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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대국으로 향하는 배는 세 척이나 되었다. 공물들을 싣고 그 다음에야 사람이 올랐다. 제 아무리 사람 꼴이었어도 그들에게 짐짝과 같았다. 늦은 밤, 새벽이 되어서야 대국으로 향하는 바다 위에 고개를 내밀었다. 출렁이는 배의 주변은 온통 흑 빛이다. 바다의 세찬 바람에 흔들리는 횃불이 기대할 수 있는 길잡이였다. 망망대해에 도피할 곳이라곤 새까맣게 아가리를 벌...
One of a Kind Chapter 1. With Team Seijoh 아오바죠사이 고교는 일반 학교와 비슷한 교육과정을 가진 특수학교 중 하나로, 내심 처음에 뽑히길 바라던 학교라고 사노 씨가 넌지시 알려주었다. 아오바죠사이라면 얼마 전까지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던 내가 한층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을 거라며. 요 며칠간 아오바죠사이에서 지내본 결과, ...
* 마침내 최후의 순간. 쿨럭, 폐부를 쥐어짜는 듯한 기침이 입술을 가르고 터져나왔다. 그는 뿌연 시야를 되찾으려 눈을 연거푸 깜빡이며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이것은 순간적인 착각일 뿐이었다. 실상 뜻대로 움직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제 몸이 멋대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니까 이건,
첫눈에 반한 것은 아니다. 현과 처음 만났을 때 이미 정우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다만 왠지 모르게 느낌이 좋았고, 이상하게 흥미가 갔다. 정우는 그것이 기획사 대표로서의 캐스팅 본능이라고 생각했다. 인턴인가. 만져보지 않아도 얼굴에 뽀송뽀송한 솜털이 느껴지는 듯한 얼굴은, 연예인이라면 질리도록 봐온 정우의 눈에도 퍽이나 예뻐 보였다. 저 얼굴에 ...
- 약 9,700자 -MY◇S에 낸 내용과 동일합니다 톡, 톡, 톡, 토독. 톡.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은 조용했다. 금요일 저녁이라 길이 막히긴 했지만, 어쨌든 주말이 왔으니 반길 일이었다. 주말 에는 간단한 스케치 촬영만 잡혀있을 뿐 굵직한 일정은 없었다. 주말에는 절대 일하지 않는 문화가 잡혀 있는 나라라서 가능한 스케줄이었다. 촬영하는 내내 미열이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하지만 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 장 차이. 마음먹기에 따라 운(運)과 살(殺)도 바꾸는 것이 운세이니라." 역술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촬영장의 분위기가 삽시간에 저조해졌다. 남성 3인조 프리즘스타 유닛 오버 더 레인보우가 메인 패널을 맡고 있는 《오버레 meet Girl》 방송은 매회 시청률 10% 이상을 보장하는 장수 프로그램이었다. 오늘 촬영 컨셉은 ...
퀸의 동명의 노래에서 제목을 따왔습니다. 런던은 화창한 날이 드물었다. 우중충하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안개가 끼거나 아니면 그 넷 다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계절을 막론하고 태양의 한 귀퉁이라도 보일라치면 런던 사람들은 일제히 밖으로 나와 달리는 차에 깔릴 가능성이 없고 평평한 곳이라면 어디든간에 드러누었다. 크로울리는 그런 날이면 그와 가장...
말을 하지 않으면 없는 일이 될 수 있을까? 잠잠하다가 이따금씩 불안하게 목까지 심장이 부풀었다 다음날이면 악몽이었다는 듯 차분히 제자리에 가라앉는 때가 있다. 나의 예술은 불안에서 오는가? 안주하면 창작을 할 수 없을까? 우울증은 창작의 고통이 아니다. 되려 우울증은 생산력을 저하시킨다. 나를 무력화한다. 그러면 우리는 왜 우울을 낭만이라 읽는가? 분명히...
One of a Kind Chapter 1. With Team Seijoh 가이드로 발현한 것을 알게 된 뒤, 잔뜩 긴장한 채로 검사를 기다리고 있던 내게 협회의 연구원들은 간단한 검사로도 충분할 테니 크게 긴장할 필요 없다고 말해왔다. 정밀 검사가 필요한 B급 이상의 가이드는 선천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들의 설명이었다. B급이라뇨? 어리둥절한 얼굴의 ...
* 케이크버스 중학생이 될 때쯤 나타난 케이크와 포크라는 개념은 도영이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어서야 사람들 사이에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도 도영은 음식을 먹어도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게 그저 자신이 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포크라니, 차라리 둔한 편인 게 나았다. 나는 왜 남들과 다를까 하는 우울함에 하는 생각은 아니었다. 그러기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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