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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티드 원더랜드, 이 이상한 세계에서의 여정도 이제 끝을 보이기 시작한다. 친구들도, 짝사랑하던 그 사람도. 거울을 넘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면 모두 잊고 지내게 되겠지. 거울을 바라보며 이곳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던 나는 이내 뒤에서 들려온 발소리에 뒤를 돌았다. 내 앞에 서있는 그는, 틀림없이 사랑하던 그 사람. [리들 로즈하트] "...00" 그는 의...
* 드림주의 이름 언급 시 여주로 통일합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다 포카포카하지는 않습니다! 어장관리 등의 소재를 다루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캐들 좋아하는 것 맞습니다^^..) * 키워드 : 삼각관계 / 어장 / 후회물 * 독자님들의 소중한 하트, 구독, 댓글, 후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일찍 왔네. " 아침 연습을 빨리 마치고 온 체육복...
피아노 전공인 엄마 덕에 집에는 항상 피아노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덕에 우리 자매의 인생에서 음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돼버렸다. 아프고 슬플 때도 음악은 늘 힘이 되어줬다. 아빠가 돌아가시던 날에도, 도쿄에서 엄마의 고향인 효고로 세 가족이 이사하던 날에도 제일 좋아하는 음악을 귀에 꽂고선 복잡한 마음을 그저 흘려보냈다. 우리 자매는 어릴 때부...
- 원작의 전개와는 무관합니다 - 오탈자 및 맞춤법 지적 환영합니다 미련의 문제점 "여보세요? 나나미?" 생각해 보면 그 전화를 받은 게 화근이었다. 사무실 창가에서 커튼을 뚫고 드리우는 햇살은 제법 따뜻했지만 그럼 뭐 하나. 현대인에게 가장 짜증 나는 월요일 오전이었다. 분실된 주물 리스트를 분류하고 정리하느라 그의 손가락은 거의 기계적으로 키보드를 두드...
*원작과 다른 전개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https://youtu.be/xqTwKxId6D8 내가 가장 사랑하던 사람이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친구의 손에 죽었다. 그렇게 우리는 못보던 사이 각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 위에 서있었다. "선배같이 강한 사람만 있으면 소중한 사람을 잃을 일도 없겠죠. 우리가 아니라 선배가 갔어야했어요. 그랬으면..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잘 기다리고 있어.” “…네.” “딴 데 새지 말고.” “…….” “다른 놈 만나서 히히덕 거리기만 해.” …잔소리 좀 그만해요. 우리 아빠도 그렇게 까진 안 하겠다. 비좁은 침대에 꼭 붙어서 아저씨의 품에 안겨있었다. 금방이라도 잠이 스르르 올 것만 같았는데, 갑자기 잔소리를 해대는 아저씨 때문에 오던 잠도 다 깨버릴 것만 같다. 피곤한데…. 잠을 청하...
<엄마친구아들> 이후 *소재주의 *욕설주의 스나 린타로한테 아다 따였다. 걔한테도 이렇게 말했다. 정신 차리고 난 다음에. 아 씨발…… 아다 따였네. 언제 옮겨다 놨는지 내 방 침대에서 같이 눈을 뜬 스나 린타로는 정수리에 꾹꾹 입술을 찍다가 유쾌하다는 듯 웃었다. 집에 아줌마가 계신다는 건 순 개구라였다. 아줌마는 친구랑 놀러 가셨다고 했다. ...
숨 차게 달려 어르신께 가까이 다가가니 갑자기 어르신의 표정이 돌변했다. 화사하게 웃는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단번에 험악한 표정으로 뒤바뀌었다. 어르신은 손을 들고 삿대질을 하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언성을 높여 염주님을 꾸짖으셨다. 어린 모습을 하고 있던 염주님은 어느새 하오리를 걸친 늠름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염주님은 그저 묵묵히 어르신의 비난을 감...
좆됐다.눈을 뜨자마자 펼쳐진 풍경에 뭔가 아주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했다. 낯선 방, 낯선 침대, 벌거벗은 몸, 미친듯이 쑤시는 허리, 그리고 내 옆에서 자고 있는 한 남자.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남자의 얼굴를 확인하니 역시나, 였다."하아아..."어제 회식에서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신게 화근이었다. 최근 싱숭생숭했던 마음을 잊기위해 쉴새없이 들이켰더니 금...
렌고쿠는 마부에게 묵례 후 마차에 올라 탔다. 곧이어 채찍 소리가 들리더니 마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노면에 바퀴가 마찰하는 소리와 달그락거리는 말발굽 소리가 이어졌다. 간간이 돌풍이 창문을 때리는 소리가 울렸다. 렌고쿠는 마차에 등을 기댔다. 우즈이와 대화를 나눈 뒤부터인 것 같다. 언어로 구체화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조금씩 새어 나와 전신에 흐른다....
간신히 입에 풀칠하며 사는 드림주는 그림을 그려 판 돈으로 먹고 사는 화가였다. 제법 맘에 들게 그려진 한 작품을 판매상에 맡기고 오는 길, 익숙한 골목길이었지만 짙게 깔린 안개 탓에 스산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골목길에는 제 발걸음 소리만 울렸을까 저 그림자 사이 어디에선가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그건 남자인 듯 싶었지. 호신용 무기로 혹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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