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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서 무사하시다니 다행이에요. 자세한 사정은 아직 다 알 수 없지만, 애정 소설의 소재가 될 만한 이야기와 함께 돌아오셨다니 몇 마디 말로는 정리될 수 없는 사연이 있으리라 짐작할 뿐입니다. 부디 ‘안 되는 사랑에 목매달다 연인의 죄를 대신 뒤집어쓴다거나’ 하는 종류의 일은 아니기를 빌어요. 분명 제 지나친 상상력이 만들어 낸 기우일 테지만 이상하게 편...
글쎄요― 이번만큼 첫머리를 고민했던 편지도 없건만, 어째서인지 괜찮은 시작이 떠오르질 않네요. 우선은 걱정해주셨던 해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전보에 가까운 편지를 받고 물음표가 가득했던 건 사실이지만, 특별히 화가 나지는 않았어요. 그저 조금 걱정이 되었을 뿐이죠. 날려 보낼 비둘기는 없었지만 나름대로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속...
생생한 현장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편지는 무사히 제 품에 도착하였습니다. 당신과 함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두 편지는 시끌벅적한 분주함과 온기 어린 고즈넉함을 모두 담고 있었어요. 그것만으로도 어스킨 씨는 지난 편지의 제 물음에 대한 답을 훌륭하게 해주신 것이나 다름없네요. 기자로 취재를 할 때의 어스킨 씨도, 가족의 일원일 때의 어스킨 씨도, 다른 무...
※ 기본적으로 논커플링 글입니다만 읽으시는 분에 따라 히이아이, 타츠마요가 포함된 글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 카제하야 타츠미의 미니토크 '사무소에서 파티'의 영향을 받아 쓴 글입니다. 주름 하나 없는 하얀 테이블보가 깔린 커다란 원형 테이블이 커다란 회장 중앙에 놓여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제가 오늘의 주인공이라는 것 마냥 목을 길게 뺀 4단 케이...
당신의 편지가 레프러칸의 손을 거치지 않고도 무사히 제게 도착했다는 사실이 저를 얼마나 기쁘게 했는지 아실까요? 만약 당신의 편지가 정말로 요정의 장난이나 신비한 마법의 결과물이었다면 탐정 소설 작가인 저에게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을 거예요. 환상 소설을 쓰는 작가나 아이들 잠자리에 들려줄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물론 저를 가...
그러니까― 제가 리처드의 장난에 또 속은 게 아니고, 이 편지가 정말 알맞은 사람을 찾아간 거라면 이렇게 부르는 것이 맞겠죠. 그렇지 않다고 해도 제가 받은 것은 이 이름뿐이니 저는 별수 없이 당신을 어스킨 리델로 씨라고 부르겠지만요. ‘친애하는’이라는 표현을 붙이기에, 제가 리델로 씨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었어요. 정확하게는 이름 외엔 ‘아무것도’ 없...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네 말에도 그저 웃고 있었다. 이러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다. 베가는 강하지만, 난 강하지 못했다. 당연했다. 내가 강하다면 이리 한심한 사람으로 크지 않았을 것이다. 더 이상 눈물도 나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울지 않으려 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가는 이런 일로 울어선 안 된다. "괜찮아요. 베가 씨도 어쩔 수 없다는 거 아니까... 늘 응원한다고...
스타크씨에게 안녕하세요. 피터에요. 요즘 험난한 일들이 계속 돼요. 제 친구들이 저를 잊었어요..심지어 해피도요….! 더 절망적인 건 메이 큰고모가 돌아가셨다는 거에요…제 주변 사람들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그 중 스타크씨도 한 명이잖아요… 제 자신이 톱니바퀴가 부서진 아주 작은 손목시계처럼 느껴져요. 매일 매순간에 저를 붙잡아 줄 무언가가 ...
그러니까, 효과에 자신감도 있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뭔가 디어 씨를 엄청 아껴주고 싶은 기분이라고 할까.
안녕하세요, 엘레노어 씨.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방학이라서 집에 있을 수 있다는 건 무척 좋지만, 같은 구역 출신이 아니라면 친구를 전혀 못 본다는 건 좀 아쉬워요. 마음 같아서는 1구역이라도 찾아가고 싶지만,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다른 구역으로 쏘다니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참 애매해지고... 엘레노어 씨를 제 집으로 초대하고 싶은데, 혹시 여건이 괜...
* 재업 나랑 아저씨, 그러니까 원우씨(이렇게 부르니까 진짜 어색하다.)는 솔직히 말해, 그래, 잘 맞는 편은 아니였다. 대부분의 경우 둘이서 입씨름을 하다가 내가 지쳐 아저씨에게 지곤 했다. 하지만 그 날은 달랐다. 아저씨는 나보다 더 오래 살았으니까, 그리고 더 오래 사회인으로서 살아왔으니까. 음, 정말 당연한 소리네. 그러니까 당연히 주위에 여자 동료...
본 글은… 제가 플텍계와 공계에서 얘기했던 여러 썰과 주접글을 모아본…. 글입니다…. 이런 날조랑 착즙을 해? 싶을 정도로 뇌절이 심한 편입니다 제로원 본편 + 브이시네의 강한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이 글은 언제든 제 현타여부에 따라 지워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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