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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신임 교사 키요시 텟페이 동교 3학년 하나미야 마코토 하나미야는 일상이 시시하고 재미없다. 흥미를 끄는 일이 없다. 새로 부임한 교사의 순박한 얼굴이 짜증만 일으킬 뿐이다. 그의 수업은 듣지 않는다. 어차피 관심도 없으며 성적은 하나미야의 손아귀에 있을 터였다. 그런 날들의 반복이 오래지 않아 흥미로운 냄새가 코 끝을 스쳤다. 여느 때처럼 학교 뒷편에서 시...
1. 최세영 내 말 좀 들어보려무나. 아가, 너는 곧 어항을 뒤집어쓰고 심해를 닮은 우주에 풍덩, 하고 빠질 거란다. 그리고 이어질 707일간 아가는 아무것도 없는 공허를 표류하게 되지. 그 공허는 너무 독해서 모든 것을 죽일만큼 괴로울 거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렴, 절망하지 마렴. 고행의 707일이 지나면 네 양 팔 가득 행복이 안길 거란...
제 맘대로 놓아버렸던 밧줄은 이제 제 목을 마음대로 휘감아 있는 힘껏 조이고 있었다. 제가 놓은 것이 그가 놓을 수 있게 만들었고, 그가 놓은 것이 제 목을 조이게 만들었다. 제 탓이었다. 제 업보였다. 리들이 무의식적으로 주먹을 쥐었다. 손에 잡힐 것이라고는 모든 것이 부서지고 고작 향수 정도만을 불러일으킬 파편임에도 불구하고. 파편은 퍼즐이 아니었다. ...
그가 떠난지도 어인 3년. 지금 어디있을까. 몸은 성할까. 밥은 잘 먹고 다니는걸까. 참을수 없는 옆자리의 공백. 지독한 외로움과. 마을에대한 증오로 검게물든 꽃잎은 이미 꽃이 아니게 되었다. 3년동안 증오와 외로움으로 만신창이가 된 마음을 다시 붙잡고 새로운 다짐을 계획하였다. 3년동안 관리조차 하지 않았던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을 서걱서걱 잘라내고 새 옷을...
숨이 막혔다. 입을 크게 벌렸다. 목구멍에서 무언가 걸린 것 같은 이질감이 들었다. 꺽꺽거리며 어떻게든 숨을 들이쉬려고 했다. 숨이 폐 속으로 들어가다 무언가 걸리듯 튕겨져 나왔다. 헛구역질이 나올 것만 같은 거센 기침을 뱉어냈다. 눈에 눈물이 고였다. 굵게 방울진 눈물이 눈가에 맺히다가 이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한 번 터진 눈물은 끊임없이 흘렀다. 자...
아카아시는 자리에서 일어나 테라스로 향해 가만히 창밖을 바라보았다. 밖의 거리는 일루미네이션들로 물들어 반짝이고 있었고 온통 연인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아카아시는 옆에 두었던 겉옷을 챙겨 현관으로 향했고, 신발을 대충 신고는 문을 열었다. 혼자라도 크리스마스는 만끽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보쿠토는 연락이 없었다. 워낙에 바쁜 사람이어서 이제는 익숙해지나 싶었...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쓰다만 것들 [럼벜]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의 패러디 지구는 버려졌다. 적당히 돈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화성으로 이주했다. '넥서스-6는 인류의 친구죠. 화성으로 이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권한이 있습니다!'아주 적은 햇볕조차도 다 가려버리는 건너편 건물의 컬러 홀로그램 장치는 끊임없이 광고를 흘려 보냈다. 럼로우는 샌프란시스코에 남아 있는 민간인...
1. 솔저스파 or 솔저엔지 익숙한 향기는 익숙한 사람에게서, 쉬는 시간. 솔저는 매사에 둔감했다. 분위기든, 상황이든, 관계든 그가 먼저 알아채는 경우는 잘 없었다. 아예 없다는 게 사실에 가깝겠지만 그가 들었다간 뒤집어 쓴 양동이를 집어던지며 '넌 내가 양동이를 집어던지게 했다'며 화를 낼 것이므로 자주 없다로 말해두겠다. 아무튼, 솔저에게 차이를 읽어...
제가 1부를 잘 모릅니다… 묘사가 잘못되었을수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저는 골모답이 무서워요 엉엉엉엉엉 저 완전 쫄보임ㅠ 지나온 날 보다는 지나갈 날이 많지만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삶을 살아왔다. 사람도, 사랑도, 재물도, 감정도, 꿈도, 권력도 그리고 미래도. 그는 천성적으로 자신의 넘치는 소유물들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자신이 소유한 것들에 대...
0. 너가 이곳에 있을 이유를 만들어보도록 해라. 툭 하면 레하트에게 퍼질이 하는 소리였다. 퍼질은 옛 왕이였고, 지금은 란테 저택에서 사는 늙은이일 뿐이다. 하지만 레하트가 겁먹기에는 충분한 사람이였다. 사실 저택 사람 모두에게 그랬다. 퍼질은 예민하고 신경질 적이였는데 저택에서 누구하나 퍼질을 좋아할 사람은 없었다. 하필이면 레하트는 그가 가장 짜증이 ...
3부의 영향을 일부 받았습니다. 3부를 읽지 않은 분들의 감상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 긴장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에는 변한 바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루시안과 함께 하는 삶에서 풀어진 자신을 발견하는 횟수가 점차 늘었다. 아니 이제는 점차 줄어들고 있었다. 루시안과 있을 때에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횟수마저 줄어들고 있었다. 오래전에 잊어버린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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