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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바스라질 듯 짙은 향을 풍기는 장미와 그 위에 못박힌 십자가 위로 나비가 사뿐히 내려앉았다. 나비는 손끝으로 꽃잎을 헤집다 꽃잎 가운데 파묻힌 손가락에 힘을 주어 아래로 주륵 미끄러트렸다. 그 손길을 따라 장미가 피를 토하듯 반쯤 짓이겨진 꽃잎이 낙하했다. 손끝에는 옅은 장밋빛의 꽃물이 들고, 낙하한 꽃잎은 볼썽사납게 바닥을 구른다. 자신이 짓밟은 꽃송이에...
클리셰와 클리셰 17 Written by. Dorachs (-)=드림주 / 원작 날조 O / 언제 연재할 지 모름 / 갑자기 사라질 수 있음
[FATE, spoken] The deal is signed? 서명을 했니? [EURYDICE, spoken] Yes 네 [FATE, spoken] About time 때가 됐구나 [FATE, spoken] Get on the line 네 자리로 가거라 [EURYDICE, spoken] I did what I had to do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주말마다, 당신은 친구들과 동네 뒷산으로 픽시 자전거를 몰고 갑니다. 한 주 내내 기다리던, 그리고 다음 주와 또 다음 주를 기다리게 만드는 일입니다. 승패에 관계 없이, 당신은 오롯이 그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은 당근마켓에서 MTB 한 대를 싸게 얻었습니다. 그 주말, 당신은 산에서 더 재미있게 자전거를 ...
Dolce Amante 달콤한 연인 3년 전, 지민은 나폴리에 있었다. 마피아들이 흔히 하는, '수확제'가 시작됐다. 9월의 첫날. 그 시기에 각 도시에 마피아의 돈(DON:우두머리)들이 모여서 여는 연회와 같은 의례. 지민은 이틀 전에 막 나폴리에 도착한 참이었고, 나폴리의 호텔 스위트룸 침대 위에서 여러명과 아침이 되어가도록 날뛰었다. 그래, 어제 저녁...
。 나 기껏 태어났건만 제대로 된 사랑 받아본 적 없었다. 이 땅서 가장 첫째로 맺는 피붙이와의 관계조차 얼어버린 생이었기에 나 내 삶 경멸할 수 있더랬다. 아무렴 열 살 즈음 되니 눈알 아래로 솟구치는 물줄기 억누를 순 있었으나 밖으로 내지 않으니 안으로 줄줄 흘러 곧 눅눅한 바다 자리 잡았다. 곤고에 지쳐 그 속 깊숙이 잠겨있노라면 고요하고 먹먹한 것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https://youtu.be/wqLpwtqF_f4 *관련 날조 편히 해주세요. 날조 OK. 그러나 간단히 언질 부탁드립니다. *도중 검사 내용이 바뀌어서 눈 완전 멀쩡합니다. 각종 조율로 찾아뵙겠습니다. 성장 - 요약 : 성인이 된 후 마법 사회에서 온전히 살아가기엔 불안한 입지(혈통)를 보충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를 위해 택한 방법이 기득권층의 약...
삐- 경기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체육관 가득 울려 퍼졌다. 평소 같았으면 수고했다는 마무리 인사와 경기에 대한 간단한 피드백, 그사이 은근하게 끼어있는 잡담들이 모여 만드는 자질구레한 소음이 그 뒤를 이었겠지만, 지금은 어딘가 어색한 정적만이 감돌 뿐이었다. 서브 미스로 마지막 점수를 내준 채 종료된 경기에 오이카와는 멍하니 코트 반대편만을 응시하고 있었...
영원의 끝에서 01 이와이즈미가 미야기로 돌아온 건 할머니의 유언 때문이었다. 종종 할머니는 이와이즈미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하곤 했는데, 할머니의 유언 역시 그랬다. “아, 오랜만이네.” 잠긴 자물쇠를 열고 들어간 이와이즈미가 눈을 느리게 깜빡였다. 깊은 숲속에 보물처럼 숨겨진 할머니의 집은 왠지 모르게 신비로웠다. 안으로 들어가 쌓인 먼지를 후 불던...
문에는 자물쇠가 달려있었다. 모처럼 휴가를 맞아 최고의 호텔을 예약했다. 폭신하고 편한 침대, 넓은 옷장, 최고급 텔레비전까지 있었다! 주의사항은 딱히 없었다. 물건을 고장내지 말 것, 벽에 낙서하지 말 것, 다른 투숙객에게 폐 끼치지 말 것 등. 다른 호텔에도 흔히 있는 주의사항이었다. 항상 자물쇠로 문을 잠가두라는 것도 이상한 요청은 아니었고. 그나저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르다고 해야 할까. 이태용은 특별한 사람이었다. 멋진 용모와 착하고 다정한 성격. 그 외 수많은 장점을 뒤로 하고도 태용은 사랑 받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극소수만 보유한 능력을 갖췄고 덕분인지 힘이 세고 날아다녔다. 못 믿겠다면 어쩔 수 없다. 태용은 지하철 대신 투명한 날개를 이용했고 시멘트 벽돌도 한 손가락으로 쪼갰다. 그는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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