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사형은 나를 죽이고, 스승님은 내 죽음을 방관했다. 내가 죽어마땅한 흑막이였기 때문이다. *표지는 무료이미지입니다.
#스팽킹 #여공남수 #역전된관계 효진은 대학 선배인 지훈을 짝사랑하지만 고백도 하지 못한 채 헤어진다. 몇 년이 흐르고 지훈은 효진의 비서가 되어 그녀에게 매를 맞는다.
집착하는 황제×도망치려는 후궁
발레리온의 GL 소설 '꼬마가 있었다' × '엉망진창 하루' 콜라보 AU 시리즈입니다. 그 외 '그집누사' + '한낮의 탱고' + '주작의 숲' 등 기존의 제 글 연성도 포함해요.
BL / BDSM / 하극상/ 연상연하커플/ 본격DS
[BL|리버시블|뱀파이어|다각관계|모럴리스|인소물|서브커플有] 내 여동생에게 세상의 온갖 사내새끼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별 희한하게 꼬인다는 것. 망할. 차라리 날 건드려라.
GL소설, 백합소설 단편 모음입니다.
첫사랑은 왜 단어만 들어도 아련해질까요
날카로운 검날이 나를 꿰뚫고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났을 때 나는 왕의 몸속에 있었다.
민세연은 여신이다. 우다정은 개또라이 싸이코다. 기약 없는 짝사랑 덕에 시작된 진의 캠퍼스 셔틀 라이프. #삼각관계 #짝사랑 #협박 #셔틀 #우다정_제발_내_인생에서_꺼졌으면
2007년(화석 감성). 곰(舊1등) + 여우(舊2등) = ?
세현의 배다른 동생 다원. 어느 날 세현을 찾아온 다원은 자신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밝힌다. 닮은 듯 닮지 않고, 같은 듯 다른 두 여자의 관계 속 드러나는 진실은 무엇일까.
탑스타 여배우와 대학로 여배우의 이야기.
어느날, 당신의 세계에서 깨어났다. 빙의여주 X 원작여주 [책빙의/로판/원작후회물/원작을 바꾸려는 주인공] [표지 : 픽사베이] [주 1회 연재]
"은수요. 성이 은 , 이름이 수"
변방 마을 교회 시스터와 성기사 소꿉친구의 이야기 #남자와는 일절 이어지지 않고 후타, TS는 다루지 않습니다.#
* GL / 네임버스 / 현대물 네임을 보유한 조신한 세입자 하여름과 네임이 없는 백수 건물주 류수지 그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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