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양일기
보통이가 보통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양극성장애 8년차 경험담 / 각종 정신병리 경험담 / 진찰일기 / 상담일지 / 정신질환 관리법 / 스스로 뇌와 정신병에 대해 공부하고 탐구한 것들 등등
자기애성 성격장애자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가끔 따뜻한 글자들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자
여성, 퀴어, 성폭력 생존자, 정신질환자 수리의 시선으로 남기는 매일매일의 기록.
느릿느릿 걸어가는 일상이 흘린 털을 모아 공을 만들었다. 시작도 끝도 과정도 혼잡스럽게 뭉친 털뭉치 같은 잡념들은 어쩌면 일상의 액기스일지도 모른다.
잡담과 에세이 모음
정리 되지 않은 여러가지 생각들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문득, 생각날 때면 찾아와, 가볍게 꺼내 읽을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02년생의 대입실패부터 ???까지.
희귀난치성 환자로 한국에서 살아남기. 아픈 몸에 대해 사유합니다. 작가활동후원금은 병원비에 보탭니다.
할머니와 얽힌 일화 / 기억을 더듬어
80살 할머니와 20살 손녀의 수다
수필 '모란' 의 시리즈입니다. 한 아이의 어릴적을 다룬 이야기이며, 트레거워닝 소재가 다소 포함되어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제는 불규칙하나 대다수 평일에 올라올 것 같습니다
내 생각 내 기분을 시로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0P 단위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