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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vnftp) 썰을 백업한 게시글입니다! ※무단도용, 불펌, 수정 등을 모두 금하고 있습니다. ※사카무츠, 아부카무, 긴츠라타카, 즈라이쿠, 젠삿짱, 히지미츠 *카무이 정신 교육 좀 똑디 시키려고 쇼요에게 데리고 간 아부토와 바다돌이...ㅋㅋㅋㅋㅋㅋㅋ 서당 그날부로 개판날 듯ㅠ *하루사메랑 쾌원대 우주 왔다갔다 하다보면 만난 적 있지 않을까 7사단...
* 이 글은 오메가 버스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점, 유념하고 감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봄의 체취 봄에 체취가 있다면 당신의 것과 같을 거다. 강의가 끝남과 동시에 강의실을 제일 먼저 빠져나간 건 제노였다. ‘동방으로 올래?’라는 연락 한 통에, 제노는 캠퍼스를 가로지르며 강의실과 정반대에 위치한 동아리방으로 질주했다. 제노가 뛸 때마다 바람이 살...
지성은 팔에 난 상처를 바라보았다. 길게 긁힌 자상. 도대체 왜 나한테. 왜 내가. 손이 덜덜 떨렸다. 귓가에서 심장이 쿵쿵뛰며 눈앞이 어지러웠다. 베란다 너머로 본 제노의 마지막 얼굴이 떠올랐다. 걱정하는 표정. 창문과 제일 먼 방으로 들어가 이불에 얼굴을 묻었다. 악을 썼다. 소리가 이불에 먹혀들어 갔다. 눈물이 흘러 이불이 축축해졌다. 발버둥을 쳤다....
탄지로가 거실에 있고 타케오가 방에서 나와 거실 지나서 부엌으로 가니까 탄지로가 뒤따라가서는 - 타케오. - 응? - 부엌엔 왜 온 거야? - ...물 마시려고. - 물 마시고 싶으면 형한테 얘기하지. - ...왜? - 형이 거실에 있었잖아. 타케오가 말해주면 얼마든지... - 형. - 응. - 나 팔다리 안 부러졌거든? 내가 목 말라서 물 마시려는데 왜 ...
-글이 다소 우울한 것 같습니다(...) -뮤지컬 배우 선배 젠 x 후배 여주, 집착과 동정과.. -707(이름네타주의)&유성. -네타의 소지가 다분하니 엔딩을 하나라도 보신 분만 보시길 권합니다. -세계관이라던가 캐릭터성격 세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캐붕이 있을지 모릅니다) -17.06.13 발행. *-*-*-*-* [수상한 메신저] 젠 x 여주 ...
비록 실낱같이 가느다란 눈이었지만, 눈을 감으니 빗소리가 가까워져왔다. 수도 판데모니움에선 높은 고도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인간에게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는 시스템이 항상 작동하고 있다. 그래서 일 년 내내 맑고 화창한 날씨가 유지되곤 하였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환경을 전공한 엔지니어들이 따스한 햇볕과 적당한 구름, 신선...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카지미르는 올리비아가 입을 열자 삐딱하게 소파에 기대었던 자세를 바로 했다.마시던 맥주 캔도 잠시 바닥에 내려두었다.당신도 알고 있을, 오랜 습관이었다. 어떤 관계의 사람이라도 상대가 중요하거나 진지한 말을 할 때면 가장 정중하고 바른 태도로 내용을 듣는다. 그녀의 신념이자 '옳다'고 생각하는 일.맥주캔 표면에 맺힌 물방울이 흘러내렸다. 과거가 흘...
서툰 손놀림으로 열심히 무언가를 보내고 있었다. 기계는 싫지만 필요할 때 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가끔은 이런 것에도 익숙해져야 한다 생각하지만 아직 필요성을 느끼진 않으니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 소꿉친구에게 빌린 안경을 쓰고 테이블에 스마트폰을 올려두었다. 기억을 되새겨 거의 뺏다시피 했던 연락처를 입력해본다. ***... 그리고 이렇게 내용을 입력했다...
글러를 위한 연성 100제 (원 출처 @Zeta_ishere 님) 세상은 바뀐다 *아토베 케이고x에치젠 료마 / 아토료 *미래의 이야기 영원한 것은 없어. 그래서 이 세상이 재미있는 거지. 태양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은 여름의 끝자락, 잠들지 않는 도시의 밤을 깨우는 유일한 사람. 올해도 어김없이 에치젠 료마는 US오픈 결승무대의 주인공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네 의지, 라고 하면 내가 할 말이 없어. ...언제나 네가 원하는대로해야 후회가 없지않겠나. ...내가 스스로에게 상처를 준다고?" 처음으로 들은 말에 잠시 멈칫, 말을 멈춘다. 가족에게도, 머글 세계의 친구에게도 들은 적 없는 말을 네가 꺼냈다는 건 꽤나 생소하고, 또, 어딘가 위로받았다는 느낌에 한참을 말을 하지 못했다. 저번에 말했던대로 네게...
그날 그렇게 쿠로사키 군에게 대놓고 고백받은 이후 도통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자신이 그렇게 티가 났던 걸까. 자신보다 훨씬 어린 학생이 눈치챌 정도로 나는……. 깊게 한숨을 내쉬고 있으면 동료 선생님이 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는 것의 반복이었다. 그래도 이걸 어떻게 말하겠어. 학생이 고백했다고. 제대로 거절조차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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