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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이능력이 아닌, 기이한 현상이 그에게 일어났다. 세상이 하얗게 지워지듯, 주변을 새하얗게 녹이는 빛에 다자이는 눈을 찡그렸다. 그러기를 30초, 아직도 번쩍이는 잔상이 남아있는 눈을 두어 번도 넘게 깜빡이고는, 강아지가 물기를 털어내듯 머리를 붕붕 흔들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이번엔 알아내지 못했다는 것에서 나오는 그 기분 나쁨에, 눈을 다시 찡그렸다...
"엄마! 있잖아, 보혜는 말이야~ 커서 꼭! 우주에서 제일 짱짱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거야!" 보혜의 어릴 적 말버릇이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어머니와 피아니스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보혜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바이올린을 만지게되었고, 바이올린은 보혜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주었다. 아직 은퇴를 하지 못한 부모님때문에 여기저기 다른 나라도 다니...
촛불 서너 개가 선실 안을 밝히고 있었다. 작지만 꽤 아늑해 보이는 침대에 한 남자가 누워 잠들어 있다. 움직이기 편하고 두툼하게 여러 겹을 겹쳐 입어 따뜻해 보이는 선원들의 옷과 달리, 고작 셔츠에 베스트, 그리고 코트만 입고 있는 그는 하얀 피부와 얼굴에 상처 하나 없는 것으로 보아 선원처럼 뜨거운 태양 아래 거친 일을 하는 선원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
선우은 도망쳤다. 그 지긋지긋한 전쟁통 속에서 도망친 것이다. 선우은 어렸을 때부터 피가 싫었고 아픈 게 싫었고 남들보다 감성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본인이 아픈 것뿐만 아니라 남이 아프고 속이 찢어지는 것도 보기 힘들어했다. 그런 선우에게 전쟁과 죽음, 증오 그리고 이념 같은 것들은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고 어려운 것이었다. 본인의 이념에 확신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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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마을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을을 나가려면 산을 넘어가야 했단다. 세상과 단절된 채 고립된 마을에서 사람들은 농사와 수렵을 하며 살았지. 마을 가운데에는 주로 논에 물을 대기 위해 필요한 물을 저장하는 큰 저수지가 있었고 북쪽의 산 아래에는 북쪽을 바라보는 제단이 위치한 사당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내가 한평생을 무녀로 살았단다. 산으로 둘...
1. 연령반전 유현유진 형제였으면 유진이 애초에 사회생활을 안 하게 만들어줬을 거라는 게 내 안의 오피셜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가족에 대한 의미를 잃었다가 티없이 해맑게 자신을 따르는 유진이를 보고 한유진은 자신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한유현은... 당연하게 유진이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버리는데 하지만 그냥 가둬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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