하면 안될 같아서 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도 없거나 네가 다른 사람이랑 있는 보면 내가 버티질 못할 같았거든 집에 와서 뜨끈한 물을 잔뜩 틀었는데 들어가고 침대에 누워버렸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물에 들어가도 내가 그냥 하아 사실 아직도 물은 계속 틀어뒀어 욕조가 작아서 화장실 밖으로 물이 지금 침대에 누워서 찍고 있거든 모든 엉망진창이야 양말도 젖었고 먹다 남은 팬케이크는 치우기 싫고 모니카는 계속 울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네가 있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야 시앙 감기 기운이 있으면 걱정하면서 간호를 해줬을 테고 인형도 찾아서 품에 안겨줬을거고 모니카도 달래주고 커플들 보면서 같이 웃거나 얘기하고 커피를 고르지 말라고 걱정스럽게 말해주기도 하고 먹을 같으면 남기라고도 해줄 거야 당연히 우리 집이 아니라 집으로 갔겠지 너무 힘들어 시앙 하루도 네가 없으니까 이렇게 망가져 버리나 이거 나쁘다 언제부터 만났다고 네가 너무 깊어 숨이 막혀 보고 싶어서 울음이 계속 시앙 달려와서 안아주고 좋아한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사실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 매일 아침을 그렇게 보내고 싶고 어색하게 집으로 도망치듯 달려가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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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인사부터겠지 안녕 시앙 시앙 나야 다시 시작하자 이거 너무 부끄러워 웃음소리 시앙 칭웨이야 크흠 새벽 입으로 말하려니 많이 부끄럽네 내가 말하고 싶은 다름이 아니라 아냐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부터 얘기하자 나는 지내 우리 모니카도 지내고 이거 얘도 읏차 됐지 네가 보고 싶은가 으응 집에 오늘은 갔는데 너는 거기 있을까 모르겠어 일단 공주야 내가 오늘 있었던 일부터 얘기해줄게 그러다 보면 차차 내가 지금 집에 없는지가 나올 거야 일단 오늘 아침부터 풀어볼게 오늘 아침은 유난히 일찍 일어나는 날이었어 내가 아침잠이 많잖아 작은 웃음소리 일어났는데 네온사인도 꺼졌고 공기는 춥고 모니카는 보이고 게다가 일어나자마자 엄청나게 추운 거야 몸은 차가운데 머리는 뜨거운 그런 알아 대충 감기인 같더라 하고 싶은 말은 오늘은 아침부터 꽝이었다는 거야 그래서 부를까 했는데 아이들 깰까 걸었어 아이들이 때문에 깨는 싫으니까 그래도 일어나서 인형도 정리하고 이도 닦고 팬케이크도 구웠어 그런데 집에서 아침을 하는 익숙해졌나 2인분을 준비해버렸지 뭐야 그래서 버릴까 하다가 그냥 너랑 먹는 기분을 낸다 치고 먹으려고 했어 생각해보면 항상 다른 사람이랑 있었던 같아 그냥 혼자 있으면 청승도 떨게 되고 외로워서 모니카로는 분명 해결 되는 뭔가 있거든 그래서 크리스마스에는 빨간 옷을 입은 스트리퍼를 부르고 공주들을 부르고 했어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외롭지는 않은 같아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네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로 괜찮아졌거든 이야기가 샌다 그래서 나는 레몬사탕하고 포도 주스 블루베리를 얹은 팬케이크를 먹었어 아침으로 먹지는 못했지만 그게 전부야 네가 없는 아침은 역시 슬펐으니까 토핑이 블루베리였어 같이 먹었으면 그냥 라즈베리였을텐데 아니 탓하는 느낌이 되어버리잖아 아냐 아냐 그런 아니라 미안 역시 내가 멍청한가봐 여하간에 내가 생각해봤는데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이러면 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너랑 떨어져 봐야겠다고 생각했어 너무 의존하면 나한테는 너무 좋거든 그런 있잖아 없을 계속 없는 괜찮은 있다가 없어지면 우울해지는 그런 그런 견디기가 힘들어서 크흠 그래서 집에 가지도 않았고 네게 연락을 하지도 않았어 그리고 이제 내가 해야 할까를 생각했지 원래 했던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만나고 오라면 오고 칭찬해준다고 쫄래쫄래 따라가고 어쨌든 간에 결국 사람이 고팠던 같아 부끄러워지네 이렇게 있다간 답도 없을 같아서 티라미수를 먹으러 갔어 그런데 거기까지 가는데에 일이 많았는데 들어봐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깨끗하게 닦고 밥을 먹었어 그때가 오후 시쯤이었을 거야 하늘이 먹먹하긴 했는데 빨리 거니까 우산은 가져갔고 카페까지 가는데 어떤 커플이 뭐라더라 플래시 뭐시기를 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가는 길에 구경했지 프러포즈는 여자가 하는 거였는데 믿을 거야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었어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하고 반짝이가 날아다니고 꽃은 가득했어 남자가 어찌할 모르다가 울어버리더라 반지 끼우고 결혼 승낙이었어 그걸 보는데 뭐랄까 그냥 뭉클했다고 해야할까 내가 원래 로맨티시스트는 아니지만 그런 것도 괜찮겠더라 하는 생각도 들고 언젠간 나도 누군가랑 저런 추억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네 싶기도 하고 그냥 문득 생각도 나고 하아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대고 있는데 그냥 끝에만 봐도 괜찮을 같아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더라 티라미수 그래서 그걸 보고 나서 카페에 들어갔거든 티라미수를 달라고 했어 네가 먹는 커피도 같이 있잖아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부러 받아들고 구석진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속이 너무 메스꺼운 있지 토해버려야 편할 같은 그런 그래도 꾸역꾸역 포크로 그걸 찍어서 자르고 먹었어 그냥 그래야 같아서 커피는 마셨는데 바로 혀를 데여버려서 맛도 못느꼈어 그래서 받아온 얼음을 넣었는데 그건 맛이 진짜 이상하더라고 온도는 밍밍하지 맛은 엄청나게 쓰지 입안은 크림치즈 때문에 느끼하지 이건 사실 했는데 내가 어디든 가면 사람들이 다들 쳐다보고 수군거리고 그러는게 있어 알고 있지 뭐든 그런가 문신이든 귀든 기분이 역겨웠어 그냥 여기 있다간 미칠 같고 그래서 나와버렸다고 거기 점원한테 뭐라고 한소리 들을 수도 있겠다 그으래서 내가 거길 뛰쳐나왔어 한참을 뛰었어 아까 티라미수같이 그냥 그래야 같아서 한참을 달렸는데 먹먹하던 갑자기 울컥울컥 물을 쏟아냈던 있지 맞아 내렸어 좆같은 그런데 그게 애매했단 말야 집으로 가기도 그렇고 집으로 가기도 어려운 그런 거리였다고 옷은 점점 젖어가지 머리는 어지럽지 속은 뒤집히지 가슴은 맨송맨송하고 허했어 뭐든 채워놓고 끌어안고 자고 싶었어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어 기대하면 안될 같아서 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도 없거나 네가 다른 사람이랑 있는 보면 내가 버티질 못할 같았거든 집에 와서 뜨끈한 물을 잔뜩 틀었는데 들어가고 침대에 누워버렸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물에 들어가도 내가 그냥 하아 사실 아직도 물은 계속 틀어뒀어 욕조가 작아서 화장실 밖으로 물이 지금 침대에 누워서 찍고 있거든 모든 엉망진창이야 양말도 젖었고 먹다 남은 팬케이크는 치우기 싫고 모니카는 계속 울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네가 있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야 시앙 감기 기운이 있으면 걱정하면서 간호를 해줬을 테고 인형도 찾아서 품에 안겨줬을거고 모니카도 달래주고 커플들 보면서 같이 웃거나 얘기하고 커피를 고르지 말라고 걱정스럽게 말해주기도 하고 먹을 같으면 남기라고도 해줄 거야 당연히 우리 집이 아니라 집으로 갔겠지 너무 힘들어 시앙 하루도 네가 없으니까 이렇게 망가져 버리나 이거 나쁘다 언제부터 만났다고 네가 너무 깊어 숨이 막혀 보고 싶어서 울음이 계속 시앙 달려와서 안아주고 좋아한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사실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 매일 아침을 그렇게 보내고 싶고 어색하게 집으로 도망치듯 달려가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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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ㅇㅇㅇㅇㅇ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 인사부터겠지 안녕 시앙 시앙 나야 다시 시작하자 이거 너무 부끄러워 웃음소리 시앙 칭웨이야 크흠 새벽 입으로 말하려니 많이 부끄럽네 내가 말하고 싶은 다름이 아니라 아냐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부터 얘기하자 나는 지내 우리 모니카도 지내고 이거 얘도 읏차 됐지 네가 보고 싶은가 으응 집에 오늘은 갔는데 너는 거기 있을까 모르겠어 일단 공주야 내가 오늘 있었던 일부터 얘기해줄게 그러다 보면 차차 내가 지금 집에 없는지가 나올 거야 일단 오늘 아침부터 풀어볼게 오늘 아침은 유난히 일찍 일어나는 날이었어 내가 아침잠이 많잖아 작은 웃음소리 일어났는데 네온사인도 꺼졌고 공기는 춥고 모니카는 보이고 게다가 일어나자마자 엄청나게 추운 거야 몸은 차가운데 머리는 뜨거운 그런 알아 대충 감기인 같더라 하고 싶은 말은 오늘은 아침부터 꽝이었다는 거야 그래서 부를까 했는데 아이들 깰까 걸었어 아이들이 때문에 깨는 싫으니까 그래도 일어나서 인형도 정리하고 이도 닦고 팬케이크도 구웠어 그런데 집에서 아침을 하는 익숙해졌나 2인분을 준비해버렸지 뭐야 그래서 버릴까 하다가 그냥 너랑 먹는 기분을 낸다 치고 먹으려고 했어 생각해보면 항상 다른 사람이랑 있었던 같아 그냥 혼자 있으면 청승도 떨게 되고 외로워서 모니카로는 분명 해결 되는 뭔가 있거든 그래서 크리스마스에는 빨간 옷을 입은 스트리퍼를 부르고 공주들을 부르고 했어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외롭지는 않은 같아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네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거로 괜찮아졌거든 이야기가 샌다 그래서 나는 레몬사탕하고 포도 주스 블루베리를 얹은 팬케이크를 먹었어 아침으로 먹지는 못했지만 그게 전부야 네가 없는 아침은 역시 슬펐으니까 토핑이 블루베리였어 같이 먹었으면 그냥 라즈베리였을텐데 아니 탓하는 느낌이 되어버리잖아 아냐 아냐 그런 아니라 미안 역시 내가 멍청한가봐 여하간에 내가 생각해봤는데 오늘따라 네가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 이러면 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너랑 떨어져 봐야겠다고 생각했어 너무 의존하면 나한테는 너무 좋거든 그런 있잖아 없을 계속 없는 괜찮은 있다가 없어지면 우울해지는 그런 그런 견디기가 힘들어서 크흠 그래서 집에 가지도 않았고 네게 연락을 하지도 않았어 그리고 이제 내가 해야 할까를 생각했지 원래 했던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만나고 오라면 오고 칭찬해준다고 쫄래쫄래 따라가고 어쨌든 간에 결국 사람이 고팠던 같아 부끄러워지네 이렇게 있다간 답도 없을 같아서 티라미수를 먹으러 갔어 그런데 거기까지 가는데에 일이 많았는데 들어봐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깨끗하게 닦고 밥을 먹었어 그때가 오후 시쯤이었을 거야 하늘이 먹먹하긴 했는데 빨리 거니까 우산은 가져갔고 카페까지 가는데 어떤 커플이 뭐라더라 플래시 뭐시기를 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가는 길에 구경했지 프러포즈는 여자가 하는 거였는데 믿을 거야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었어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하고 반짝이가 날아다니고 꽃은 가득했어 남자가 어찌할 모르다가 울어버리더라 반지 끼우고 결혼 승낙이었어 그걸 보는데 뭐랄까 그냥 뭉클했다고 해야할까 내가 원래 로맨티시스트는 아니지만 그런 것도 괜찮겠더라 하는 생각도 들고 언젠간 나도 누군가랑 저런 추억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네 싶기도 하고 그냥 문득 생각도 나고 하아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대고 있는데 그냥 끝에만 봐도 괜찮을 같아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더라 티라미수 그래서 그걸 보고 나서 카페에 들어갔거든 티라미수를 달라고 했어 네가 먹는 커피도 같이 있잖아 그냥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부러 받아들고 구석진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속이 너무 메스꺼운 있지 토해버려야 편할 같은 그런 그래도 꾸역꾸역 포크로 그걸 찍어서 자르고 먹었어 그냥 그래야 같아서 커피는 마셨는데 바로 혀를 데여버려서 맛도 못느꼈어 그래서 받아온 얼음을 넣었는데 그건 맛이 진짜 이상하더라고 온도는 밍밍하지 맛은 엄청나게 쓰지 입안은 크림치즈 때문에 느끼하지 이건 사실 했는데 내가 어디든 가면 사람들이 다들 쳐다보고 수군거리고 그러는게 있어 알고 있지 뭐든 그런가 문신이든 귀든 기분이 역겨웠어 그냥 여기 있다간 미칠 같고 그래서 나와버렸다고 거기 점원한테 뭐라고 한소리 들을 수도 있겠다 그으래서 내가 거길 뛰쳐나왔어 한참을 뛰었어 아까 티라미수같이 그냥 그래야 같아서 한참을 달렸는데 먹먹하던 갑자기 울컥울컥 물을 쏟아냈던 있지 맞아 내렸어 좆같은 그런데 그게 애매했단 말야 집으로 가기도 그렇고 집으로 가기도 어려운 그런 거리였다고 옷은 점점 젖어가지 머리는 어지럽지 속은 뒤집히지 가슴은 맨송맨송하고 허했어 뭐든 채워놓고 끌어안고 자고 싶었어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어 기대하면 안될 같아서 네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도 없거나 네가 다른 사람이랑 있는 보면 내가 버티질 못할 같았거든 집에 와서 뜨끈한 물을 잔뜩 틀었는데 들어가고 침대에 누워버렸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물에 들어가도 내가 그냥 하아 사실 아직도 물은 계속 틀어뒀어 욕조가 작아서 화장실 밖으로 물이 지금 침대에 누워서 찍고 있거든 모든 엉망진창이야 양말도 젖었고 먹다 남은 팬케이크는 치우기 싫고 모니카는 계속 울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네가 있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야 시앙 감기 기운이 있으면 걱정하면서 간호를 해줬을 테고 인형도 찾아서 품에 안겨줬을거고 모니카도 달래주고 커플들 보면서 같이 웃거나 얘기하고 커피를 고르지 말라고 걱정스럽게 말해주기도 하고 먹을 같으면 남기라고도 해줄 거야 당연히 우리 집이 아니라 집으로 갔겠지 너무 힘들어 시앙 하루도 네가 없으니까 이렇게 망가져 버리나 이거 나쁘다 언제부터 만났다고 네가 너무 깊어 숨이 막혀 보고 싶어서 울음이 계속 시앙 달려와서 안아주고 좋아한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사실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어 매일 아침을 그렇게 보내고 싶고 어색하게 집으로 도망치듯 달려가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
gns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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