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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숙부님, 그 연유로 마지막 재판날 라의 진술 요구를 두려워하셨던 것입니까?" "왜, 네 아비가 죽도록 밉냐? 아니면, 내가 더러워 보여?" 자신비하 발언에도 입꼬리를 아름답게 말아 올리며 웃는 당신은 너무 아름다웠고 슬펐다. 내게 완전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하신 건 아니지만 다정하셨던 오시리스, 저승의 왕이 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랑의 이유로 무슨 끔찍...
실수해도 괜찮아 적극남 태 X 너드남 국 Written by 매일Every "엇, 쓰읍..." 벌써 두 번째 베임이다. 종이를 넘기다 생긴 상처는 송글송글 빠알간 피를 맺혀 크기를 키워간다. 두 번째라 그런지 조금은 익숙해진 느낌으로, 휴지로 상처를 꾹- 눌러 지혈을 해주면서 곁에 있던 구급상자를 다시 열었다. 역시 아픈 것은 적응이 안 된다. 아, 적응이...
어제 그렇게 현타 왔다가 생각보다 일을 빨리 끝내 안심했던 하루와는 달리, 오늘은 내가 되게 느긋하면서도 시간이 촉박한(?) 하루였다. 알바를 마치고 바로 아는 동생과의 약속을 위해 버스를 갈아타려다 버스를 놓쳐서 약 30분이나 더 늦게 도착해 참으로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잘 어찌 만나서 처음 가본 샤브샤브 음식점 '채선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다...
아누비스가 떠났다. 그 여리디 여린 아이의 말로는 미친 새끼를 따라 두아트로 망자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왜 하필 그일까. 너는 겉모습은 인자하디 인자한 그 끔찍한 자가 내게 무슨 짓을 했는지나 알고 있을까. "숙부님, 바닥이 찹니다. 침대 위로 누우시죠." "야, 매새끼. 너는 내가 그렇게나 좋냐?" "...예, 좋습니다. 숙부님. 너무 좋아 숙부...
그날 옆집 사람과 그렇게 마주치고 나서 일주일동안 보이지 않자, 어느새 태형의 심란했던 마음도 점차 사그라들었다. 그렇게 끝나는 건가 싶었으나 그날 이후 8일째 되는 날, 일요일 점심 즈음에 누군가가 태형의 집 벨을 눌렀다. 띵동- 소리가 집 안을 가득 채웠고 소파에 앉아 작업을 하고 있던 태형은 무릎 위에 올려놨던 노트북을 옆으로 치운 뒤, 인터폰을 확인...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알바를 무사히 마쳤다. 어제와는 다르게 손님이 너무 없어 멍 때리기도 했지만 시간이 느린 듯이 가서 더 그런 걸 수도 있다 생각한다. 무튼 잘 하고 집에 와서 고민을 했다. 지금 카페에 가서 할 일들을 할까, 아님 집에서 할까. 그러다 집에 와서 너무 배가 고파 밥부터 먹으면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밥을 든든하게 먹은 후 침대에 누워보기도...
* BGM : Lauren - Men I Trust (https://youtu.be/TNsSBhl_2LI) Cause I can’t stay forever 빛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매뉴얼은 텅 비어버린 세상을 둘러본다. 사후 세계는 이토록 덧없다! 저승사자니 지옥이니 천국이니 하는 건 사실은 영 의미가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완전한 무無의 공간, 아니다, ...
"아버지." 아누비스를 닮았구나. 말투도, 생김새도, 어째 날 향한 시선까지 닮았더냐. "..괜찮으십니까?" 반쯤 풀린 눈으로 아누비스를 쳐다보았다. 얼굴은 마냥 목석같지만 행동은 마냥 안절부절못하는 강아지 같았다. 반신의 몸으로 고통, 식욕, 색욕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분명히 아는 터인데, 왜 너를 보니 슬픔이 차오르는 것일까. 훤칠히 커 신이 된 아...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We ain't ever getting older. 태형은 한, 9년전 쯤- 그 때처럼 웃기는 소리를 해댔다. 뭐, 간접키스? 키스해도 되냐고? 황당하고, 어이도 없고. 하- 웃기는 애네. 그는 그 웃기는 말을 하고는 말릴 새도 없이 입술을 부딛혀 왔다. 예전에 그 꼬맹이가 했던 당돌하고 귀여운 뽀뽀가...
전독시를 다 읽었습니다 읽은지는 좀 됐는데 만족스럽게 완독해서 팬아트나 2차를 창작할 타이밍을 지나쳐버렸어요 글을 읽으면서 재생되는 수많은 장면들을 제 머릿속에서만 훑고 즐기고 끝냈는데 최근에 방송한 그림방송에서 독자 그려보자는 얘기에 불씨가 화르륵 붙었습니다ㅋㅋㅋ 아직 어떻게 그리겠다 싶은 캐릭터 모습이 없기도하고 원작 그대로의 느낌만 살려서 재연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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