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어야 하는
Little stories
작사겸 시 모음집 몽환적인 새벽분위기
2020년 12월 28일부터 써온 시 모음
자작 시입니다
허공의 감정을 붙잡는 작업
생각나는대로 적는 시
사랑이 대한 시집
보잘 것 없는 끄적임 모음
잠들지 못한 너와 나에게
내 기분에 따라 뒤죽박죽 쓰는 시집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그리고 연인간의 사랑(GL, BL, HL..등등)...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동양풍 전문 작가, 파란딘만의 감성으로 적은 단편 시집
내 감정의 작은 편린들. 시와 소설의 중간 그 어딘가. 순서에 상관없이 편하게 읽어주세요 :)
이제 아프지마요. 지난 날에 사랑, 짧은시, 마음,글귀
실수로 사랑해버렸음을 인지하고선
그리움 같은 것들을 담았습니다.
나의 너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너'는 그 누구도 될 수 있습니다.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0P 단위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