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결핍에 목 매인 채 허덕이고 있노라면 구태여 구원의 양상에 빗대어 닥쳐오는 멸망 사랑이 멸망을 닮았다 난데없이 쏟아지듯 울컥 쏟아내는 형태와 목구멍 가득 채우는 따끔한 조각이 음절마저 유사한 나의 안일한 감정을 닮았다 더듬어 보면 핏방울이 맺힐 그것의 이름을 나는 아직 발명하지 못했나 보다 그러나 고유함을 잃은 명목이여 가끔씩은 너의 이름을 읊는 것조차...
2. 이 또한 이어쓸 생각이 없었기에 음슴체로 간다 좀... 여유가 생기면 언젠간 쓰겄지 10년 전으로 돌아왔다고 확신한 이유는 바로 지금 깨어난 곳이 대학생때 자취하던 곳이기 때문이었음. 유진은 급히 일어나 방을 둘러봤음. 방 구조도, 책상위에 놓인 넷북도 기억 그대로 였음. 시간을 보니 이제 아침 8시. 이쯤되면 그자식이 슬슬 깨우러 올 시간임. 바로 ...
도전만화의 에피소드 아래쪽에 캐릭터들 SD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 이미지를 넣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TMI는 밤에 추가 됩니다(...) 추가 되었습니다! 69화의 이 장면과 관련된 짧은 만화에요!
- 대표님, 홍보팀장님 들어가십니다. 팔짱을 끼고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던 이한이 돌아섰다. 그가 팔을 내리고 몇 걸음 옮기더니 책상에 걸터앉았다. 홍보팀장이 안으로 들어와 가볍게 묵례를 하고는 입을 열었다. “매니저 통해 알아봤는데, 태민씨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새 기교수님 인터뷰 내용을 안 기자들이 계속해서 저희 쪽에 ...
너는 내게 외계인을 믿느냐고 물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몰랐다. 모두 잠드는 밤 혼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나만 아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어 놓은 것처럼. 저 멀리 다른 행성에서 내게 교신을 시도해 올지 모르는 것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가만히 누워 네 호흡의 박동을 듣고는 했다. 탁, 타닥, 들숨과 날숨에 박자를 맞추어 바닥을 두드린다. 불안정하게 지속...
<다른 세상에 살아도 같은 소원을 빌 수 있을까? 나는 그럴거라고 믿어. 너와 내가 아마 그랬다고 생각해. 곤히 잠든 너를 보며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욕심을, 아니 마법을 부려봐.> 처음 듣는 음악소리에 눈을 떴다. 아니 알람이 왜 이렇게 처참한거지? 팔을 휘적여 옆을 더듬어봐도 핸드폰은 없고, 뭔가 이상하다. 눈을 번쩍 뜨자 여전...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예전이지만요. 당신과 편지를 주고받을 때 항상 그 이름을 쓰곤 했었는데.” 일라이. 그와 꾸준히 편지를 주고받았던 건 반년 동안이다. 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봄의 초입, 그리고 여름에 밀려나기 전까지의 짧은 기간. 존대로 시작했던 편지가 친구에게 하듯 편한 말로 변하는 사이. 윤한아는 그의 얼굴도 보지 못했고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적도 없지만. 그가 어떤...
* 진흙탕에서 진창을 굴러도 형네 집보다는 아늑할 거야. 정말로. 푸하하, 지성이 배를 잡고 웃었다. 명백한 불만이 담긴 말이다. 양정인의 체크무늬 난방이 더러웠다. 지성을 째려보는 눈빛이 무겁다. 별일이 있었던 건 아니다. 정말로, 도망쳐 나오다가 적벽돌로 이뤄진 건물에 상체를 좀 부딪혔다. 타겟으로 몰려 쫓기던 건 아니었으나 수상한 사람을 마주치면 피하...
나와 타이 해리스웰은 정원으로 갔다. “저 해리스웰씨…” “공녀님 해리스웰씨가 뭡니까? 해리라고 부르세요.” “그럼 저는 루실이라고 부르세요, 해리.” “좋아요, 루실.” “저… 해리, 뭐 물어봐도 괜찮아요?” “뭔데요?” “해리가 뤼백 황실의 연회에 초대 받은거면, 이웃 나라인 투문의 황자 맞죠?” “우와, 우리 공녀님은 추리력도 좋네요. 맞아요. 정식으...
02 「 인턴 구했다고요? 왠일이셔요, 오 과장님이 제 때 일하실 때도 있네요? 」 일찍 출근하자마자 중국 브랜드에 납품하는 일 때문에 바쁜 보라가 오 과장의 한마디에 반색한다. 이제좀 제대로 일 하겠군. 그러나 회사 분위기가 이상했다. 아무리 망해가는 회사라도 회사 분위기가 났다. 인턴들도 사원들도 있었다. 그러나 직원 몇명만 보일 뿐 대다수의 사원들이...
*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는 체벌, 기합, SM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글은 캠퍼스 로맨스 성장 소설입니다. ^^ 현실과 아주 많이 다릅니다. *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그라믄, 니는 남자들맨키로 똑같이 그래 맞으면서 해도 괜찮다, 그래 생각하나?” “예. 당연히 괜찮습니다. 잘못해서 혼나는...
“어? 왜 여기 있어?” 석식을 먹고 가방을 챙겨 자습실로 가려는데 우리 반 쪽 층계참에 박성준이 서 있었다. 창문 옆에 기대서서 고개를 돌려 창 밖을 바라보던 박성준은 내 목소리를 듣고 생각에서 깨어나듯 나를 돌아봤다. “그냥. 같이 가려고.” “...뭐, 그래. 하긴 나는 새로운 장소도 모르고 하니까.”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박성준 옆을 지나쳤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