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어야 하는
Little stories
작사겸 시 모음집 몽환적인 새벽분위기
2020년 12월 28일부터 써온 시 모음
자작 시입니다
허공의 감정을 붙잡는 작업
간결하지만 강렬하고 싶다
직접 쓴 한시 하루 한 편 감성 인생 해학 풍자 자연 사물
어제를 몇번이나 잃어버린지 모르겠어요
어느 익숙한 길 위에서 어둠을 비추는 달, 구름을 입고 있었다. 환한 달빛의 속삭임에 넘어가 바람이 세차게 흘러가는 순간에도 구름은 그 저 머무를 뿐,
너에게 닿을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 거야
생각나는대로 적는 시
사자성어를 활용하여 사극풍의 시를 읆습니다.
마음을 종이비행기에 담아 보내드려요.
내 청춘의 소중함을 위해.
떠오를 때마다 끄적인 것들
생각날 때 끄적이는 글의 뭉텅이들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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