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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유증으로 계속 멍하고 기분이 쳐져서 재미있는 이벤트 준비해봤어요 같이 놀아요😆이벤트 참여방법1. 저의 인스타그램 링크로 찾아와서 이벤트 페이지에 웃긴 gif 댓글을 단다/
나는 그날 임무를 무사히 다 마치고 집에 들어간 뒤, 정오가 지나서야 눈을 떴다. 이사 간 집은 외진 곳 이어서 평소에 굉장히 조용했기에 마을이 다소 소란스럽다는 느낌을 받아 깨게 되었다. 어제의 임무는 비록 늦은 시간에 생각지 못한 접전도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피곤할 일이 아니었는데도 몸은 굉장히 피로했으며 일어나서도 그렇게 개운하지 않았다. 난 무거운 몸...
* 고증없음 (범죄조직, 공장, 무기, 전기기술, 첩보물 기타 등등에 대한 상세한 고증은 없습니다.) * 메인인물 이외 모브들은 손쉽게 죽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이번 화에서 이 부분이 좀 부각되어서 다시 한 번 적어둡니다.) * 중간에 텀이 있었던 관계로 저번화 마지막 파트를 가장 위에 첨부합니다. * 장마전선이 다가오는지 온 몸의 관절이 우는 소리를 내...
가지님 종주정왕 5남매 그림을 보다가 떠올라서 메모해뒀던 썰인데,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으니까 대충 풀어보면 이러하다. 54화 IF로, 적염군 신원이 끝난 이후로 경염은 동궁에 머물고 있고 종주님은 슬슬 떠날 준비를 하고 있으면서도 소경염에게 이제 떠나겠다는 말을 하지 못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상황. 귀한 약재가 들어오면 꼬박꼬박 보내오면서도 직접 뵙고...
처음부터 그의 빛은 온전하지 않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은 힘을 가지게 되어버렸지만, 그 자체가 그에게는 재앙과도 같았다. 감당치 못한 힘은 육체의 부담을 가져오고, 정신적으로 몰아 그를 고립시킨다. 그 스스로의 몸에 빛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끝없는 어둠속을 걷는 것과 같았다. 아니, 그는 그것을 빛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의 ...
창문을 통과한 빛은 어두운 공간 속에 확실한 길을 내어보인다. 그 빛의 끄트머리에서 손끝이 비추고 있다. 곧고 길게 뻗은 손가락이지만 무거운 마디를 지닌 남자의 손, 그 손가락의 끝에 빛이 낸 길이 닿아있다. 그것은 마치 그의 손끝에서부터 빛이 생겨 높게 위치하고 있는 창문 밖의 공간으로 빛을 내뿜어 주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차갑게 내려앉은 어두운 공간...
-먼저 'DM'에 참가하게 된 경위를 가르쳐주세요. 타케카미: 당시 광고대리점인 ADK께서 ''DM'의 시리즈 구성을 해 주세요'라는 의뢰를 주셔서, 그걸 계기로 '유희왕'에 참가했습니다. 확실히 점프에서 연 이벤트 때였다고 생각합니다.히코쿠보: 저는 당시 '매직 더 개더링'을 플레이하는 중이었는데요, 그걸 'DM' 프로듀서 분이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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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제의 침실은 함부로 누군가 침입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황궁에서 가장 철옹성처럼 지켜지는 곳이었고, 보이지 않는 곳에 창칼이 숨어있는 가장 살벌한 장소이기도 했다. 그런 황제의 침상에 황제를 제외하고 누군가가 누워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말이었다. 아직 새벽 정무를 보기도 전인 늦은 밤, 황제는 위화감에 눈을 떴다. 십년을 넘게 전장을 전전했던...
나는 상상 그 자체요. 그리고 상상 안에 영원히 머무를 겁니다. -연극 M.Butterfly 中 * 명대는 아무도 대동하지 않고 내실로 들어갔다. 발을 옮길때마다 무언가 부서진 잔해가 밟혔고 어떠한 빛도 허용하지 않겠다는듯 두꺼운 천으로 모든 창이 막혀있었다. 어둠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명대는 가엾게도 옥좌의 발치에서 벌벌 떨고있는 황제를 발...
황제는 명대 앞에서 거의 언성을 높이지 않았지만 딱 한 번 예외가 있었다. 함께 다과를 들던 중이었다. 봄바람이 불고 날씨가 좋아 후원에 자리를 마련한 참이었다. 궁녀와 내관들이 차를 내리고 과자를 준비했다. 황제는 평소처럼 그의 건강에 관해서 간단히 묻고는 어떤 꽃을 가장 좋아하느냐 물었다. 그에 대해 명대는 대답을 망설였는데 그것은 제가 무언가에 조그마...
궁녀들이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명대의 치장을 도왔다. 화려한 비단옷을 꺼내오고 장신구를 늘어놓은 그녀들은 재잘재잘 떠들어댔다. "마마, 어떤 옷을 입으시겠습니까?" "마마, 오늘은 화려한 장신구를 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으응....알아서 해주세ㅇ...아니 하거라." 습관처럼 존댓말을 쓰려는데 옆에 서있던 내관이 헛기침을 하며 주의를 주었다. 궁에서 가장...
1. 대유와의 전쟁이 끝나던 날, 승전보와 함께 전사자들의 긴 명단이 전해졌다. 모두가 전쟁이 끝났음을 기뻐하고 있을때 태자는 그 명단을 가지고는 제 방에 틀어박혔다. 2. 그는 문을 걸어잠그고 사흘밤낮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태자비나 정귀비조차도 그에게 차마 접근할수 없었다. 오로지 열전영만이 태자의 명으로 그 방 앞을 지켰다. 3. 마침내 그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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