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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주의 소재 : 유혈, 강제적 상황 ※ 짧습니다... ... 시작은 별 것 아닌 일이었다. 천년퍼즐을 맞추고 난 뒤로 또 다른 ‘자신’이 보이게 된 소년은 그를 ‘또 하나의 나’라고 불렀고, 또 하나의 유우기는 소년을 ‘너’, ‘유우기’, ‘또 하나의 나’ 등으로 다양하게 불렀다. 딱히 정해진 이름이 없이 그저 ‘유우기’라고 알고 있는 그가 소년과 다른 생...
마코이즈 - 마지막 봄 Written by. 상어 / 포근한 분홍색이 사방에 어지러이 흩어졌다. 세나는 저 멀리서 꽃다발 하나를 들고 있는 마코토를 한 번, 그의 시선 끝에 있는 나즈나를 한 번 바라보았다. 아, 두 사람 친했지. 순간 자신의 품에 안겨 있는 화려한 꽃다발들이 한없이 무겁게 느껴지는 동시에 허무함이 밀려들어왔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
** 허구에 현실을 끼워 넣은 아무말 대잔치 ** 글의 모든 내용은 한국 야구와 관련이 없습니다. ** 미래의 제가 다음편을 써주겠죠? (...) 「박재형군, 야구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문식은 아까 진료실에서 들었던 의사 말을 곱씹었다. 안그래도 뼈가 웃자랐던 곳이었는데 공이 세게 맞은 탓에 뼈가 부셔졌고, 그 때문에 근육 사이로 뼈조각이 박혔을지도 모...
우리는 항상 같았다. 무딘 마음에 상처를 안겨주며 평범한 이별을 했다. 그렇게 지금도 살아간다, 서로를 잊은 듯 잊지 못한 듯 굴며 무딘 마음을 꼭 끌어안은 채로, 도쿄라는 일본의 빛나는 도시에서.*쉴새없이 가쁜 숨이 몰아친다. 도쿄의 크리스마스는 다소 추웠고, 김이 입술 새 틈을 비집고 나왔다. 마스크 썼는데 소용 없게 됐네, 조용히 투덜대고 교차로 쪽의...
1 후루야 레이는 에도가와 코난과 단 둘이 대화할 때는,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코난 군' 이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것은 아무로 토오루로서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뿐.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 때엔 언제나 '너' 라고 에도가와 코난을 칭하는 것이었다. '코난' 이라는 것이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는 듯이. 어쩌면 시위하는 듯한 태도...
김독자는 이기적이다. 수 많은 역경과 고통들이 그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서 살아남는 이로 만들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도, 어머니가 가해자로 지목되어 수감되실 때에도, 빌어먹을 일진들이 신체를 괴롭힐 때에도, 군생활에서 남몰래 피눈물을 흘릴 때 조차도 …. 김독자는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 혹자는 그가 그저 성실하고 덤덤한 것이...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미안해요, 당신을 향한 내 고백이 당신에게 짐이 되길 바란 것은 아니에요. 그냥. 잊어버려줘요.” 그저 한 때의 치기어린 연심이겠지요. 사쿠라이는 속으로 마지막 문장을 삼켜냈다. 치기어리다 말하기에 제 감정이 그 무엇보다 진중하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잘 알고 있었으므로 달싹 거리는 입술을 꾹 다문 채 침묵을 택했다. 제 앞에 서있는 오노 사토시라는 사람은 ...
계절에 맞지 않게 피어난 작약꽃잎이 연회장을 흐드러지게 뒤덮었다. 막시민은 기행으로는 대륙 어디에 가져다 대도 세 손가락 안에 들 수 있을 네냐-야플리아의 불행한 졸업예정자(혹은 졸업실패자)들에 익숙해진 몸이었지만, 계절 감각이라는 것을 아예 뭉개버리려고 작정을 한 듯한 오를란느 왕립 마법학교 학생들의 광기도 만만치 않았다. 사실 여왕처럼 흠모해왔던 그들의...
손이 너무 작았다. 유중혁이 한참을 고민하고, 또 생각해서 내뱉은 감상은 그게 다였다. 원체 비실비실한 놈이기는 했다만, 손이 너무나도 작았다. 언제나 빈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보고 있던 손이, 칼을 굳세게 잡고 있던 손이, 그 모든 손들이.... " 너무 빤히 들여다보는거 아니냐, 중혁아. " 손만 잡고 한참 들여다보기만 하네. 이게 무슨 자세냐. 부러 장...
"너 킬러 일인자 맞냐? 일이 안 들어오잖아.""...킬러 일인자한테 맞아볼래?""하하, 됐거든요."이곳에 자리를 잡은지도 꽤 되었지만일이 들어올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이대로 가다간 있는 돈을 다 쓰게 생겼으니우리 둘은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라도 구하기로 했다.니텐지 녀석은 말끔한 차림새 덕에 금방 일을 찾을 수 있었다.어디 편의점이라는데, 어디인진...
** 선동과 날조와 대박 아무말 대잔치 ** 엔터키 1도 없음 주의 (...) #Nowplaying: 짝이별 너는 어디에서던지 자기 세계로 빠질 때 마다 항상 머리를 부여잡곤 했다. 나는 저 작은 머리통에 무슨 생각이 그리 복잡한지를 매번 궁금해 했지만, 막상 너에게 들어보면 별 거 아닌 이야기들 이었다. 당장 오늘 집에서 먹을 저녁 메뉴 고민부터, 동생과...
아 예전에 글 스터디 '선'이라는 주제로 쓴 조각글이에여 에버노트 정리하다가 버리긴 아까와서..ㅎㅎㅎ 가볍게 읽어주세용 '그 선, 넘지마.' 들을녀석이 아니었다. 넘지말라고 으르렁거리며 그어놓은 선을 아무렇지 않게 넘어와서는 나를 껴안는다. 헤실거리며 웃고는 볼을 부빈다. "우린 친구잖아. 크로스" 그리곤 대못을 박는다. 나에게 남은게 하나도 없어 무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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