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어야 하는
Little stories
작사겸 시 모음집 몽환적인 새벽분위기
2020년 12월 28일부터 써온 시 모음
자작 시입니다
허공의 감정을 붙잡는 작업
사랑이 대한 시집
생각나는대로 적는 시
우리에겐 늘 피비린내 나는, 달콤한 말들이 맴돌았다
보잘 것 없는 끄적임 모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표현한 시들의 모임. 당신의 오늘은 어떠한가요?
감정에 대한 짧은 글들을 엮어 만든 초고록
이제 아프지마요. 지난 날에 사랑, 짧은시, 마음,글귀
얼마 남지 않은 제 열아홉을 스쳐 지나갈 감정들을 이곳에 남기고 싶어요 서투르고 어설프지만 솔직한 진심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웃고 걷다가 시를 씁니다 더 많은 활동은 우측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huim.creatorlink.net
자작시. 창작시. 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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