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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굵은 빗방울이 며칠 전부터 꾸준히 창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따스한 향과 김이 올라오는 머그잔을 하나 들고, 자리야는 습하고 차가운 공기가 밀려오는 창문 밖을 내다봤다. 낯선 이곳의 땅을 밟은 것도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풍경이 제법 익숙했다. 그리고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덩달아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그녀가 온 곳에서는 비가 잘 오지 않았다. 대신, ...
"치글러 박사님, 박사님은 제게 어두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별과 같습니다. 달은 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싫습니다. 오직 저만 볼 수 있는 별이십니다. 모두에게 보이기엔 질투 날 정도로 당신은 너무도 아름답고 소중한사람입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제게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환히 빛나는 별이십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빛나주시겠습니까? 제가 많이 모자라...
서둘러 계단을 내려오며 그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마리네뜨를 뒤에서 부른 건 그녀의 아버지인 톰 뒤팽이었다. "마리네뜨, 오늘의 행운을 점쳐볼래?" "으, 아빠, 저 까딱하면 오늘도 지각할 것 같은데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마리네뜨는 집을 뛰쳐나가지 않고 시선이 톰을 향한다. 손에 들린 것은 포츈 쿠키가 든 바구니였다. 아, 아빠가 며칠 ...
☆ 4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 하늘은 뭉게구름이 느리게 걸어가고 햇살은 눈부시게 밝다. 내 이름은 아드리앙 아그레스트. 패션 모델을 하는 것이 더 바쁜 고등학교 2학년의 남학생이다. 패션 모델을 하는 것은 순전히 아버지덕분이다. 프랑스에서 누구나 알아주는 나의 아버지 가브리엘 아그레스트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헉 하고 놀랄 정도의 디자이너이시다. 아무튼 자기...
어느때와 같은 날이 밝았다. 단정히 정돈된 동굴의 벽 한쪽에 걸린 달력을 뜯었다. 16이 쓰인 종이가 떨어지고 17이라는 숫자가 보인다. 9월 17일. 여느때와 같은 날이 밝았다. 밖을 거니는 길가는 언제나와 같았다. 같았나? 조금은 달랐을지도 모르겠다. 무언가 이야기를 하다가 볼을 붉히며 높은 소리로 웃는 이들이라던가. 여기저기에서 마주보고 서서 묘한 기...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쯧.벌써 16번째 혀차는 소리였다. 언짢은 일이 있을 때마다 혀차는 것이 버릇인 츠키시마는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김없이 하나의 시계가 되어 입이 아프도록 차고 있었다. 그것이 유독 히나타가 눈 앞에 지나갈 때마다 나고 있으니 히나타는 공을 쥐고서 어쩌지도 못해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모습을 보니 퍽 불쌍해 보였다. 드디어 입시가 끝나고 몸을 풀겸, ...
* 원펀맨 사이제노 전력 60분 주제 <고백> * 조각글로 짧습니다. * 재밌게 읽어주세요 : ) “후우.” 사이타마는 한숨을 내쉬면서 자신의 등 뒤에 업혀있는 제노스에게 최대한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신발을 겨우 벗어냈다. 주르륵하고 자꾸만 등 뒤에서 미끄러지는 제노스를 어깨를 들썩여 다시 제대로 들쳐 업고 방문을 연 사이타마는 곤란한 듯...
※ 사이제노 전력 60분 조각글. 주제는 [고백]이었습니다. 「좋아합니다.」 「좋아해.」 마음을 굳게 먹고 소리 내어 말한 고백의 다음 반응은, 두 사람 모두에게 형언하기 힘든 종류였다. 「…어?」 「…네?」 “…그래서, 여기에 와 있는 거야?” 킹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화면에서 시선을 떼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말했다. “사이타마 씨.” 양반다리를 한 ...
이슈가르드 신전기사단의 총장, 아이메리크 드 보렐은 지금 전에 겪지 못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었다. 구름바다의 하늘섬들이 전부 지상으로 떨어질 만큼 깊은 한숨을 내쉬는 아이메리크를 본 루키아는 저도 모르게 혀를 찼다. "대체 무엇때문에 그러시는겁니까.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해결 된 일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날이 뾰족하게 선 루키아의 말엔 아이메리크...
사람은 잠들면 무방비해지기 마련이지만, 당신은 고집스럽게도 잘 때조차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어딘지 화 나 보이는 얼굴을 한다. 꾹 다문 입매나 예쁘게 감긴 눈꺼풀을, 브루스 그 자신마냥 꼭 잠긴 팔짱을 딕은 한걸음 앞에서 바라본다. 열심히 두드려도 안 들리는 척 열리지 않는 마음은 잠든 사이 한번 모르는 척 손대는 것 마저 막아버린다. 손을 뻗으면 닿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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