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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타운에서의 길지 않은 휴가를 마친 크루들은 또다시 몇몇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함선으로 복귀했다. 잠시간 크고 작은 점검을 마친 엔터프라이즈는 꽤나 경쾌한 소리를 내며 남은 여정을 위해 출항했다. 오랜만에 땅을 딛고 선 느낌을 만끽하며 기지 이곳저곳을 들쑤시던 맥코이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를 다소 바쁘게 소화한 술루도 쉽사리 떨어지지...
스팍커크-개인과외 스팍커크-연애중
키는 내가 컸지만 손은 네가 더 컸다. 늘씬하게 빠졌으면서도 서늘한 손. 여느 날은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여느 날은 내 이마를 식혀주었고, 여느 날은 나의 등을 위로해주었다. 나는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네 손이 좋고, 여름날 맞잡았던 네 손이 좋고, 토스를 올려주는 네 손이 좋다. 아니, 좋았다. 어느 순간부터 네 손보다 너에게 눈길이 간다. 이마를 식...
가볍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맥크리는 자신의 뒤를 좇는 묵직한 발걸음을 느꼈다. 간헐적으로 잘강거리는 무언가의 소리, 짙은 쇠의 냄새. 그는 가던 길을 멈추었다.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외딴 골목이 나오지. 짧게 심호흡을 하고 입을 열려는 찰나, 뒤의 인기척이 사라진다. 한 순간 그를 휘감은 냉기에 맥크리가 급히 뒤를 돌아본다.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없...
연회는 사내에게 있어 과하게 소란스러웠다. 그래서 구석에서 조용히 술을 따라 먹던 자에게 말을 걸었다. “이보시오. 갑작스럽겠지만 혹, 이 근처에 못이나 냇가가 있소이까?” 바람을 조금 쐬고 올까 하여서 말이오. 염소수염에 낡은 갓을 쓴 그는 사내를 보더니 빙그레 웃음을 짓고는 따스한 눈빛과 함께 위치를 말해주었다. 이곳과 통 맞지 않는 게지요? 라고 덧붙...
그녀의 귓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 "자는거에요?" 간단하게 마실것을 준비하러 다녀온 사이, 열심히 책을 읽던 파리하는 어느새 포근한 소파에 기대어 잠들어있었다. 일이 피곤했던 탓일까, 그게 아니라면 아마 햇살이 너무나도 따스했기 때문이겠지. 앙겔라는 가져온 음료를 탁자에 올려둔채 파리하의 옆에 앉는다. 볼을 찔러보아도, 귀에 바람을 불어보아도 파리하는 깨어...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신부님.” “왜.” “담배 냄새요. 생각보다 잘 안 배네요. 아. 차 지나간다.”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그들이 앉은 곳을 거칠게 긁고 사라졌다. 날카로운 소음에 최준호는 잠시 고개를 돌렸다. 뒤를 이어 스쳐 지나가는 불빛들이 슬쩍슬쩍 최준호의 얼굴을 비췄다. 김 신부는 그런 최준호의 얼굴을 보다가 골목이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홱 돌렸다. 어두컴컴한 골목의 ...
여친에게 야한책을 들켜버렸다 패러디 혼술ver 키밍 이 키스타를 바탕으로 프로포즈 키밍▽ 에센엘 은규x중2병시인미노 (대사쓰느라 미쳐버림) 마사토끼님 나쁜남자 패러디
트위터에 올렸던 짧은 로그들.
* 차원의 문 ; 캐붕주의 * 아포칼립스 타임라인 찰스 = 찰스 쿠바에서 이혼 안한 에릭찰스 = 에릭 / 자비에 교수 어느날부터, 아니 그 엄청난 사건 이후에. 그가 마주한 현실이나 미래는 다소 벅찬 것일지도 몰랐다. 모든 것들은 분명히 더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었지만, 가끔 그는 아주 천천히 과거를 되짚어보곤 했다. 자신의 길을 위해 뒤돌아선 그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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