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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시미즈 이오리."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벌컥 문이 열렸다. 평소라면 노크를 한 뒤에 내가 대답을 할 때까지 기다리셨을 터. 게다가 어머니께서 나를 풀네임으로 부르신다는 건, 내게 뭔가 지적할 게 있다는 뜻이기도 했다. 내가 잘못한 일이 있는가? 적어도 내가 아는 한은, 없었다. 일단 읽던 책을 덮고 찬찬히 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예, 어머니." "...
*BGM과 함께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새벽 written by. 화 전쟁이 끝난 날의 밤은 아름다웠다. 폭죽들이 터지며 여러 갈래로 빛을 발하고, 사람들은 하늘을 향해 술잔을 올렸다. 앙리는 가만히 빅터의 옆에 서서 그들을 훑어봤다. 서로를 부둥켜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다해 환호하고 있었다. 어느새 앙리의 입가에 미소가 품어진다. 여태 살아오...
커다란 성 앞에 많은 이들이 자리하고 있다. 마녀의 저주야. 그들은 악귀에 홀린 양 악을 지르며 횃불을 높이 들었다. 한 여인은 그런 사람들의 다리를 붙잡고 애원했다. 제발 저 안에 있는 동생을 구해주세요. 처량한 그녀를 사람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오히려 광기에 휩싸인 이들은 여인을 내쳤고, 바닥에 뒹군 그녀는 사람들에게 밟히기까지 했다. 불길이 번진 ...
피투성이의 유중혁을 한수영이 끌고가고 이지혜가 김독자의 옆에 앉았다. 진짜 김독자 아저씨야? ......내가 더 어려보이는데... 음, 그건 그렇네. 그래도 난 아저씨가 편하니까. 아저씨, 오늘 몇 월 몇 일? ......2004년 6월 17일. 아저씨, 지금은 2018년이야. ...무슨. 혼란스러워하는 김독자를 옆에 두고 이지혜가 머리를 헝클었다. 내가 ...
bgm. 독전 ost - Believer_재현아, 오늘이 며칠이더라. 그러게. 이제는 의미가 없어진 질문이다. 오늘이 며칠이면 어쩌게, 매일의 시간이 변하는 일상이 되었는데.하늘은 검다. 빛은 가득하다. 별 대신, 도시의 가로등이 이 세상을 가득 채운다.미끼 외전.탕,탕. 정확히 두 번의 총성이, 간격을 두고 울렸다.“그리고 정재현, 너도. ” 너도 사랑에...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제목도 내용도 의미를 알 수 없지만 그냥 쓰고 싶은 장면이 있어서 자기만족용으로 급조했습니다 개연성은 선동과 날조가 지불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3편 이내로 끝내기를 바래보며 소심스레 상 자를 붙여봅니다 김독자는 연인이나 사랑 따위의 말로 유중혁을 잃기에는, 유중혁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이제 그만 오세요.” 아마도 그래서였을 것이다. 운동장 옆 벤치에 앉은...
* 과거로 잠깐 날아간 나츠메와 고등학생 마토바가 마주칩니다.. * 날조 주의 ―슈이치 씨는 식신을 안 두나요?―식신?나는, 나와 계약해 줄 요괴가 있다면.분명, 소중하게 여길 텐데.「나츠메우인장 21권 中」 “아, 머리야…….” 머리를 감싸 쥔 채로 나츠메는 눈을 떴다. 아무것도 없는 푸른 하늘이 보였다. 멍하니 눈을 깜박인 채로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을 ...
리츠는 예정보다 조금 일찍 나올 조짐이 보였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어머니는 아이를 낳으셨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위험해서, 아슬아슬해서 지켜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던 불안한 아이. 그렇게 네가 태어났다. 리츠는 또래 아이들과 시작점이 달랐다. 열 달을 채우지 못하고 나오는 바람에 미숙아로 태어나 유독 몸이 약한 탓이었다. 그렇지만 리츠는 씩씩하게 버텨주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득한 의식을 헤치고 유중혁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눈에 보이는 광경은 저에게도 상당히 낯설었다. 소리없는 바람에 못 이겨 넘어가는 무수한 페이지들. 개중 어떤 페이지들은 텅 비었고, 어떤 페이지들엔 짙고 굵은 검은 선이 일직선으로 그어져있다. 내용을 읽을 수는 없었다. 드문드문 보이는 활자들을 향해 손을 뻗으면, 언제 그 자리에 존재했냐...
몇 해 전 11월 11일의 일이었다. 종종 만나던 산길이 이미 흙길이 울긋불긋한 나뭇잎으로 덮여 있었다. 어디서 얻어온 정보인지, 나토리의 생일의 12일이라는 것을 알고서 마토바는 축하한다는 말도 없이 대뜸 말을 꺼냈다. - 슈이치 씨, 나랑 생일이 11일 차이네요. - 그건 또 어디서— 나 원 참, 23일이야? - 아뇨, 1일입니다. - 엑, 굳이 선물을...
문득, 숨이 막혀오는듯한 느낌에 쿠죠 텐은 눈을 떴다. 짙은 어둠을 멍한 눈빛으로 바라보길 몇 분일까. 익숙해진 시야 속에서 보이는 것은 언제나와 같은 아이보리색 천장이었다.깜빡깜빡. 몇 번 눈을 감았다 뜨며 정신을 다잡은 그는 우드득 비명을 지르는 관절을 휘휘 돌리며 몸을 일으켰다. 어찌어찌 집에 들어온 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이후로는 완전히 암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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