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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새벽인지도 분간이 가지 않는 짙은 안개에 가려져 있던 야트막한 언덕이 모습이 드러나고, 그 자리에 몇 시간이고 눈을 붙이고 잠들어있던 것으로 보이는 아주 이질적인 존재가 있다. 그 모습은 무섭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신비로워서 가까이 가보고 싶은 이중적인 마음이 들게 한다. 새하얀 머리가 여리여리한 듯 태평양 같은 어깨를 지나 바닥에 이리저리 흩어져 은빛...
며칠 뒤, 캠페인 영상의 1차본이 완성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최도화 차장과 한주를 포함한 팀원들이 모여 다 같이 영상을 시청했다. 어디까지나 콘티대로 잘 흘러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무난한 영상. 드론 영상도 멋지고 예쁘게 나온 걸 보니, 드론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그 드론 감독이 문제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오, 이 사람은 누구에요?" 성후가 ...
"우와..~" 딸랑- 하는 현관문 종소리와 함께, 나무로 된 문을 열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은하와 우리.둘이 도착한 곳은,저번에 가기로 했던 인별 스토리의 녹차 빙수 가게였다. 적당히 심플한 우드톤 인테레어에, 전체적으로 아늑한 공간.마치 다락방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평일이라 그런가, 확실히 널널하네요."마음에 든다는 듯이 말하는 우리의 말에, 고개를...
이쁘다, 귀엽다와 같이 단순한 이유 때문에 가슴이 뛰는 것이 아니었다. 그냥 내가 저 아이에게 강하게 이끌렸다. 나만의 이상형을 굳이 생각해 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상형이기에 이렇게 끌리는 게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깔끔하게 떨어진 단발은 그녀의 목을 보호하듯 감싸고 있었다. 그녀의 코는 작고 높았으며 분홍색의 입술들은 서로 맞물려있었다. ...
개인사정으로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D !
※공포요소, 불쾌 주의※
검은 정장, 반듯한 하늘색 넥타이 그리고 목걸이에는 공무원증이 걸려있다. 그곳엔 "특별수사부 이하윤" 이라고 적혀있었다. 하윤은 오늘 이곳으로 발령받고 첫 출근 중이었다. 이전에 하윤이 있던 곳은 주로 가벼운 서류작업이 주 작업이었다. 그리 중요한 업무도 아니었고, 그저 반복되는 업무였다. 그럼에도 하윤은 그곳에서도 열정적인 자세로 꾸준한 성과를 보였고, ...
“내가……당신을 사랑해.” 남자는 지독한 통증을 견디듯 이를 악물고 되뇌인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오. 세상에―아뇨. 절대로!” 그녀는 별안간 소리내어 웃었다. “당신은 여전히 ‘착각’하고 있군요. 사랑이요? 그건 ‘절대’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의 멍청한 ‘욕심’일 뿐이지.” 남자의 여윈 얼굴이 벌건 수치심으로 물든다. “솔직함을 원한다 하지 않...
* 조아라에 업로드 됐던 외전으로 재업로드합니다. * gmltod님이 신청하신 외전입니다. * 조아라에선 2편으로 완결 났지만 더 이어질 예정입니다. 막연하게 복도를 달리면서도 어디로 가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도대체 어쩌다 이런 상황이 된 거지? 마리아는 미처버린 상황 속 똑같이 미처버린 주변 사람들에 의해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복도는 소름이 끼칠...
* 조아라에 업로드 됐던 외전으로 재업로드합니다. * gmltod님이 신청하신 외전입니다. * 조아라에선 2편으로 완결 났지만 더 이어질 예정입니다. 세타는 마주친 마리아를 보며 머리를 굴렸다. 마리아한테 꼬리와 귀가 달려있다. 그런데 너무 사랑스럽다. 세타는 순식간에 달려와서는 마리아에게 말했다. "마리아, 제가 뭐든지 해드릴테니 귀와 꼬리를 만져볼 수는...
* 조아라에 업로드 됐던 외전으로 재업로드합니다. * gmltod님이 신청하신 외전입니다. * 조아라에선 2편으로 완결 났지만 더 이어질 예정입니다. 마리아는 오늘따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기숙사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오늘도 고백을 받았다. 어째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고백해오는 수인들 때문에 마리아는 날마다 피곤이 쌓여갔다. 내일은 또 어떤 수인 고백을 하...
"막둥아, 잘 갔다 왔냐?" "말도 마십시오. 진짜 존나 빡셌슴다." "김정석 금마 일 존나 못하지?" "예. 진짜 문영훈은 어디 간검까? 이렇게 말도 없이 작전 펑크내니까 김정석 같은 새끼가 임시 사령관이나 맡고. 저 진짜 죽는 줄 알았슴다." "그러게. 문영훈도 결국 뒤진 건가? 이렇게 말도 없이 출근 안 할 양반이 아닌데." "아니 근데 선뱀. 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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