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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뿌리내려 무작정 자라기만 하는 감정이 있다. 어떠한 사람은 애정이, 또 어떠한 사람은 원망을. 각자가 저마다의 감정을 가지고 눈치채지 못한 채 커져만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머리에 나 있는 검은색...
달에서의 사투가 끝이나고 샬레이안으로 돌아왔다. 모두가 잘 시간, 밤 하늘의 별들과 달들이 매우 밝게 빛나고 있다. 하지만, 하늘에서부터 불길한 느낌이 감돌며, 불타는 하늘이 자꾸 연상되기 시작했다. '똑똑' 이 시간에 누군가 내 방을 찾아 왔다. 모두가 자고있을 시기인데, 찾아올 사람은 없을 터. 누군가하고 밖에 나가보니, 야슈톨라가 찾아왔다. "좋은 밤...
딸랑- 어서 오세요, 손님! 마녀의 제과점, 윗치 베이커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무엇이든 물어주세요! 이곳은 어째서 마녀의 제과점인가요? (종족 유래, 탄생, 설정) 처음 오신 분이시군요! 우선 이 제과점의 유래에 대해 알려 드려야겠어요. 사실 말이죠, 이곳은 이름 그대로 마녀가 운영하던 제과점이었답니다! 그 마녀는 디저트를 정...
공룡(경장): 흠... 덕개(경장): ? 뭐하세요? 라더(경장): 공경장님..? 경위님께서 일 안하면 야근시킨다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공룡(경장): 역시.. 괴물이야.. 덕개(경장): 경위님이요? 역시 괴물이시긴 하죠.. 라경장님을 뛰어넘는 체력과 힘... 게다가 지능도 높으시고... 반사신경도 좋고... 공룡(경장): 우린 오늘부터 경위님의 단점을 ...
고등학생이란 그 청춘이 희미해지더라도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연료로 삼아 몸을 불태우는 족속들이다. 나는 그렇게 내 삶에 체념했다. 지긋지긋함이 극에 달했으나 말을 꺼냈다간 무슨 일을 당할지 몰라 입만 꾹 다물고 살기를 벌써 수년. 집에 가고 싶다. 으레 습관처럼 중얼거렸다. 열어둔 창문으로는 바람 하나 드나들지 않고 그저 고요했다. 고개를 푹 숙인다....
5. "무겁지 않아? 괜찮아?" "네. 괜찮아요!!" 가은의 씩씩한 대답에 하민은 피식 웃으며 동그란 머리를 다시 한 번 쓰다듬었다. 새삼 느끼는 거였지만 이런 부분에서 다른 면이 있었다. 어딜 가든 단출하기 짝이 없는 자신의 짐과 달리 가은은 짐이 주렁주렁이었다. 5박 7일의 길지 않은 일정이었음에도 이민 캐리어를 꺼내려는 걸 뜯어 말린 게 바로 지난 주...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오늘도 네 목소리는 꽃내음이 되어 한 송이 라일락 같은 향이야. 나는 네 목소리를 듣는 한 청자일 뿐이라 너를 아무리 좋아해도 너는 내 존재를 팬의 일부라고 칭하고 말겠지. 네가 진행하는 라이브는. 아마 모든 라이브가 그러겠지만,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메세지를 보낼 수 있어. 내가 용기만 있다면 보내고 싶은데. 사실상 어렵사리 용기를 담은 그 메세지 ...
센터 직원들과 가이더들이 정신없이 사무실 안을 뛰어다녔다. 그 가운데 도영은 영문을 모르고 서 있었다. 아까 한 말이 이 말이었구나. 도영은 동료 가이더에게서 들은 바쁘겠다는 말을 이제 이해했다. 트레이닝장에 있는 사이 큰일이 있긴 했던 모양이었다. 사무실에서 회복실로 이어지는 벽을 따라 기다란 핏자국이 묻어 있었다. 방금 떨어진 듯 아직 굳지 않은 핏물도...
우경준의 감정은 무미건조 그 자체였다.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욕도. 의지도 없었다. 모든 일에 일정 거리를 두고 접근했다. 무언가가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며. 삶의 지향점이 흐릿했지만 뚜렷했다. 없는 듯이 살자. 혹자는 그런 우경준을 비난했다.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 한다고. 하지만 우경준은 누구보다 주체적으로 의욕이 없었다. ...
그러니까 어제 지워진 당신은 어디로 간 거죠 거기에 날짜가 적혀 있나요 당신의 이름은 실루엣인가요 / 최은묵, 화이트 데이 바보오, ...미유주우, 너무 바보 같아서어 너무 미워.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뻔히 알면서. 널 보낸 이유를 뻔히 알면서, ... 결국 바보 같은 선택을 한 내 청춘이 너무 미워. 유주, 미유주 ... 나는 봄을 그닥 좋아하지 않...
썰은 짧아야 재밌는데 죄송합니다.. 회사에서 하루 온종일 머리와 옷매무새를 얼마나 만져댔는지 모름 그러다 뒤돌아 란을 보며 물었겠지 형아 나 어때. 멋져~ 이번엔 코코노이를 바라봄 야 나 오늘 어떠냐 그 모습에 코코노이가 인상을 찌푸림 미친놈이냐? 지금 근무시간이다. 여기저기 자기 차림새를 물어보고 나서야 떨림 반 설렘 반 마음을 다잡고 편의점으로 향한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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