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쓰레기 파티 ~~~ 화룡- 여보세요? 도양! 건배사좀 해줘!도양- 지금 덕분에 야근 중이라 바쁘거든요?사무실이라 곤란해요!다같이- 사무실이라~ 곤란해~!!(건배 짠!)도양- 으... 다음날 (양오님 그림 불펌맨)
고작 일 년 남짓한 시간이었다.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오로지 그 일 년에 매달려 있다니, 웬만한 사람이라면 절대로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찬란했던 순간만큼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결코 빛이 바래지 않는다. 바래지기는커녕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십 년동안 꾸준히 한 사람을 떠올리는 것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적어도 카가미 타이가에게는 그...
흑백무상, 사필범무 어두캄캄한 공간에서 빗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어럼풋이 들려왔다. 소리는 점차 커져갔고 눈을 감았다 뜨자 회색빛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굵은 빛줄기는 쉴세없이 떨어졌고 그곳에, 사필안은 홀로 서있었다. 자신의 손에는 우산이 들려 있었으며, 시야넘어로는 그날과 같이 넘쳐 흐르는 강물이 보였다. 사필안은 본능적으로 달렸다. 저곳에서 ...
* 텐도 사토리는 원래 그런 사람이였다. 적어도 카와니시 타이치가 아는 텐도는 그러했다. 함부로 내뱉는 듯한 말엔 늘 농도 40%정도의 진심이 담겨있었고, 가볍게 말하는 어투였지만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은 그런 사람이였다. 예외도 꽤 있었지만 기본적인 틀은 그랬다. "타이치.내가 죽자고하면 같이 죽어줄거야?" "우리 같이 죽을래?" 절대, 빈말이 아니였다....
1. 당신에게 꽃을 신수의 힘을 빌어 공중에 뜬 섬을 유지하는 에레브의 여제는 나라의 사람들에게 있어 살아있는 신으로서 추앙받았다. 살아있을 적 신이었던 이들이므로 죽어서도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혈통으로 내려오는 초월자의 계보를 품은 유일무이한 핏줄을 소유한 육신이었다. 혹여 그 시신에라도 엄한 마음을 누군가 품을지 몰라, 여느 왕국...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2016.12.15Semper te recordor 그는 본래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 애초에 해적이라는 직업부터가 글과 큰 인연이 없어 보이지 않는가? 더군다나 그에게는 공부를 할 이유가 없었는데, 이미 그에게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척척 답을 내놓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마법사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단순히 머리가 좋은 것 이...
2017.01.03 검은 마법사의 힘이 할퀴고 간 폐허에도 새로운 해는 어김없이 왔다. 한때 마족의 발호로 망가진 헤네시스는 세계수의 힘으로 복구된 후, 피난을 갔다 되돌아온 사람들과 그들을 돕기 위해 각지에서 보내진 물자를 가지고 한창 재건 중이었다. 그렇게 복닥복닥해진 헤네시스를 은월이 다시 찾은 날은 하필 신년제 동안의 밤이었다. 도시마다 특색이라는...
알케인 가의 저택은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이었다. 모던하고 깔끔한 저택은 심플한 걸 추구하는 주인의 취향이었다. 하지만 정작 그 저택의 주인이 지금 입은 옷은 저택의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멀었다. 몸을 감싸는 벨벳 망토는 검은 겉감 위로 잘게 흐르는 윤기가 고급스러워 보였다. 망토에 감싸인 남자의 널찍한 어깨엔 조금 과하다 싶은 레이스가 달린 하얀 와...
오지 않을 것 같던 날이 왔다. 한 여름에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보쿠토와 입을 모아 겨울 언제 오냐며 투정을 부렸던 아카아시는 막상 겨울이 다가오고 12월에 들어서자 괜히 묘한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주변 사람들은 (특히 배구부 선배들은) 자신의 생일이라며 본인들이 더 호들갑을 떨어댔고, 그중의 으뜸은 단연 보쿠토였다. 자신의 생일은 꽤나 조촐하게...
12월 5일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일것이고, 누군가는 시험기간이라서 시험을 걱정하고 있을테지만, 보쿠토에게는 아주 특별한 하루라서 12시 정각이 되는 순간부터 설렘으로 가득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오, 벌써 나갔네, 그렇게 좋은가 누가보면 자기 생일인줄 알겠어" "뭐,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이라니 어련하겠어요, 저건 모습도 당신 닮은걸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