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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습기로 가득 찬 욕실. 적당한 미온수의 물이 발치를 적시고 흘렀다. 그제야 정신이 돌아와 레버부터 잠갔다. 물줄기가 잦아들자 서로의 숨소리만 공간을 크게 울린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뚝. 뚝. 젖은 티셔츠에서 흘러내린 물방울들이 타일 바닥을 두드렸다. 데일 듯이 집요한 시선은 물러설 생각이 없어 보였다. 옷을 갖춰 입었는데도 벌거벗은 기분이라 몸이 엉거주춤 ...
정재현을 보며 미심쩍은 마음이 들어도 지우고 싶은 욕구가 더 강했기에 그는 나를 믿고 싶게 만들었다. 진짜 지워줄 수 있어? 너가? 정재현은 능구렁이 같았다. 감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순식간에 화제를 돌려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했으니까. 방금까지의 김정우와의 통화 내용은 안중에도 없었다. 심장이 다른 의미로 미친 듯이 뛰었다. 심장 소리가 귀에서 ...
"어우…" 요란하게 울리는 휴대폰을 찾아 겨우 알람을 끄고 몸을 일으켰다. 아침 9시. 원래라면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누가 잡아가도 모르게 꿀잠을 자고 있었겠지만, 오늘은 일정이 있는 관계로 억지로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 어기적어기적 일어나 산발이 된 머리를 묶고 거울을 확인하니, 어젯밤 잠자리가 낯설어서 뒤척이기라도 할까 봐 걱정했던 게 무색하리만치 ...
여행가서 만난 남자랑 w. 루루 1. 그냥 계획 없이 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떠난 여행이었다. 계속 안 좋은 일만 생기고 하던 일도 잘 안되더니, 며칠 전만 해도 날 안고 사랑을 속삭이던 애인한테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며 이별을 통보를 받았다. 다 잃고 허망함과 허무함에 괜찮냐는 친구들 연락도 무시하고 아무도 안 만나고 집에만 처박혀서 멍하게 지...
지웅, 하오, 원, 성한, 성민, 웅기, 태래, 이정, 박한, 매튜, 규빈, 하루토, 리키, 건욱, 문정, 유진, 하윤, 나예 by-융이 그 9명은 제로베이스 원이었다. 헐.. "뭐야, 진짜 제로베이스 원이었어?" 하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믿기지 언니?" 나예 "절대 안 믿김" 하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베원 "어서 ...
"웬일로 니가 연락을 다 하나 했다." 이제 여름 다 됐네. 짧아진 옷의 길이로 대충 계절을 가늠하던 수정은 밤인데도 늑진한 습도에 이미 아이스크림을 입에 문 직후였다. 내일은 월요일이고, 또 시험기간이고. 고등학교 2학년에게 있어서 지금 당장은 30분이고, 1시간이고 중요한 게 틀림 없는데. 수정은 장난스럽게 던진 말에도 얼굴에 수심이 거두어지지 않는 정...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하이퍼 리얼리즘을 곁들인 좃망돌 동혁이의 러브-스또리
※센티넬버스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다녀왔어.” 듣기 좋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숙소로 들어선 영호가 신발장에서 거실화 하나를 꺼내 바닥에 툭 내려놓았다. 착착착착! 거실화와 복도 바닥이 마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굳이 보지 않아도 그 걸음의 주인이 여주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가볍고 재빠른 소리는 여주가 퇴근하는 팀원들을 마중 나올 때나 지...
2023년 12월 4일 재발행 [HOT] 얘들아 나 사랑하는 모임 만들어진 애야 이제부터 그 글 이름을 나사모라고 부를게. 며칠간 글을 안 올렸거든 그래서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요약해서 설명할게. 그 짧은 시간 안에 내가 짝남이 생겼음. 완전 다정보이임. 이름은 문태일 이름부터 다정함. 진짜 너무 다정해서 오해하게 만듬. 그래서 나도 오해할 뻔함....
브금을 추가하고 싶은데 어울리는 브금을 찾기가 힘드네요 (͒ ˃꒫˂ )͒ 글 전개보다 걱정되는 어울리는 움짤 찾기... 일반적인 능력자들이라면 이런 상처 쯤이야 하루도 안되어서 다 나았겠지만 여주와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몇 달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다. 여주의 경우, 상처가 깊지는 않아 걷는 것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신경을 다쳐 치료 하는데 오래 걸릴 것이라고...
이미지 사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활자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전 편에 비해 내용이 많이 짧습니다... 이것저것 다 섞은 고전물이라 실제 지칭된 단어가 나오긴 하지만 모두 다 픽션입니다. "저, 저하 살려주시옵소서. 소인은 결백하옵니다! 저하!" 절규하며 바닥에 이마를 쳐박는 내관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도영이 헛웃음을 터트렸다. 질끈 깨문 잇새로 터져나온 실...
1화 어떻게 오셨어요? 1-1. 이 자식들이 또 어딜 간 거야 ‘하... 이 새끼들 진짜 또 어딜...’ “누구야?” “아는 형이야. 나 전화 한 통만 할게 자기야.” “응응.” 안 나옴. “아 바쁜데 지금.” 라면먹으면서 겜하느라 바쁨ㅋ 걍 속아주는 재현 1-2. 어떻게 오셨어요? PT샵 2층인데 통유리라 밑에서도 올려다보면 내부가 보임. 밑에서 바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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