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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고백. 고백이라는 두 글자는 누가 들어도 설레는 단어일 것이다. 지금의 이사라 마오를 제외하고. ‘어쩐다…’ 마음을 자각한 지는 꽤 되었다. 조용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빛나는 그 아이를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즈라는 소녀와 같이 지낸지 벌써 2년. 처음엔 경계심, 그 후론 우정, 호감, 동경이 한데 뒤섞이더니, 어느 새 사랑이라는 하나...
이색 스승님께. 스승님, 달이 참 밝습니다. 저 달의 밝은 빛에 기대어 말을 올리고자 합니다. 스승님의 문하를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간간이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삼봉이 기억나십니까? 그와 저는 막역한 벗 지간이었음을 스승님께서도 잘 아실 것입니다. 제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끼니를 챙겨주실 정도로 가족과도 다름없는 사이였지요. 한 때는 한 스승의 문하에...
"됐어, 그만 이야기하자." 이제와서 뭘 어쩌자고... 그 이야기를 듣는다고 지난 시간들을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 온 현실이 드리우니 그냥 안 듣는 게 속 편하겠다 생각이 들어 듣기를 거부했다. 솔직히 진실을 알게 되면 더 이상 참으려던 제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질 것 같아서, 그래서 그게 너무 두려워서 피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저를 바라보는 변백...
어쩌면 금연보다 글을 다시 꾸준히 쓸 계기가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다 금주 다이어리라는 책의 첫페이지 정도에 '내가 싫다' 란 문장부터 금주나 금연이나 중독을 앓는 이의 똑같은 심리에 진저리를 친다.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기분은 인간을 가장 언짢게 만든다. (권력을 쥔 자는 타인을 통제하지 못하면 언짢은 것과 같으려나) 책의 한 챕터를 읽자마자 아, 나도...
하데아노 HL (에메트셀크 왼) 하데스(에메트셀크)천사님 모십니다~ 몇 장만 가져와봤는데 (옆으로 넘기시면 됩니다...) 드림 연성도 많고 받은 그림도 너무 많아서 일부만 업로드 해요!마지막 장은 혜니님 커미션 입니다~! (슬라이드 쇼가 두개가 되어버린 사람이 있다?!) (와 콴님이 그려주신 하데아노 연교 보실 분 너무 아름다워서 중간에 추가하러 옴) -저...
열 길 속 물의 깊이는 알아도, 한 길 속 사람 마음은 모른다. "..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글쎄요." 다음 임무까지 남은 시간동안의 짤막한 수다. 블루헨은 이것을 즐겼지만, 리히터는 아니었다. 그들은 얼핏 정 반대라고도 할 수 있었다. "그런건 감정에 대해 더 잘 아는 네가 잘 알텐데요." "너의 시선도 궁금했거든요." "좋은 대답이 나오길 바란건가요...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순서는 뒤죽박죽 많이 그린 줄 알았는데 올릴만한 게 몇 개 없네요 띠용?(그마저도 낙서가 대부분이라...) 마지막의 두 그림은 피부 노출이 있으므로 미리 주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약 후방주의...
# 여주와 영호는 일단 급히 센터로 돌아갔다. 호출기엔 정확한 사유가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간단한 신호로 무슨 일인진 대략 알 수 있었다. 장소는 교외 어딘가, 원인은 센티넬의 폭주. 더 자세한 상황을 알려면 센터로 가서 사정을 들어야 했다. “무슨 일이에요?” “이여주 가이드님, 서영호 센티넬님.” 센터가 어수선했다. 아니, 항상 어수선한데 오늘따라 유...
※ 주의 : 언어폭력 "자신의 과거에 당당하게 맞서는 조슈아 경을 보고 있으면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나 또한 지지 않도록 정진해야겠네!" 아슬란이 호쾌하게 웃으며 잔을 들어 올렸다. 사람들의 시선이 잠시 조슈아에게로 쏠리자 조슈아는 희미하게 웃으며 작게 감사하다는 말로 답했다. 맑은 하늘 아래 티테이블의 분위기는 밝았고, 모두가 다시 한번 웃음을 터...
취하지도 않았고 실수도 아니었다. 잭은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여러 가지 감정이 휘몰아치고 있었고 잭에게 그런 건 익숙하지 않았다. 대부분은 죄책감, 약간의 분노와 해방감. 이름도 모르는 여자를 집에 데려가기까지, 방문을 열고 침대 위에 함께 올라갈 때까지는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고 잭은 그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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