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양일기
보통이가 보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양극성장애 8년차 경험담 / 각종 정신병리 경험담 / 진찰일기 / 상담일지 / 정신질환 관리법 / 스스로 뇌와 정신병에 대해 공부하고 탐구한 것들 등등
자기애성 성격장애자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가끔 따뜻한 글자들
느릿느릿 걸어가는 일상이 흘린 털을 모아 공을 만들었다. 시작도 끝도 과정도 혼잡스럽게 뭉친 털뭉치 같은 잡념들은 어쩌면 일상의 액기스일지도 모른다.
사람간의 관계, 마음 등에 대해 주로 쓰는 일기입니다. 한 사람과의 이야기에 대해 자주 씁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쓰는 편지일 수도.
내가 느끼는 그대로
노래에 얽힌 기억을 더듬어봅니다
상처받은 마음은 어딘가를 향한다. 칼끝을 남에게 돌리지 않으려 애쓰는 미련한 이들은 자신을 상처입히고 괴롭힌다. 그럼 나도, 남도, 아무도 찌르지 않는 칼날은 어디로 향할까?
일상에서 떠오른 소재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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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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