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어야 하는
Little stories
작사겸 시 모음집 몽환적인 새벽분위기
2020년 12월 28일부터 써온 시 모음
자작 시입니다
허공의 감정을 붙잡는 작업
순간의 감정을 시와 단편으로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떠오르는 다양한 주제들로 짧은 글을 써서 올리는 곳입니다. 주로 글계에서 올렸던 것들을 백업 형식으로 올리기는 하겠으나, 여기에도 조금씩 조금씩 오리지널로 올릴 것 같네요:)
영원이 그려지는 곳
낙하하는 무언가에 파 묻혀 가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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