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환자로 한국에서 살아남기. 아픈 몸에 대해 사유합니다. 작가활동후원금은 병원비에 보탭니다.
아주 그냥 뾰족하게!
플레이리스트 & 사담
100개의 주제를 씁니다.
친구, 가족들과 먹고 마시며 나눈 이야기를 재구성한 대화록을 이곳에 올립니다. 흘러가기엔 아까운 순간들을 모으고 싶었습니다.
낙서, 휘갈긴 상념, 낡은 생각. 제3자로서 보게 되는 오래된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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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투와 소송. 미투 이후를 살아가며.
상처받은 마음은 어딘가를 향한다. 칼끝을 남에게 돌리지 않으려 애쓰는 미련한 이들은 자신을 상처입히고 괴롭힌다. 그럼 나도, 남도, 아무도 찌르지 않는 칼날은 어디로 향할까?
사람, 인간에 대해 씁니다.
1일1글/혼잣말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자
그냥 일기.
매일을 살아가며 매일을 다르게 생각하는 나
사담이 가담하여
몇 년 전, 저의 일본워홀 일상을 정리해서 기록합니다.
동기부여를 위한, 나를 위한, 내 생각들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곳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일상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0P 단위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