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 1 후~캡아: 윈솔 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캡틴 아메리카 전시관의 오픈식에서 스티브가 연설을 했다면, 의 가정을 기반으로 한 제 3자 시점의 글.
이런 제기랄. 아, 당황했다면 미안하다. 그렇지만 나는 한동안 생각을 해 본 후 내가 이런 거지같은 상황에 처한 것이 결국은 내가 자초한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무엇보다도 그 사실이 짜증나서 머리가 아팠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그래, 알겠다. 그러니까, 설명을 해 보자면. …아니, 그 전에 변명 하나만 하겠다. 알바 중 일이 너무 하기 싫은 나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