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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본 작품은 픽션이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관, 지명,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다소 잔인하거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면이 묘사되어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다음 날, 주원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부터 현재까지 계속 한 사람만 신경 쓰고 있었다. 백아윤, 그녀가 몸은 괜찮아졌는지...
18 xx 년 6월 15일 메리 이모께 정말 오랜만이에요 메리 이모. 저번보다 긴 편지가 될 거니까 그동안 정신이 없다고 두 달 동안 편지도 안 쓴 저를 용서해주시길 바랄게요. 그나저나 ‘새로운 여덟 번째 그 분’과의 여행은 아직 즐거우시겠죠? 부디 그러기를 바라지만 제 소박한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해도 너무 걱정 마세요. 제가 갑자기 시집을 가지 않는...
"아,,씨" 이동혁의 짜증이 반에 울렸다 "엥 뭐야 또 들어있음?" 무언가를 아는듯이 동혁에게 물었고, 사물함에 들어있는것은 수제 초콜릿이였다. "이정도면 니 사진가지고 막 망상하는거 아니야?ㅋㅋ" "망상하는건 괜찮은데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게 문제지" 둘이 이야기를 나눌때 손톱을 뜯고있는 아이가 있었다 '이번에도 별로였나...? 먹어보지도 않고 버리고,,,...
*이 작품에는 사회적 혐오와 차별, 그에 따른 폭력(학교 폭력, 아동 학대, 가정 폭력), 기타 부상과 유혈, 사망, 자해, 환청, 환각 등 정신적 불안이 묘사되어있습니다. 해당 요소를 보기 힘드신 경우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짧은 시간 동안 도담은 어리숙하게나마 성과를 내보일 정도로 성장했다. 이 솔은 도담의 배움이 빠르다며 진심으로 놀라워했지만, 도담의...
여우 괴담 연애기 07 식판에 놓인 음식에 대충 젓가락질 몇 번 하다 이내 내려놓고 말았다. 입맛이 없어. 입맛이.. 지온이 혼잣말을 웅얼거리자 맞은편에 앉아 허겁지겁 밥을 먹던 민혁이 지온의 식판에 손을 뻗어 모닝빵을 집어 들었다. “읭? 이겅 낭 멍는다?” “….입에 있는거나 먹고 말해.” 지온이 황급히 숟가락을 들어 때리는 시늉을 하며 말했다. 워! ...
고백을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기분이 개운했고. 그날은 집으로 가면서 하루를 고생한 나 자신을 위해서 저녁은 치킨으로 결정했다. 금요일이었으니 다음날은 토요일이라는 안정감 때문에 늦은 시간까지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유튜브를 보다가 잠들었고. 알람없이 잘 수 있는 주말이란…직장인에게는 황금같은 날이었다. 나는 늦은 점심까지 침대와 멀어지지 않고 뒹굴렀...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황제 일행이 시야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아드리안은 말을 탄 채 데이비드와 성문 앞까지 황제를 마중 나갔다. 황제는 마차의 창문을 열고 형식적으로 고개만 까딱했을 뿐, 찌푸린 얼굴을 잠시라도 펴지 않았다. 형제의 머릿속은 근심으로 가득했다. 황제가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황제가 마차에서 내렸을 때 현관 앞에서 대기 중이던 마거릿이 ...
직소 駈込み訴え 다자이 오사무 작 다문 번역 아뢰옵니다. 아뢰옵니다. 나리. 그 사람은 추악합니다. 추악합니다. 네. 지긋지긋한 녀석입니다. 악한 사람입니다. 아아. 참을 수 없어. 살려둘 수 없어. 네, 네. 차분히 아뢰겠습니다. 그 사람을 살려두어선 안 됩니다. 온 세상의 원수입니다. 네, 무엇이든, 빠짐없이 전부 말씀드리죠. 저는 그 사람이 어디에 있...
헉 두 달 만이네요 코로나타격이 크네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덧: 공작님은 군주는 공포정치를 할지언정 절대 우습게 보여서는 안된다 는 전형적인 마키아벨리스트죠 (세상이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어요 ㅎ) 계속됩니다.
3. 자신에게만 대가 없는 자비를 바란 건 아니었지만 학교는 역시 칼 같았다. "노아 너도 아쉽겠지만, 다음 주까지는 기숙사를 비우라고 하네." 성적이 발표된 다음 날, 담임은 노아를 불러서 소식을 전해주었다. 애초에 매번 전교 15등 안에 드는 조건으로 공짜로 학교를 다니던 터라, 이제 전교 16등이 된 한노아는 할 말이 없었다. "하.." 교무실을 나오...
경기가 끝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 헤어져야 했던 흥민과 여주. 흥민은 경기 후 숙소로 돌아가서 바로 다음 날 출국을 준비해야 했고, 여주도 이제 정말 출국일이 다가오고 있어 하루하루 한시도 허투루 쓸 수가 없었기에 바로 작업실로 향했다. 작업실에 도착해서 비니언니와 믹싱이 완성된 곡들을 마지막으로 들어보곤 둘 다 고개를 끄덕인다. 오케이 이제 더 이...
"찾았어?" "아뇨. 아무것도요. 옆으로 좀 더 가봐요." 더듬거리던 손이 몰캉한 무언가에 닿았다가 이내 떨어졌다. 손끝에 닿자마자 금새 굳어지는게 반사적으로 손을 떼었다. 헉.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민망했다. 저도 저지만 적잖이 놀란건 상대도 마찬가지일 터. "큼흠" 기습적 공격을 받은 상대도 헛기침으로 일격을 가했다. "죄..죄..죄송합니.." 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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