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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납치는 범죄입니다. 본문의 전개를 위하여 소재를 다소 가볍게 사용하였지만 현실에서는 결혼 좀 해달라면서 동의도 없이 사람을 함부로 보쌈하면 안됩니다. 용납할 수 없는 범죄 행위임을 유의해주세요. *고죠 가문에 대해서 사용인이나 당주, 저택 등은 날조한 부분이 매우 많습니다. 본문에서의 고죠 가문은 공식을 무시한 날조 덩어리라고 생각해주세요. *정신 놓고 ...
#요즘 몰랐던 사실을 너무 많이 알게되서일까. 복잡해지는 마음에 퇴근 후 집이 아닌 본가로 갔다." 우리 아들이 이렇게 말도없이 무슨일이야~? 미리 말을 하지! 맛있는거라도 준비해놓게~"" 그냥 잠깐 퇴근 길에 들렀어요. 아버지는요? "" 네 아버지가 이렇게 이른 시간에 어디 퇴근하시는 분이니~? 새아가는? 올거면 같이 오지~ 혼자온거야?? "새아가. 어머...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아침이에요!” "...네. 메리 크리스마스." 정원의 착 가라앉은 대답을 듣자마자 EM 레지던트의 활기찬 인사는 허공 속으로 흩어지고 말았다. '메리'와는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모습에, 그저 조용히 자리에 앉을 수 밖에 없었다. EM 레지던트는 차트를 읽는 척하며 몰래 정원의 눈치를 살폈다. 남들 다 쉬는 공휴일에 일하러 나왔다...
어렸을 때는 30살 쯤엔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 천재는 단명한다잖아? 나도 그럴 줄 알았지! 그래서 설렁설렁 살고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알바를 하면서 멍~ 하니 지내다가, 어느 날 자취 방에 처 들어온 검은 양복들에게 납치 당했지. 남의 없는 인생계획을 망치다니, 굉장한데! 어떻게 없는 걸 망칠 수가 있지? 시간정부 너무 블랙 아니냐~ 아무리 블랙이라...
평소 연락하지 않는 남자가 밤늦게 뭐하냐고 묻는 이유는 둘 중 하나이다. 입이 심심하거나, 고추가 심심하거나. 아니카는 테이블 위에 엎어진 패치를 힐끔거렸다. 차라리 고추심심이가 낫겠다. 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얘 전화를 다 받았담? “어떡하냐… 내 매칭류울…….” “네 매칭률? 반토막 난 거지, 뭘 어떡해?” “반토막… 그 자식을 토막 내고 말겠...
만발의 준비를 갖춘 패치가 집을 나섰다. 오늘은 신규 회원과의 첫 미팅이 있는 날이었다. 미팅 장소는 회원이 직접 정한 곳으로 홀리시티에 위치한 한 카페였다.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아메리카노 한 잔이 구천팔백 원인. 케이크는 손바닥보다도 작은 사이즈가 이만 원이 훌쩍 넘었다. 무슨 케이크가 이만 원이 넘느냐고. 케이크에 금가루를 뿌리기라도 했냐며 비웃기에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투실투실한 장어구이와 잘게 채 썬 생강, 그리고 명함 한 장. 식탁 위를 한 차례 훑어본 치트가 맞은편에 앉아 있는 아버지를 향해 물었다. 아버지, 이게 대체 뭡니까? “보고도 몰라? 명함이다.” “명함인 건 저도 압니다. 제 말은, 이걸 왜 저한테 주시냐는 겁니다.” “가 봐. 최고의 매칭 매니저를 붙여달라고 부탁드렸으니 괜찮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다...
산들바람이 부는 초록빛 마당에 지민과 아버지가 마주보고 서 있네. 새는 옆에서 짹짹거리며 기분 좋게 우는데, 이 페로몬은 뭘까. 벌써부터 공기에 짙게 깔리는 흑표범의 향에 수인 정원사들, 메이드, 기사. 다 코를 틀어막고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가. 지민의 아버지는, 향 사이에 달달한 강아지의 향도 나는것 같은데. 조금은, 덜 위협적이지만, 지민의 향? 그저 ...
※ 가볍게 쓴 글입니다. ※ 전편과 마찬가지로 동성간의 결혼, 임신, 출산 등에 대한 소재가 언급되므로, 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알아서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마리와의 결혼에 대해 처음 상상해 봤던 건 중3 무렵. 꼭 하겠다기 보단 할 수 있으면 좋겠다에 가까웠다. 마리는 장차 오하라 그룹을 물려받을 아가씨니까. 아주 가깝지만 한 편으론 먼 존재였다. ‘...
"클럽은 밤에 가는거고, 뭐 하고싶은거 있나?" "잘 모르겠는데," "음, 아주 흥미로워. 대학생이 하고싶은게 없을수가 있어?" "그러게요," "아, 맞다. 생일 몇달 지났는데 선물 못줬잖아, 내가 그때 사두고 모셔놨지," 생일선물. 그토록 받고싶었는데, 이번에 받는대. "내 집에 같이 가요, 줄게," ".. 에? 제가 어떻게 가요?" "남친이라며, 와도 ...
벚꽃이 절정에 이르러 탐스럽게 만개한 4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신부들은 행복감에 젖어 따스한 봄날 마냥 웃음이 입가에 떠나가지를 않아야 하건만 나 이미 빡쳤어요 라는듯 고운 미간에 참을 인 이 새겨진지 이미 오래인 성규는 화가 나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 으아아악!!!!!!! 남우혀언!!!!!!! "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한손은 주먹을 불끈 가득 쥔채...
"나이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잘 맞을 것 같지 않아?"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닌데요." 시목은 저에게 쏟아진 시선을 힐끗 보며 답했다. 그리 대답하면서도... 시목은 실은 사현의 말에 동의하고 있었다. 유 프로는 여진과 교집합이 많았다. 사현이 괜히 그런 말을 꺼낸 게 아니었다. 여진과 그리 많이 마주치지 않은 사현이 보기에도, 또 가까운 시목이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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