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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같은 보육원에서 자란 최소 10살 최대 띠동갑인 남자가 어떻게 황사장과 같이 일을 하고 있을까 에서 시작된 과거 날조 중간중간 동인 설정도 풀고 이야기도 풀 예정 ---------------------------------------------------------------------------------------- 느리게 눈을 떴더니 낯설지만 익숙한 ...
“오늘은 저녁으로 뭐먹지.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미역국.” “미역국?” 현제를 데리러 가기 전에 장을 보려 했지만 이것저것 고르다 보니 자꾸만 지각을 해서 이제는 아예 현제와 함께 장을 보기로 했다. 매일같이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물어도‘다 좋아’라며 도움 하나 되지 않던 말 따위나 했었는데, 웬일로 제대로 된 대답을 해준다. 그런데 미역국? “...
와타나베 리사는 명망높고 부유한 집안에서 행복하게 자랐었다. 형제자매는 오빠 하나였고, 그저 평범한 남매 정도의 관계였다. 서로 싸우는 일이 종종 있어도 그리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리사는 어느 날 마을에 이사온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자신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그에게 그녀는 어느새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그녀는 결국 어느 날 가족에게 그와 결혼...
나는 태초에 남들과 함께 할 수 없었다. 그것이 다름인지 틀림인지 나는 알 수 없었다. 처음엔 모두가 나를 선망의 눈빛으로 바라봤으면서도, 제가 손을 뻗으려 치면 괴물을 보듯이 바라봤다. 공포가 또 하나의 경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내려다볼 수는 없었으나, 버릴 수는 있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았다. ...
줄리아는 유닛 탈퇴 신청서를 학생회실에 거의 집어던지듯 접수하고는 잔뜩 성이난 걸음걸이로 학생회실을 나서고 있었다. “어, 이거 처리하는데 좀 걸리…” “아, 그냥 탈퇴 접수 해주세요!” 하루네코에 입학하고 1년. 미친듯이 연습에만 몰두하느라 목이 나간 적도 수없이 많았고 안무 연습에 허리가 다치기까지 했지만, 유닛은 제자리 걸음이었으며 다른 사람들도 의욕...
성당의 뒤편에는 작은 집이 있었다. 겉보기에는 낡고 허름했으나 안에 들어가 보니 더러운 먼지 한 톨 없이 깔끔히 청소되어있고, 생필품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모습이 꽤나 단란한 집의 모양새였다. 마치 어릴 적, 유현이와 저가 단둘이 살던 집 같기도 했다. “집이 좀 좁지요?” “아뇨! 엄청 좋은 걸요. 깔끔하고, 예쁘고.” “하하, 현제가 집안일을 좀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성현제가 정신을 잃었다. 믿기는가? 그 성현제가 정신을 잃었단다. “한 소장님, 그래서 한동안은 길드장님과 관련된 모든 행사가 중지될 것 같아요.” 행사 따위가 귀에 들어올 리 만무했다. 제 앞이라 억지로 미소 짓는 소영의 낯빛이 한눈에 보아도 어두웠다. “왜…, 쓰러졌는데요?” 제 물음에 소영이 눈을 데룩데룩 굴렸다. “말해주세요. 도울 수 있는...
“ 있지, 미래의 나는 어디에 있어? 아직도, 그 아이들의 곁이야? 아니면, 지금은 혼자서 다른 곳에 있어? ” 그저 작고도 큰 의문이 시작하게 한, 이건, 내가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아마도, 30년 후에 내가 읽게 될,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04년 01월 10일 안녕.. 단아? 아 이렇게 쓰는 거 너무 어색하다...ㅎ 아 하여튼...
문득문득 이불킥하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있다. 덕질중에 있었던 일들이 한번씩 생각나면.. 나는 누구를 좋아하면 그 사람의 과거까지 궁금해하는 타입이다. 과사짤이나 동창 인증글 같은거 찾아다니는 유형이었음. '완전무결'한 유니콘 오빠를 찾으려고 발악했었고, 오빠가 클-린했다는걸 알고 나면 과거짤이나 일화 퍼가서 영업하는 오지랖 넓은 년이었음. 지금은 페이스북이...
같은 보육원에서 자란 최소 10살 최대 띠동갑인 남자가 어떻게 황사장과 같이 일을 하고 있을까 에서 시작된 과거 날조 중간중간 동인 설정도 풀고 이야기도 풀 예정 ---------------------------------------------------------------------------------------- 밑에서 구르는 건 생각보다 쉽지만 어...
수백 년 동안 잠들어있던 성약의 계승자는 또다시 오르비스를 침공해온 마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눈을 떴다. 그는 또다시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계승자들, 그를 도울 수 있는 동료들을 만나야 했다. "..." "왜 그러세요?" "아, 미안. 그러니까.. 성이, 다이에른 맞지?" "네. 못 들으신 거 같으니 다시 말해드리죠. 전 이제라의 대장군이자 계승자인," "아냐...
원하지 않았던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반쯤 끌려가듯 탔던 비행기의 흔들림은 아직까지 생생하다. 열몇 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 같은 자세로 앉아 있다가 몸이 다 굳어 마디가 고통에 가득 찰 때가 되니 그제야 땅을 밟을 수 있었다. 중학교 졸업 기념이라며, 한 번쯤은 해외도 나가봐야 하지 않겠냐는 아버지의 말씀이었지만 솔직히 나는 한 번이라도 앞으로 다닐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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