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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로판에 빙의된 줄 알았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 내가 그동안 봐왔던 로판 클리셰들이 다 빗겨나간다. “네? 입양이요..?” 아니 얘네 남주랑 여주 아니었어? 왜 다같이 입양이 되는 건데?! “우리 이제 남매가 되는 거야? 너무 좋다!” 야 너 지금 남자주인공이랑 가족이 된 거라고! 좋아하면 어떡해ㅠㅠ 나… 정말 로판에 빙의된 게 맞는 거지..?
“작가님, 이번 소설의 이야기가 작가님 본인의 이야기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작가님의 이야기를 책으로 낸 건가요?” 이번에 냈던 책이 흥했기에 나에게 인터뷰를 청한 기사가 조심스레 물었다. 이 질문에 대해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는 입술을 떼서 말했다. “어찌 저만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건 이번 책을 읽어주신 분들의 이야기이기도 우리 김나예 기자님의...
연인 장현길채 모티브로 쓰는 21세기 대한제국 시리즈의 10편입니다 :) / / / "왜 나를..." 아, 결국 이 표현뿐이구나. "...이 궁에 가두었어?" 입 밖으로 소리내어 말하는 것만으로, 마음속 어딘가에 큰 구멍이 나는 듯 했다. 길채가 눈을 감자, 참고 있던 눈물이 뺨 위를 타고 흘러내렸다. "저하, 그게 무슨..." 사서관은 말을 잇지 못했다....
옛날옛적 어느 한 나라의 알려지지않은 마을에 흡혈귀가 살았답니다. 그 흡혈귀는 외로움을 많이 탔어요. 그는 종종 인간들이 사는 마을로 내려와, 인간을 행세하며 지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랜만에 마을로 내려온 그는, 아름다운 미녀에게 그는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는 그녀를 갖기위해 접근했고, 그녀가 갖고싶은거라면 뭐든지 해주고, 구해주었습니다. 서서히 그...
고등학교 1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3년 동안 다니게 될 학교에서, 낯선 친구들을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었다. 나는 별종이었다. 부서지고 망가진 것들에게서 아름다움을 갈구하는 별종.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것들은 내가 결코 품을 수 없는 무언가였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여자아이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딱 보기에 평범해 보였다면, 내가 먼저 말을 걸...
9. “이제오냐?” 시무룩하게 어깨를 늘어뜨린 채 마당을 가로질러 걷는데 어둠속에서 사람의 인영이 불쑥 일어섰다. 히익! 놀라며 흙바닥에 주저앉자 목소리의 주인공이 허리를 숙이고 한심하다는 듯 내려다 보았다. “왜 이렇게 늦게 다녀.” 윤재는 갑자기 짜증을 내더니 혼자 현관으로 쓱 들어가 버렸다. 들어와 거실을 둘러보니 집안엔 그와 둘 뿐인것 같았다. 그는...
감사합니다.
↑ 문서 버전은 이쪽에 8화 등장인물 로드, 허크, 카키 https://posty.pe/3hr7wq “잉크 컵. 같이 출전하자.” “감사합니다.” 허크의 입가에도 살짝 미소가 번졌다. * 이른 오전 5시경, 카오폴리스의 부키치 무기 공장. 공장의 기계들이 가동을 시작하며 서서히 에너지를 찾아가는 소리로 북적였다. 공장의 탈의실에서 나온 한 남자는...
'진짜 달리아는 어디로 간 걸까? 내 몸으로 간 걸까?' 이제 내가 아닌 윤소희를 생각하자 마음이 불편해졌다. '하... 이럴 때가 아니지... 좋게 좋게 생각하자! 어차피 윤소희의 삶이 행복했던 것도 아닌데...'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미에르에게 잘해주면 안 죽을 수도 있어!' 나는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그때 번 뜻하고 무언가가 떠올랐다....
이른 아침.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쓴 시오니에는 잠시 뒤척이며 베개에 뽀얀 얼굴을 비비더니, 꿈틀거리며 일어나 실내용 신발을 신으며 치렁치렁한 긴 머리카락을 묶었다. “흠…. 묘시(卯時)군.” 시오니에는 해도 아직 뜨기 전인 6시에 일어나 방을 따뜻하게 데우고 있던 난로 앞에 앉아 어제 미처 처리하지 못한 서류를 작성했다. 서류에 분량은 많지 않았...
독자님들, 안녕하세요.연재 약속일에 새 회차가 아닌 공지로 찾아뵙게 되어 죄송합니다.최근 여러 개인 일정 때문에 이유추 리메이크는 당분간 비정기 연재로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그로 인해 임시저장글로 돌려놨던 원작 이유추를 다시 풀어둘 예정입니다.이야기의 큰 흐름 차이는 없지만, 전부 새로 쓴 만큼 세부 에피소드들과 분량이 다르고 캐릭터의 디테일도 다...
한갓진 개인 연구실 구역 복도에 소란이 일었다. “당장 나가요!” 마침 복도를 순찰하던 안전요원 S는 갑작스러운 소동에 흠칫하며 제자리에 멈춰선다. 갑자기 연구실 문이 벌컥 열리더니 누군가가 문 밖으로 내동댕이쳐지는게 아닌가. 곧바로 조그만 손이 튀어나와 비틀거리는 검은 머리 남자의 가슴팍을 세게 떠밀었다. “더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요. 다시는 오지...
- 매주 수요일 토요일 연재예정❤️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동기화 진행중> ‘이게 무슨 소리지?’ 웅웅 거리는 소리와 함께 지하철 안내음성과도 같은 소리가 내 뇌속에 파고든다. <동기화 진행 88%> 퍼센트의 수치는 점점 높아지고, 그럴수록 내 머리는 어질어질 해졌다. 내가 누구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를만큼. <동기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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