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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름이 아니면 뭐가 여름이란 말임 진짜 너무 예쁘게 잘 찍은 듯… 분위기나 음악이나 그냥 모든게 완벽한 장면 특히 눈 마주치는 부분 솔직히 진짜 말이 안나왔음 심장 쿵쿵거리고 입틀막 하면서 봤다 느아랑 씬이 잔잔하게 주고 받는 대화도 너무 좋았고 간질거리고 그냥 다 해먹음 그리고 이 장면 보고 씬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
"그런 너를 두고 떠나려는 못난 사람이어도""미워하는 한이 있어도.""줄곧 날 사랑한다면.. 그렇게 해줘." 사실은 남겠다고 해주길 바랬어. 언제나처럼 내가 아니면 안된다고 해주기를 바랬어. *** 너는 결국 기어이 내게 받은 불로 네 길을 비추려 했다. 하지만 난 네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니까, 괜찮았다. 무서워 떠나지 못하겠다는 말도, 모두의 길을 비추기...
셀니타 펠렉트라는 자신이 그 이름을 받으면서부터 운명처럼 함께했던 공간으로 새삼스럽게 시선을 던졌다. 야망도 욕심도, 의미도 존재하지 않았던 그의 지난 시간 속에서 이 연구실은 그의 목숨을 붙들어 매는 목줄과도 같은 곳이었으며, 동시에 그에게 예비 된 무덤이었다. 어차피 죽을 생각이라면, 그 목숨 한 번 쓸모 있는 데에 써보는 건 어때. 셀니타는 종종 그때...
음악은 큰 생명력을 가진다. 나는 네가 지휘하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심장이 아릿하게 저려오는 걸 느낀다. 나는 그로 인해 살아있음을 실감한다. 악몽이다. 너를 닮은 기나긴 여름에도 너를 떠올리는 일은 내게 죄악이다. 포르시티아는 그 악몽에서 깨어난다. 식은땀이 흐른다. 바깥은 화창한 햇살이 모든 생명을 품고 따스히 돌본다. 포르시티아는 힘없는 발걸음을 이끌...
이반은 충동적인 형의 성질을 증오했다. 이름도 모르는 여자를 보러 한밤중에 집을 뛰쳐나간 것이나 연락도 없이 몇 달 뒤에나 들어온 그 곁에 작은 여자아이가 서있던 점에서 말이다. 그의 형은 쉬이 꺼져버릴 감정에 솔직하고 싶다는 핑계로 집을 떠나는 일이 많았다. 그는 이성을 앞서는 감정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감정은 언젠간 사라질 것이나, 현실은 죽을 때까지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01.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던 하늘의 별은 어느 순간부터 한 걸음씩 내게 가까워진다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아니, 정확히는 내가 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착각. 별들의 무리에 섞여 나도 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만연한 기대감. 나는 별을 동경했다. 별을 시기했고, 별을 사랑했으며, 그와 동시에 별을 눈에 빼곡히도 담아 채웠다. 02. 나는 오롯이 저 ...
코로나 시국도 이제 3년차에 들어선 지금, 나는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다. 코로나 확진자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왔을 땐 아무 감흥이 없었다. 메르스 때처럼 쉽게 끝날 줄 알았다. 그게 아니란 걸 깨닫는 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된 이래 가장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때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이 가장 안일하게 구는 때이다. 다...
어둠이 나를/이도은 나는 빛으로부터 점점 멀어졌다 창문을 열어 캄캄한 어둠 속에서 누가 나를 바라보았다, 등불처럼 은은한 눈빛으로 그런 순간에도 바람은 기어코 마지막 남은 한 송이 마저 떨구어 버리도록 했다
[쿱정·솔부·민원·석순·준잇 메인 +α] ※ 이 시리즈는 실제 인물, 종교, 지명 등의 요소와 무관합니다. ※ 느와르, 고어, 트리거 요소가 시리즈 전반에 걸쳐 등장합니다. ※ 일부 글은 성인용 회차로 발행됩니다. Mon ange, mio angelo. 내 정녕 나의 손으로 그대의 날개를 꺾어야만 하는가? “정한아.” 승철의 낮은 목소리가 병실에 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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