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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Saint Motel - Move 날티의 정석 05 요즘의 민윤기는 뭐랄까, 꼭 경주마 같았다. 뒤를 돌아보는 것이 사치라는 듯, 앞만 보고 질주하는 경주마 말이다. 회식날 이후로 그는 내게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문제는 그 관심이 과하다는 것이다. 회식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는 날 보던 민윤기는 망설임 없이 숙취해...
늘 가던 패밀리 레스토랑의 테이블은 미묘하게 끈적이는 느낌이 남아 있다. 낡기만 했지 텅 빈 노트가 그 위로 올라간 모습이 다소 낯설었다. 백호가 대충 펼쳐 나온 빈 면에 둥글게 마모된 연필심을 대고 죽 그었다. 강백호 대학 입학 후의 인생 걱정회라고 이름 붙인 이 모임에서 힘내야 할 건 백호가 아니라 호열이었지만 오늘은 분위기가 좀 달랐다. 백호가 전혀 ...
저절로 몸이 떨리는 날씨다. 카베는 코트 주머니에 손을 꽂고 어깨를 움츠린 채로 사람들 사이를 지나쳤다. 버스정류장까지 가려면 더 걸어야 한다. 택시를 잡을까했지만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지난번 카페에서 이별을 고하고 이주만에 만난 알하이탐은 야윈 것 같았다. 며칠 밤샌 사람처럼 낯빛이 어두웠다. 카베는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알하이탐은 이혼서류가 접수...
※ 처음 보실 때, 꼭 라이트 모드(하얀 화면)로 읽어주신 뒤, END라는 단어가 나오는 부분부터는 다크 모드(검은 화면)으로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BGM을 꼭 들어주세요. 몰입에 방해가 된다면, 글을 다 읽고 나신 뒤에 가사와 함께 꼭 들어주세요. ** “꽃띠야, 너 또 까먹었지.” “아, 할머니~ 저 자주 까먹는다고 말...
/본 글의 내용은 창작이며 현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로부터 윤기의 출산일이 다가올 수록 석진은 윤기를 땅에 발도 안닿게 했다. 쌍둥이들이 아들이라서 그런지 윤기가 더 힘들어했다. 병원에 입원해서 지내는 동안 석진의 외할머니가 와서 윤기에게 몸에 좋다는걸 해먹이고 제가 칭찬을 받으면 석진은 혼나기 일쑤였다. 또 하루는 아버님이 찾아와서 윤기에게 불편한건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이동혁 카톡 안읽씹해도 별 말 없길래 그 일은 그 날로 끝인 줄 알았음. 근데 상대는 이동혁 이었던 것. 다음 날 이동혁 인생 캐릭터 : 짱구 이런 것도 알려주고. 이렇게 좋은 친구가 또 어딨냐! Talking to the moon wall 낮 말은 새가 듣고 여주 말은 벽이 들어줌. 오락가락 과연ㅋㅋ 점심시간 드림관 학생식당 아니나 다를까 여주도 못이기는...
데이비드가 전화를 받지 않게 된 지도 석 달이 넘었다. 석 달 전에 했던 짧은 전화에도 아무 의미가 없었다. 그때는 아침이었고, LA는 아마 새벽이었을 것이다. 데이비드가 먼저 전화하더니 그의 이름을 연신 부르는 믹의 목소리만 듣다가 전화를 끊었다. 새벽에 무슨 의도로 전 밴드메이트이자 전 애인에게 전화를 걸었던 건지 굳이 짐작하고 싶지 않았다. 전 밴드메...
검수안했어요 오타있다면 말씀주세요! 날조..주의 ** "어! 종수 선배도 여기 아세요?""어 가끔오는데" "같이 앉으실래요?" 주찬양은 목요일 점심 때만 되면 학교에서 좀 떨어진 주택들 사이에 있는 간판도 없는 작은 카페에 단골이었다. 런치메뉴로 김치볶음밥을 파는 특이한 곳이었다. 주찬양이 이곳을 알게 된건 몇달 전 스트레스에 머리를 비울겸 정차없이 걸을 ...
운동부 학생은 전반적으로 학교 생활에 관심이 없다. 그런 편견이 학생의 태만에서 비롯된 것인지 선생의 무관심에서 시작된 것인지.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알 길이 없지만 여하튼 최종수는 그 불온한 통념을 강화 시켜주는 학생 중 한 명이었다. 단적으로 그는 졸업식날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대차게 늦잠을 자버린 까닭이었다. 그동안 최종수와 늦잠이라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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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려 나온 건, 다름 아닌 인어였다. 그때쯤에 정공룡의 상태는 가히 삶의 흥미를 전부 잃은 사람처럼 보였다. 어렸을 때부터 무엇이든 다 하며 자랐고, 전부 왕이 될 그에게 잘 보이려 해 한 번도 고민이나 인간 문제를 겪은 적이 없어 전부 시시하고 부질없다고 여기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그를 만났던 날도 어느 때와 다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려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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