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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야 박지민!매점갈래?" "아니...말 시키지마 피곤하거든." 눈을 감고 의자에 등을 기대고 있는 지민은 초췌한 낯빛으로 호석에게 축객령을 내렸다. 몸이 곱절은 피곤했다. 며칠동안 전시회 준비로 몸을 불살랐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밤을 새가며 동아리실에 모여 사진을 걸러내고, 해설을 쓰고 회의를 했다. 지치지 않는 동아리원들의 열정에 지민은 죽어났다. 게...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
말이 돼? 이상혁은 굉장히 빡친 상태였다. 이젠 무슨 일이냐고 묻기도 지친다.... 피곤한 표정의 김석우와 함께 입술 안쪽을 잘근 씹었다. 얼마나 씹어댄 건지 피딱지가 그득하다. (형, 내 말은 왜 씹는 거야?) 이상혁이 김석우를 당장 불태울 기세로 노려본다. (아니 형, 왜 나를 째려 봐? 그런다고 답이 나와?) 시끄러워. (뭐야? 내가 지금 무슨 말을 ...
*빈칸(@sweet_and_blank)님께서 포스터를 만들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짝사랑도 산재처리가 되나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박민균씨?" "심 대리님. 제가 조만간 짝사랑으로 심장이 터져버릴지도 모르겠거든요. 그러면 산재처리는 확실히 해주는 건가요?" 어이가 없어진 재영의 질문에 민균은 또 다시 진지하게 대답해주었다. 심재영과 박민균은 사내 유...
종현은 신경질적으로 필기를 했다. 타닥타닥타닥 볼펜소리가 주변의 소음소리와 함께 들렸다. 결국 볼펜이 빗겨갔다. 민현이 축제 이후로 세희와 같이 수업을 듣는다. 꽤 둘이 사이가 친해진 것처럼 보였다. 오늘도 또한 세희와 둘이 앉았다. 학과에서는 이미 선남선녀라며 둘이 사귀는 사이라고 소문이 돌았다. 그걸 따라 종현에 대한 소문도 돌았다. 그럼 김종현은 뭔데...
※ 농장주 설정은 적당히 지금 만든 부캐(적발녹안, 여성, 20대 중후반)로 했습니다. ※ 톤다운밸리, 플라워밸리, 맵 리컬러, 옐러그 목공예품/건물, 더 나은 광물과 보석/작물과 씨앗 모드 사용중 ※ 제가 호감도작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농장일 하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 호감도는 다 8~10으로 채웠는데 딱히 연애나 결혼을 npc랑은 할 생각이 없...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하나마키는 최근 들어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많았다. 별거라면 별거일 수도,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는 그런 아주 사소한 순간들은 그때마다 하나마키의 고개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별거의 주인공은 햇수로 벌써 6년 지기 친구인 마츠카와였다. 고등학교 때 배구부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이어진 징하디징한 인연이었다. 같은 배구부였던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와는 학교가 달라...
나는 고등학생이다 나는 페× 인기스타이며 왠만한 사람들은 나를 알고 친추를 보낸다. 하지만 다 맘에 안든다. 얼마 후 또 어떤 남자가 친추를 보냈다 나는 이번에도 안 받으려고 했지만 내가 중딩이었을 때 짝사랑하던 오빠에게 왔던 것이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친추를 받아줬고 그 오빠에게 페×가 왔다. -안녕? -내가 아는 여주 맞나..?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하고...
종현은 다음 날에도 그 다음주에도 기쁘게 민현과 그 친구들과 밥을 먹으려갔다. 민현의 친구들은 정말 종현에게 미안한게 많았는지 매번 종현과 민현이 같이 있도록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줬다. 대부분 종현은 수줍어하느라 몇마디 못하고 민현은 핸드폰만 보는 게 다였지만 그래도 좋았다. 친구들은 민현을 붙잡고 과제까지 시켰다. 민현이 당연히 자리를 박차고 나갈 줄 알...
※역전재판3의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루→고도 (이어지지 못하는)일방적 짝사랑에 관한 내용입니다.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결국 정국의 품에 안긴채 밤을 꼴딱 새었다. 본의 아니게 긴장상태에 놓여진 지민은 몇번이나 너른 품안에서 벗어나려고 바즈락댔으나 그럴때마다 어떻게 아는건지 더욱더 자신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는 정국의 힘에 자포자기해버렸다. 어느새 어슴푸레 새벽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왔다. 이제는 정말 일어나야 될때가 된듯 싶었다. 혹시라도 누가 들어온다면 충분히 오해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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