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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에서 축축한 입김이 쏟아졌다. 악취가 코를 찌른다. 음식물 쓰레기를 오랫동안 방치해 놓아 곰팡이가 핀 것 같은 냄새. 나도 저 냄새나는 입에 목을 뜯기겠지. 우석은 눈을 감은 채 비극을 기다렸다. 좀비는 주변을 한참 서성거렸다. 순간이 영겁처럼 흘렀다. 우석이 깔깔하게 마른입 안으로 침을 삼켰다. 몇 초가 지나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비는 우석을...
10번째 발사체. 모두가 반대한 과정. 우주의 끝을 볼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떠난 존재. 귀환일. 미정. 좌표 설정이 잘못됐다. 눈치챘을 땐 무를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10은 그대로 가기로 했다. 아니 그렇게 결정한 거라 여기는 게 나을 지경이었다. 이미 워프 중이다. 진즉 사라진 곳으로 떨어지지는 않기만 간절히 바랄 뿐이었다. 이제 운에 모든 걸 맡겨야...
나의 벗이여, 보십시오. 봄이 왔소이다. 속세의 그 어떤 말로 봄이 내뿜는 그 숨결의 향기를 형용할 수 있겠사옵니까. 땅은 태양의 품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우리는 곧 그들의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될 것이옵니다. 마치, 흐드러지는 벚나무 아래에서 그대와 같이 함께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옵니다. 하하하. 소생의 농이 지나쳤다면 미안하오!
길고도 짧은 겨울이 끝나고 진득한 오후의 햇살이 가득한 봄이 찾아왔다. 봄 사이로 겨울이 참견하였지만 봄의 기세에 눌려 결국 물러났다. 눈 속에 파묻힌 땅은 서서히 녹아 그 아래에서 새싹들이 꿈틀대며 땅을 뚫고 올라왔다. 봄. 봄이 온 것이다. 겨우내 꽁꽁 얼린 진실을 말하기 위해 이날만 기다렸다. 어차피 껍데기만 보고 알맹이는 버릴 것이기에 크게 걱정되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위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지. 겨우 그 정도로 끝나는 거라면 다행이다. 태용은 첫사랑에 대한 환상이 사람 여럿 망쳤을 게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또 벚꽃이 떨어지는 계절이 된 탓이다. 태용의 첫사랑은 고등학생 시절이었다. 흔하디 흔한 스토리. 같은 동아리에 있던 선배를 짝사랑했다. 인기도 많고 다들 알고 있던 사람. 그를 좋...
*트리거 소재 주의 - 자살 및 가정 폭력 소재를 다루며 보시기에 불쾌할 수 있는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주의 바랍니다. *해당 글은 허구이며 동명의 실존 지역 및 인물과 관계가 없습니다. 3월 초, 겨울이 채 가시지 않아 찬바람에도 물결은 잔잔히 흐른다. 아무도 없는 새벽의 호숫가에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만 잔잔히 들려왔...
이 글은 픽션이며 실제 사건, 지명, 단체, 법률 등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야 뭔 놈의 시체 옮긴다고 이 지랄이냐. 백현은 아오, 하며 고개를 꺾었다. 한적함이 지나친 동네는 지나가는 새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이어서, 백현을 뒤따라 온 종인은 을씨년스러운데요?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주 간혹 쐭, 쐭 하며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만 울려 사람 등골을 서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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