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사형은 나를 죽이고, 스승님은 내 죽음을 방관했다. 내가 죽어마땅한 흑막이였기 때문이다. *표지는 무료이미지입니다.
#스팽킹 #여공남수 #역전된관계 효진은 대학 선배인 지훈을 짝사랑하지만 고백도 하지 못한 채 헤어진다. 몇 년이 흐르고 지훈은 효진의 비서가 되어 그녀에게 매를 맞는다.
집착하는 황제×도망치려는 후궁
발레리온의 GL 소설 '꼬마가 있었다' × '엉망진창 하루' 콜라보 AU 시리즈입니다. 그 외 '그집누사' + '한낮의 탱고' + '주작의 숲' 등 기존의 제 글 연성도 포함해요.
BL / BDSM / 하극상/ 연상연하커플/ 본격DS
[BL|리버시블|뱀파이어|다각관계|모럴리스|인소물|서브커플有] 내 여동생에게 세상의 온갖 사내새끼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별 희한하게 꼬인다는 것. 망할. 차라리 날 건드려라.
GL소설, 백합소설 단편 모음입니다.
성향 있는 단편 소설-주로 sm spank~스팽킹,체벌
새벽감성 취하고 싶어서 들어왔지? 일단 들어와 [새벽에 읽는 단편글 모음집]
캇지아의 메인 세계관 [환상기담]의 기본적인 설정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어둡고 기이한 공포 환상 단편소설 모음
1차 bl. 새드엔딩 단편 소설 모음.
성고정관념 반전 로맨스물, 개그물, 피폐물, 후회물, 여성서사, GL, BL, HL 등 다양한 장르가 나옵니다. 약자혐오적인 글을 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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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으로 구성된 작가의 망상이 다분히 들어간 창작글입니다. 때론 선정적이며, 폭력적이고 탐욕적인 글이지만 잠 못 드는 밤 선물같은 존재가 되고 싶은 글들입니다.
단편 글들이 담겨있습니다. 다소 어두운 편.
단편 소설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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