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주인님이 돌아오지 않는다. 모든 포켓몬들을 박스에 맡겨놓고 어디론가 사라지신지 석 달쯤 지난 것 같다. “암멍아, 주인님 곧 돌아오시겠지?” “응! 데기라스도 걱정하지 마. 주인님이 우리를 버릴 정도로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거, 너도 알고 있잖아?” 입으로는 이렇게 말하지만 나도 사실 좀 걱정되긴 한다. 설령 우리를 버린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무슨 사고를...
때는 바야흐로, 우리 민족이 주변 여러 강대국에 의해 온갖 수난을 겪어야만 했던 20세기 초! 오랜 역사에 걸쳐 불교로 터 잡아온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구원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종교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기특교! 그 기특교가 탄생시킨 전대미문의 엽기적인 수녀님이 또한 있었으니... 그 수녀님의 존함은 애칭 '다줄리야' 수녀님! 다줄리야는 아주 어린 소...
- 퇴고는 천천히, 분량은 7,100자 정도 됩니당 전편 : https://posty.pe/gy1852 "진짜 괜찮아. 걱정하지마." 여주의 손이 오늘따라 왜이렇게 더 작아보이는지, 제가 잡자마자 부서질 것 같은 느낌에 쉽사리 잡지를 못하고 그렁그렁한 눈으로 여주를 바라보기만 했음. 여주가 시계를 보더니 벌써 저녁준비시간이 되었길래 하 또 민폐쩌네,, 여기...
들어가기에 앞서, 장시간 동안 애정을 담아 제 첫 시나리오의 첫 세션 카드를 만들어 주신 2wokang 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션 카드 및 로고 롤꾸 사용 가능 / 2차 가공 및 수정 불가합니다. Call of Cthulhu 7th Edition Fanwork Scenario 그래도 메리 고 라운드는 돈다. 작별할 때까지! - Good bye, Merry-G...
캐해석 차이 있음 이명헌은 어떤 뒷모습을 그저 바라본다.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창을 바다에 내려찍으면, 곧 두 발이 그 위를 딛는다. 그 누구도 갈 수 있으리라 상상하지 않은 곳으로 태섭은 앞장서 뛰어들었다. 명헌은 그 뒷모습에 시선을 빼앗긴다. 그리고 문득, 붙잡고 싶다고 생각했다. 딱 1년 전의 일이다. "확실히, 잘 안 되네 뿅." 오늘의 송태섭은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송하영 씨. 송하영 씨." 어렴풋이 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닿지 않는 소리라는 것을 알았다면 재차 부르지 않았을까. 나의 사정이 당신을 힘겹게 하지 않았을까. 나를 부르는 그 한 마디에 당신은 죽이고 싶거나 죽고 싶지 않았나. 송하영은 언제나 그렇게, 그런 식으로 생각할 뿐이다. 오늘 드디어, 생사의 기로에 선 심정으로 살던 송하영은 죽었다. 단순...
그날 아침은 특별했다. 칼은 어느 순간 의식을 차렸다. 아주 오랜 잠에 들어있다 깬것만 같았다. 아무런 무늬도 없는 수수한 커튼을 뚫고 들어온 햇살이 칼의 얼굴을 훑고 있었다. 눈이 부셔서 깬것이로구나. 칼은 그 눈부신 빛줄기에 약간의 먼지가 반짝거리며 부유하는것을 한참 바라보았다. 익숙하면서도 낯설다. 지금 시야에 들어오는 이 낡고 사랑스러운 공간은 칼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