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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언니! 눈 온다 히히 나가서 눈 오리 만들자!!" "뛰지 말고 천천히 나가 몸도 안 좋은 애가.." 첫 눈이 내릴 때 쯤 이바다는 생각했어. '이맘때 쯤이였나 너랑 만났을 때가' 11월 초, 병원 로비에서 들려오는 캐롤을 들을 새도 없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의사, 간호사들 사이에서 같이 움직이는 이바다. 그리고 로비에서 가만히 앉아있는 한 환자. 둘의 첫 ...
네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모조리 다 읽어볼게 매운 걸 못 먹지만 위장약을 가지고 다닐게 송지원, 이 바보야. 나는 살면서 한 번도 세상이 내 편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 세상이 내 편이 되어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도 없어. 그런데 말이야, 네가 내 세계에 문을 두드린 순간 무언가 바뀐 것 같아. 그게 아니고서야 심장이 이렇게 쿵쿵 뛸 리 없잖아. 무...
PUDDITORIUM_ If i could meet again (*위의 곡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였으나, 듣지 않아도 무관합니다. ) "퇴사하지 말고 같이 있어 줘. 나랑 사표를 같이 내려가자. 그러니까. 나랑 같이 있어 줘. " 그렇게 무릎을 꿇고 너에게 간절하게 빌어볼게. " 좋아해, 사랑해. " . . 대충 그런 말을 하며 너에게 고백을 했던가. 생각해...
매주 산부인과를 홀로 향하던 여주는 오늘은 과연 아이가 생겼을까 하는 기대감과 약간의 착잡함으로 검진을 받아 왔었음. 임신 적정시기에 들린 산부인과엔 아주 다양한 남녀가 존재했는데 극 중 부부와 커플이 대다수였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부푼 배를 감싸쥐고 눈을 마주치는가 하면 살풋 웃는, 그런 광경을 여주는 한발치 저 멀리서 구경만 해왔었음. 그리고 그게 ...
처음 니가 물망초를 찾았던 날이 생각나. 그때는 잘 몰랐거든. 그도 그럴 게 나도 너만큼이나 어렸으니까. 보통 그 나이에 오는 애들이라면 좀 논다 싶은 애들인데 누가 봐도 학교 생활 열심히 할 것 같은 애가 교복까지 단정하게 입고 들어오니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호러 아니겠어? 네 사정을 다 알고 나니 열여덟의 김승민이 참 안쓰럽더라구. 다시 그때의 너...
작업 23.12.25 하늘에서 하얀 눈이 천천히 떨어졌다. 세상이 설원이 되는 계절, 온갖 색이 흰 눈에 파묻혀서 사라지는 날, 창문에 서리가 달라붙고 넓은 저택에 누군가가 분주하게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눈이 내리다니 좋은 징조야.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햇빛이 환하게 빛나진 않았지만, 차곡차곡 쌓이는 눈이 마음에 들어서 품에 들고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주의 키워드 및 소재: 오메가버스/알파오메가/엠프렉/임출육/정주부x이감독 *2023.12.16 우성명헌 온리전 신간으로 판매한 책을 가격 소폭 하향조정하여 유료웹발행 합니다. *본편 32페이지 / 부록 16페이지(후기, 축전 포함) *자필 일기장의 형식 특성상 작은 화면으로 보기에 가독성이 좋지 않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큰 화면 (PC, 태블릿 등)으로 보...
코리는 어릴 적 크리스마스 선물을 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 세상에 고개를 내밀고 나서도, 제 어머니를 닮은 주홍색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을 때도, 걷고, 뛰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도. 비로소 누군가를 위하야 억지로 웃음을 짓게 되었을 때조차도. 하지만 선물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슬퍼한 적 없었다. 왜냐하면 산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주지 않기 때문이...
🎁🎄크리스마스의 신미나🎄🎁"우와, 신 일루와봐.이 침대 엄청 비쌀 것 같아. 여기서 점프하면 혼나겠지? ...농담. 뭘 웃고 있는거야""아니 그게, 정말 상상 이상으로 좋은 호텔이라서.비싸지 않아요?""돈은 신경쓰지마, 딱히. 왜냐면 미나토상은 너보다 부자니까, 으하하!...뭐, 금방 따라잡히겠지만 말야.""따라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래, 그래...
My lovely boy - A Supplementary Story(The Miracle Christmas) HAPPY CHRISTMAS! “야 이동 뭐해. 야! 너 다리 아직도 그러냐? 으구 니가 어린애야? 어서 무릎 깨 먹구 와선 내내 골골하더니!” 동혁은 귀찮다는 듯 수진을 쳐다보지도 않고 한 손만 공중에 휘휘 날리며 보호대만 더 바짝 조였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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