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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서른 중반을 앞두고 있는 독신 남자가 아직 달콤한 연애를 꿈꾸고 있을 것이란 점은, 누구나 인정하는 보편적인 진리이다. 연애? 꿈꿔보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나도 사람이고, 가끔은 싱그러운 식물들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의 체온과 손길이 그리울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럴 기회를 놓쳤다. 아니... 연애에 눈길을 돌릴 틈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유청연이 사라졌다. 그 소식은 다른 건 몰라도 진성 아카데미를 졸업한 동기들에게 있어 제법 충격적인 소식이었음이 틀림 없었다. 제 아무리 유청연이라 하여도 그에게 달라붙는 온갖 시선을 숨기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단 한 명. "윤현오 이사장이겠지." 옅은 갈색 머리카락이 바람을 타고 흩날렸다. 커피잔을 두드리는 기다란...
BGM *겨울. 리안 19세, 은엽 30세. #1 "목격된 적 없는 포켓몬이 출몰한다고요?" 오랫동안 모니터를 들여다보느라 뻐근해진 목근육을 손수 안마하고 있던 중, 후배 요원이 달려와 법석을 부리는 바람에 숨 돌릴 틈을 잃어버린 은엽이 약간 풀죽은 음성으로 되물었다. 선배의 꿀 같은 휴식을 방해했다는 죄책감 때문인지, 그게 아니면 새로 떨어진 건에 기가 ...
- 똑똑- "10대째,당신의 폭풍 고쿠데라 하야토입니다." "아, 하야토 들어와.무슨 일이야?" 하얀색의 곧게 펴진 정장,어릴 때와는 달리 조금은 더 차분해진 다갈색의 머리가 꽤 자라나 날개뼈는 충분히 덮고 있었고 대공의 본고레 박스,너츠를 캄비오 포르마한 망텔로 디 본고레 프리모,와 유사한 본고레의 문양이 찍힌 망토를 벗어내던 츠나가 싱긋 웃으며 그의 폭...
비가 그친 것이 다행이었다. 내가 응급실에서 주사와 링거를 맞고 간이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 보호자라는 명목으로 김정우는 바쁘게 뛰어다녔다. 수납을 하러 갔다가, 약을 타러 갔다가, 내 상태를 살폈다가, 치료를 마친 날 데리고 다시 택시에 태웠다. 언젠가도 이런 기억이 있었는데 먼 과거의 일이 이제는 아득하게만 느껴졌다. "여주야. 자?" 택시에 올라 타 ...
어리얼리스를 장악하고 있는 바이러스, 바일로드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키 코드를 성공적으로 완성시켰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어리얼리스로 진출하는 문을 열고서 마침내 어리얼리스라는 세계의 땅을 밟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가쿠세이저는 키 코드가 만든 박데라인 VR.jpg를 쉽사리 쓰러트렸으나 그 이후에 바이러스 괴수와 함께 스쿠러우스에게 접근해온 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그러니 귀 기울여 들으렴 이것은 비참한 운명의 이야기란다 끝에서 피어나 시작되어 中 @PineOnCliff님 커미션 @ sal9_sal9님의 커미션입니다.
녹이다(1~9폎) 주말 전체공개(+성인인증) 합니다. 사실은 어제도 오늘도 노딱 쓰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ㅠㅠ 그래서...잠시...ㅎㅎ
(개연성 없음, 기억나는대로 서술한거라 세계관이 이상함) 처음 시작엔 그냥 나, 다른애 몇명이 모여있는 그저 어두운 분위기의 파티였는데 파티 준비가 거의 다 됬을때쯤 이유는 모르겠지만 누가 들어와서 파티를 제지했고 나랑 다른 몇 명은 그걸 아쉬워하면서 그 사람들 갈 때까지 서로 장난쳤음 몇 일인지 몇 시간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간이 지나고, 그제서야 파티...
다시마 오셨다, 다시마. 출근하자마자 시재를 점검하고 있던 민규는 들어오는 손님에게 대충 고개를 숙였다. 다시마 씨는 민규가 출근하면 10분 내외로 와 123번 좌석에 앉는 손님이다. 이름은 전원우. 생년월일은 1996년 7월 17일. 딱히 캐내려고 캐낸 건 아니고 카운터 피씨에는 좌석 클릭 한번 하면 회원 정보가 뜬다. 그래서 봤다. 그렇지만 그냥 다시마...
울고 싶은 날이었다. 두어 달 전쯤,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던 피아노 학원에서 담당 학생에게 고백을 받았다. 나보다 열 살은 많아 보이는, 취미반의 회사원이었다. 회계사무실에 근무한다고 했던가, 어느 대기업 임원진의 비서라고 했던가. 아무튼, 야근이나 회식 등으로 종종 스케줄 조정을 요청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딱히 특이한 점은 없던. 당혹스럽긴 했지만 입장...
깨어나니 마치 현실처럼 생생한 꿈에 심장이 저릿했다. 정신을 차리고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강의실 좌석에 앉아 넋 놓고 있으니 친구가 저를 툭툭치며 정신을 차리라고 말해주었다. “ 이여주, 정신 차려 곧 수업이야” “ 어..? 어....” “ 오늘 첫 수업인데 너답지 않게 왜 이렇게 멍을 때리고 있어” “ 이것저것 생각이 좀 많아서” 익숙하게 보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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