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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개처 님의 후기젤 이쁜 걸 보내고 싶은 마음에 시안 여러 개를 정해두고 고르느라 머리를 꽤 쥐어뜯었답니다.아무튼 잘 끝낸 것 같아서 만족해요! MDKH 최고~!
안녕하세요, 골무입니다. 만화에 짧게 후기를 남기려다 제가 생각해도 이 만화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 포스타입에 따로 내용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로 했습니다. 사실 글 쓰는데 재주가 없어서 여러분들께 제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제목 '正名 정명'은 무슨 의미인가요? ...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문득 생각났다. 술김에 저지른 약속이 피부로 와닿자 등줄기로 땀이 흘렀다. 당일이 되자 책임감 없다는 말이 듣기 싫어 무작정 데리고 나온 곳이 카페라니.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난다. 영화라도 보고 술 먹고 들어가면 되겠지 싶어, "너 무슨 영화 좋아하냐? 액션? 로맨스? 코미디?" "나가자." "어디로?" "카페보단 낫겠지. 재밌을 거야...
멋진 합작 링크는 이쪽 * 건우큰세 조합. * 작업하면서 들은 곡 첨부합니다. * 좀 더 달달한 글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다음에 시도해보는 것으로. * 반년 지나서 후원글로 올려뒀어요. 무료로 즐기실 거면 합작링크로 봐주세요.
2020년 07월 14일. 맑음. 그냥 좋은 여름이었다. 이 학교에 온 지도 한 달이 지났다. 나는 그간 많은 아이들과 대화했다. 가장 먼저 A와 친해졌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티셔츠까지 맞춰 사 입는 사이가 돼 있었다. 일주일 정도 됐을 때였나, 갑자기 티셔츠 다섯 벌을 사 오더니 가슴 주머니에 서로의 이름을 새기자고 했다. 월화수목금. 평일 내내 하복 ...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나도 알고 싶었다. 모르는 사람이긴 하다만 글을 요청하시는 분들은 나의 소중한 고객이고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해 써드린 글들이 내가 아닌 타인의 의해서 도난당하는 사건은 참을 수 없을 만큼 분노해야 마땅한 일이다. 경찰 측에도 의뢰해보고, 오만가지 방법은 다 동원했지만 모두다 교묘한 수법으로 빠져나가기 일수였다. "하아....."...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조용히 자고 있는 널 지켜볼 때마다, 달님에게 시간을 영원히 멈춰달라고 빌었어. -눈 감고 꿈나라로 여행하고 있는 너만이 날 싫어하지 않으니까. 긴 손가락 사이를 간지럽히는 흑색 머리칼의 감촉에 조용히 웃었다. 잠든 남자의 곁에서 행복한 듯이 바라보던 그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졌다. 거센 바닷바람에 구름이 달 위로 지나가는 단 몇 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
지금 이 이야기를 읽고 계신 여러분 혹시 ‘행복한 왕자’라고 들어봤나요? 지금부터 시작될 이야기는 행복한 왕자의 이야기와 그를 도와 좋은 일을 했던 제비의 이야기랍니다. 행복한 왕자는 바라던 일을 하여 행복해졌을까요? 아니면 말만 행복한 왕자라는 이야기로 내려온 이야기일까요? 정말 행복했을지는 그 행복한 왕자님만 알 수 있을 거랍니다. 그러니 궁금증이 이미...
인어 이야기 아주 먼 옛날, 바닷속에는 인어가 살고 있었대. 인간들은 모르는 저 깊은 바닷속 어딘가에 말이야.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중에서도 한 인어가 있었는데, 검은 머리칼, 바닷속에서도 빛나는 검은색 눈, 그리고 홀로 반짝이는 듯한 흰 비늘을 가지고 있었대. 그 인어의 이름이…아 맞아, 김독자라고 했어. 다른 인어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내던 김독자는 ...
-빨간 모자- 어디를 봐도 평범하고 평화로운 마을, 그곳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조금 특이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모두 모자를 쓰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마을에는 성격과 얼굴로 유명한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유명한 남성의 이름은 '김독자' 라는 이름의 남자였다. 그 마을의 사람들은 대부분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색깔도 다양했다. ...
사람을 유독 좋아하는 성격이라지만,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 뚝 떨어지게 되는 건 우영에게도 그리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꽤 규모 있던 아버지의 회사가 망하고 우영의 가족은 이 곳으로 패잔병처럼 쫒겨내려왔다. 지어진 지 한참 된, 벽지는 울고 곰팡이 냄새가 나는 방 두 개 짜리 임대아파트에 우영의 가족은 겨우 짐을 풀었다. 우영의 일곱살배기 애기동생 우주는...
*이 글에 등장하는 국가는 특정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정우영은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우영은 신이 있다고 믿을 정도로 낭만적인 사람이 아니었고, 오히려 꽤 염세적인 성격이었다. 어렸을 적 학교 앞에서 나눠주던 간식에 흔들려 일요일에 주일학교를 몇 번 나가 본 적은 있었지만, 누구나 그런 기억은 하나씩 있으니까. 그런 우영이 제 투박한 손목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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