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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16화 링크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titleId=804156&no=16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15화 링크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titleId=804156&no=15
자서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태어났다. 대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나 사랑을 담뿍 받고 자란 태양처럼 눈부신 아이다.단지 특이할 것이라고는 정체성이었다. 태어났을때부터 빽빽한 검은털에 황금빛 눈동자를 지녔다. 이 대가족 사이에서도 몹시 희귀한 형태라 처음 눈을 떴을때 이웃에 사촌까지 구경을 오곤했다.이상하지 않은가 ? 사람이 낳았는데 검은털에 뒤덮인 짐승이라니.이 ...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 14화 링크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titleId=804156&no=14
이 유구한 역사와 비옥한 토지, 풍부한 해상자원과 넘쳐나는 광산까지 소유한 가문의 막내아들은 조금 남달랐다.아니, 확연히 달랐다.모두가 그의 어머니 흉을 보았다. 그도 그럴 것이, 용모가 몹시 아름다운 여자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났으니 의심을 살만 했다.그의 어머니는 밝은 금발의 녹안이었는데 선대 가주와 결혼 후 낳은 아들은 흑발에 검은 눈동자였다...
참가자 명단 작성은 간단하게 끝이 났다. 게임의 시작은 다음 날부터라는 말과 함께 그들은 각자 배정된 호텔 방으로 흩어졌다. "방 배정이 뭐 이 따위야?" 유랑이 투덜거리며 침대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졌다. "남여 부동 칠동석..." "... 등신. 남여 칠세 부동석이겠지. 아까 루시안이 네 입을 찢어버린다고 할 때 말리지 말걸 그랬어." 유랑의 중얼...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쓸데 없는 잡담이 조금 길었나. 이레시아는 혀가 녹아버릴 정도로 단 디저트를 한 입 베어 물었다. 슈가 파우더가 잔뜩 올라간 폭신한 도넛이 간단하게 입 안에서 녹아내렸다.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던지는 재밌는 아가씨네. 덕분에 까마득하니 잊고 있던 옛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저런, 또 숨어있네.' 햇빛을 피해 이불을 뒤집어쓴 그녀를 부르던 음성이 떠...
… 시간이 흘렀다. 정말 길고 긴 시간이었다.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면서 되짚어 보며, 놓친 게 없는지.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들에 대한 위험 감수를 생각 해보았다. 정말 위험한 행동들만 선택했지만, 나는 그런 위태로운 행동들을 선택하면서 나 자신이 책임지지 않고, 타인이 책임지게 만들었다. 내가 원하지도, 그렇게 하게끔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결론적으론...
이레시아는 여전히 수려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누가 봐도 뇌물인 물건을 들이밀어 놓고, 뻔히 거절 당할 딜을 하는 여자라니. 그녀에게는 미안하지만 레이나는 뼛속까지 플라티나의 사람이었다. 처음 이곳에 발을 들일 때부터 레이나는 루시안을 따르기로 맹세했다. 그러니 그녀에겐 미안하게도 플라티나가 찾는 귀한 물건을 섣불리 먼저 쥐여줄 생각이 없었다. "만일, 내...
한바탕 루시안의 욕 소리가 끝이 나고 나서야 이레시아는 '인간 체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설명했다. "그럼, 포지션을 설명할까?" 포지션. 각자 맡을 체스 말을 정할 차례였다. "시계를 움직이는 자는 히아센, 킹은 아가, 나이트는 늑대씨, 비숍은 레이나, 룩은 유랑, 폰은 루시안이야." 루시안의 눈썹이 실룩거렸다. "뭐야. 그럼 퀸은 너야?" ...
허어. 늑대가 팔짱을 낀 채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는 듯 두 사람을 내려다봤다. 루시안이 다른 사람도 아닌 이레시아와 체스 게임을 주고받고 있을 줄이야. "왔어?" 체스판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이레시아가 물었다.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보면 몰라? 체스 두고 있잖아." 이레시아가 웃으며 말을 움직였다. 반면 루시안은 제 관자놀...
이틀날 아침. 이레시아는 오랜만에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홀로 커피잔을 기울이며 신문 기사를 읽는 그녀에게 어김 없이 수군거리는 목소리가 날아들었다. "다쳤다고 하지 않았어?" "멀쩡해 보이는데?" 이레시아가 티파의 도시에서 반시체로 실려 왔다는 소식이 벌써 돌고 있는 모양이었다. 하여간 쓸데없이 소문만 빠르지. 그녀는 귓가에 달라붙는 하루살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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