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사형은 나를 죽이고, 스승님은 내 죽음을 방관했다. 내가 죽어마땅한 흑막이였기 때문이다. *표지는 무료이미지입니다.
#스팽킹 #여공남수 #역전된관계 효진은 대학 선배인 지훈을 짝사랑하지만 고백도 하지 못한 채 헤어진다. 몇 년이 흐르고 지훈은 효진의 비서가 되어 그녀에게 매를 맞는다.
집착하는 황제×도망치려는 후궁
발레리온의 GL 소설 '꼬마가 있었다' × '엉망진창 하루' 콜라보 AU 시리즈입니다. 그 외 '그집누사' + '한낮의 탱고' + '주작의 숲' 등 기존의 제 글 연성도 포함해요.
BL / BDSM / 하극상/ 연상연하커플/ 본격DS
[BL|리버시블|뱀파이어|다각관계|모럴리스|인소물|서브커플有] 내 여동생에게 세상의 온갖 사내새끼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별 희한하게 꼬인다는 것. 망할. 차라리 날 건드려라.
판타지/ 로맨스판타지/ 소설/ 중세서양풍/
어느날, 당신의 세계에서 깨어났다. 빙의여주 X 원작여주 [책빙의/로판/원작후회물/원작을 바꾸려는 주인공] [표지 : 픽사베이] [주 1회 연재]
1000년만에 깨어난 뱀파이어
“내 반지 내놔.” 이것이 어린 황제가 내뱉은 첫마디였다. 상황설명 같은 그런 친절함은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었다. (문의는 dudskdl24@naver.com)
거부하기 어려운 운명의 흐름속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여주판타지/성장소설/로판요소 약간]
[SF/로맨스판타지/스페이스오페라]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연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사랑이 등장합니다. (다자연애·삼각관계·BL·GL)
황무지에 버려진 소년 같은 청년 클레어와 소녀 같은 청년 세레나의 청춘로맨스(+호러) 모험일지. - 매주 화/목/토/일 밤 9시 연재 - erkis_@naver.com
로판
가문을 살리고자 볼모로 들어온 알레나. 허나 3년을 공작부인으로 헌신했지만 가문은 여전히 풍전등화이며 하나뿐인 남동생은 죽어 시체조차 찾을 수 없다.
가진거라곤 몸뚱아리밖에 없는 전직 빌런남주가 무려 황제의 딸을 얻으려는 고군분투기!
'그 사람'이 돌아온다. 그 소식은 발렌틴의 결혼 생활을 초석부터 무너뜨렸다. 아주 조금씩.
천사와 마귀의 양성소라고 불리는 가버나움 학교, 그곳에서 펼쳐지는 그들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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