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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삐빅- 도어록 해제되는 소리 뒤로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눈을 껌뻑거리며 달려 나온다. 주체할 수 없이 흔들리는 꼬리를 보며 함박웃음을 짓다 작고 소중한 몰티즈를 품에 안으니 저 없는 동안 푹 잔 건지 온몸이 따뜻했다. "엉아 없는 동안 잘 있었쪄요?" "왕!" "오구구 대답해쪄. 천재 강아지네에." 한 달 전만 해도 반겨주는 이 없는 텅 빈 집안을 터덜...
[이상을 추구하는 야망] “ 이 부분은 나도 모르겠는걸.. 미안.. ” 🪄이름 Ian Malthus | 이안 멜서스 🪄성별 XY 🪄혈통 순수혈통 🪄기숙사 슬리데린 🪄국적 영국 국적 🪄1학년 키/몸무게 134cm | 30kg 🪄4학년 키/몸무게 156cm | 45kg 🪄1학년 외관 첨부 🪄4학년 외관 리뉴얼 기간에 첨부 🪄성격 _ 수줍음을 타는 정말 부끄러움...
해가 길어져서 이른 아침이지만 커텐 사이로 눈부신 빛이 비춰들어왔다. 눈을 감고 있어도 집요하게 따라붙는 햇빛에 짜증스레 잠이 깼다. 그리고 마침 울리는 알람소리. -또동또도동~또도동또동또도동~또로롱또로롱~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을 애써 모른 척했다. 아침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하, 그냥 폰끄고 회사 쨀까? 입사한 지 3일만에 든 이 생각은 입사 2...
하우즈UDF 썬미니 양산 접이식 경량 양산+파우치 세트 가방이나 핸드백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편할 정도로 작지는 않지만 일반 접이식 우산보다 확실히 크기가 작다. 전부 펴도 딱 한 사람이 가려지는 정도의 크기고 보폭이 좀 넓으면 걸을 때마다 발이 양산 그림자를 넘어가는 정도임. 시원하다기보다는 확실히 몸에 직사광선이 느껴지지 않는 효과는 있고 눈부심이 없다...
캐붕주의 보쿠아카, 사쿠우시, 아츠키타, 카게히나
-여주여주!! 야채! 야채도!!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난다 안카나!! "근데 왜 저렇게 자연스럽게 반말이신지..." -여주 씨!! 우선 쌀! 쌀부터 사죠! -...천천히, 순서대로 말해. 가뜩이나 사람 많아서 죽겠으니까... "일단 빨리 사고 나가죠... 저도 사람 많은건 질색이라..." 여주는 마트에서 왕왕 뛰어다니는 두 사람 진정시켜가면서 기 빨린 듯이...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01 어렸을때 돈 많고 화목한 집에서 태어났던 여주가 커서 지인들한테 반강제로 블자 예능에 참여당한거 보고싶다. 여주는 12살때 가족여행 가다가 그날이 처음이자 마지막 가족여행 되겠지. 그날 교통사고로 모두 잃고나서 폐인처럼 돈만 썩어나는 사람으로 살아갈듯. 세금이랑 상속세 다 떼고 상속받은 돈만 일단 몇백억이 넘었을거야. 여주는 그날부터 조금씩 병들어가다...
배드 트러블 .27 유리가 깨지듯 머릿속에서 날카로운 파열음이 들렸다. 이재현은 그제야 눈을 뜨고 밑을 내려다보았다. 살점이 덜렁거리고 물에 불어 터진 수십 개의 손이 자신을 끌어당기고 있다. 제 몸은 이미 수초에 반쯤 먹힌 상태였다. 그리고 뒤에서 힘없이 자신을 끌어안고 있는 팔은……. 잔뜩 굳은 이재현의 고개가 돌아간다. 그리고 제게서 떨어져 나온 빛무...
악몽에서 깨어난 것처럼 번쩍 눈이 떠졌다. 이제 내 앞에 보이는 건 노을이 아닌 시커먼 수면 아래의 어둠이다. 믿기지 않게도 내 손은 허리에 묶어놓은 성획에 가 있었다. 뭔가에 홀린 내가 성획을 스스로 끊을 뻔한 것이다. 내 몸에선 여전히 빛이 포자처럼 빠져나오고 있었으나 아까처럼 그 수가 많진 않았다. 아무래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현실로 돌아와서 그런 거...
(11) 오늘 아침, 집을 새단장하기 위해 불렀던 바로 그 파트타임 정원사였다. 저 어깨의 유독 크고 굵은 켈로이드 흉터. 확실했다. 학생들도 용돈벌이로 흔히 하는 일이다보니 운전기사를 통해 알음알음 컨택한 것이었는데,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빠르고 묵묵히 가드닝을 마치는 솜씨가 전문가 수준이라 인상에 남았던 참이었다. 남자는 모자를 벗고 악수를 청해왔다. ...
“재밌네~ 그 여자 뭐냐? 제법 맛있어 보이는데, 좀 나눠주라~ 그럼 나도 조용히 돌아갈게. 너희도 어차피 그러려고 모여 있는 거잖아? 둘이나 셋이나 별 차이 없는 거 아니야?” “!! …저 미친 개새끼가, 어디서…!” “아니야, 루엘! 하지 마. 그냥 무시해버려, 들려도 듣지 말고.” “뭐? 야, 너는! 저게 지금 무슨 소릴 한 건지 알기나 해?! 저 지...
다음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에덴은 종일 안 보이더니 밤이 되고 수용소 내부를 순찰할 즈음 되어서야 얼굴을 비춰주었다. “…그래서 또 산책이에요? 에덴, 밤바람 쐬는 거 진짜 좋아하는군요. 그것도 저까지 끼고서.” “하지만 어제 못했으니까. 같이 나가자, 오늘은 내부 순찰하는 거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잖아?” “어쩐지~ 웬일로 다들 얌전하다 했는데,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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