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자신에겐 먼저 자고 있으라고 말하고 민현이 나갔지만 대휘는 잠이 하나도 오지 않았다. 아침부터 서울로 먼저 책이랑 짐을 보내놓고 책가방 하나만 매고 출발하느라 할머니랑 정신없었고 휴게소에서 버스를 놓쳤을 때도 서울 갈 걱정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곳 K시에 가서 엄마한테 인사하고 가자는 생각이 앞섰으니 저가 생각해도 한심하기만 한데 여기 낯선 곳에서 하룻...
* 음원 문제 시, 곧바로 내리겠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 썸네일 사진 출처: 픽사베이 나리는 꽃가루에 눈이 따끔해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내 마음 한켠 비밀스런 오르골에 넣어두고서 영원히 되감을 순간이니까 우리 둘의 마지막 페이지를 잘 부탁해 어느 작별이 이보다 완벽할까 Love me only till this spring 오 라일락 꽃이 지는 날...
야,야, 요즘 깊은 밤마다 사감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소문 알아?” “아ㅡ그, 사감 선생님이 남자를 데려와서 애정행각하고 난리도 아니라는?” “그래ㅡ뭐, 자기는 비혼주의자라더니 개뻥이었나봐, 배신감. 선생님 멋있다고 따라서 비혼한다는 애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오늘밤 꼭 잠을 참고 몰래 가보자.” “그래 직접 확인하기 전까진 못믿겠어!” ㅡㅡㅡㅡㅡ...
B사감은 학생들의 우편물 중 동일한 발신인으로부터의 잦은 서신에 주목한다. 수신자 학생이 서신을 수거해 갈 시 살펴본 바 표정이 어둡고 곤혹스럽다. 동일 학생이 정문에서 꽃을 든 남자와 실랑이를 벌인 일들에 대한 목격담도 여러건 들어와 있다. ‘여학생들의 삶이 어디로 가는가………… 통탄할지고,,’ B 사감은 미간에 주름을 모은다. 기척이 나고 부름을 받은 ...
단지? (네 답이 이어지는 동안 가만히 서서 눈을 끔벅였다. 그리곤 고개를 떨군 네 시선과 맞추기 위해 그 자리에서 쭈그려 앉고는) 반복되지 않을 거야. 하루하루가 예전의 우리와 다를 거야. (잠시 뜸을 들이다가) 그렇다면, 바뀌겠지 미래도. 그리고, 이제 네게는 그 졸업 날이 아무 상관 없는 날이 아니게 된 거잖아? 어때? 이젠 내가 갑자기 사라지면 전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학창시절 본인은 참 가지가지하던 학생이었다. 2D와 3D를 넘나드는 과몰입 오타쿠였다는 뜻이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mp3와 전자사전에 인터넷 소설과 팬픽을 분할해서 넣어두고, 중학생 때는 동인지 모으고 만화 사 모으다가 걸려서 싹 다 폐기 처분 당하고, 아이돌 앨범 모으고, 고등학생 때는 본격 케이팝 과몰입 모드에 돌입했더랬다. 별의 별 삽질을 통해 남은건...
*약간의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어둠에서 벗어나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눈의 통증이 유독 심하던 날, 아버지를 떠났던 날을 꿈으로 다시 접하게 되는거지 그때 기억이 플래시백 돼서 내면의 어둠이 슬금슬금 올라옴 그러다가 투구 속 이름모를 기사의 영혼을 떠올리고 혼자 영원히 어두운 밤을 헤매는 그 기사에게 왠지 모를 책임감과 죄악감에 다시 딸잼검을 들고••• 펫으로...
'짜악-' 소리와 함께 정우의 고개는 돌아간다. 자신에게 언제나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 사람은 "도구는 도구답게 행동합시다 한정우씨" 라며 무표정한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본다. 그 말에 정우는 고개를 숙이며 그 사람의 방을 나온다. 역시 그가 나에게 준 애정은 도구에게 준 애정이라 생각을 하며 정우는 아직 부르지 않은 배를 만진다. 언제나 그렇듯이 그가 준 애...
저는 아직 그대가 떠난 겨울의 눈 내리던 그날에 머물려 있습니다. 시간이 흘리지 않은 채 나의 어깨에는 아직도 눈꽃송이가 머물려 있습니다. 그대가 주었던 칼은 그대를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눈 감으면 미소를 짓고 있는 그대가 선명히 보입니다... 눈꽃이 소복소복 쌓이던 어느 겨울날, 원우는 움직이지를 않고 마당에 무릎을 꿇은채 움...
투비컨티뉴드로 이전했습니다 > https://tobe.aladin.co.kr/n/31284
*본 팬픽의 내용은 원작과 무관합니다. *적폐설정(정의공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편을 보지 않으신 분들 혹은 전 편이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드리앙과 대화를 끝낸 마리네뜨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드리앙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이지만, 그것이 또다른 자신이었기에 슬퍼했던 것인지 다른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