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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USS 엔터프라이즈, 활주로. “비켜!” 붉은 헬멧이 갑판 위를 나뒹굴었다. 피트 ‘매버릭’ 미첼이 분노한 돌풍처럼 선원들을 밀쳐냈다. 비행 금지가 풀린 것도 모자라,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답지 않은 행동이었다. 보란듯 의기양양한 모습을 기대했건만. 무사귀환한 아군을 위한 환호는 잦아들고, RIO의 다급한 목소리가 뒤따랐다. “미첼, 기다려! ...
04. 불꽃놀이의 밤 이후로, 해리와 드레이코는 따로 정하지 않았어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다. 드레이코가 꽤나 규칙적인 패턴으로 점심 후 도서관으로 가서 조사를 하는걸 알게 된 해리가 아침에는 동네 산책을 한 뒤 가벼운 점심을 먹고 도서관으로 가서 드레이코와 합류했다. 가끔은, 그가 해리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한 두 번은 근처...
베어 더 뮤지컬 (bare the musical) 의 상징물을 조합해 만든 2차 창작물이며, 팬 문화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사용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000*1265px , 300dpi를 기준으로 작업했습니다. 배경화면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판매와 굿즈 인쇄, 해당 포스타입 링크를 통하지 않은, 혹은 수정된 이미지 무단 배포, 상업적 이용, 크롭을...
안녕 우리 자기! 오늘은 평소보다 살짝 늦게 자서 피곤할텐데 인사까지 해주고 가서 얼마나 귀엽던지.. 잘 잤어? 난 아마 일어나서 씻고 병원 갈 준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아 아파서 가는건 아니고 그냥 수술 후 방문으로 가는거야! 나도 슬슬 졸린가봐 눈이 자꾸 감기네ㅠㅠㅠㅋㅋㅋㅋ 오늘도 자기랑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얼른 보고싶다.. 자기는 한 9시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해리는 손등을 쪼는 부리에 눈을 떴다. 창턱에 앉은 피그위존이 그를 깨우고 있었다. 해리는 손을 뻗어 협탁 위에 놓인 안경을 집었다. 그는 안경을 쓰고 잠에서 깨기 위해 눈을 비볐다. 부엉이는 익숙하게 방으로 들어와 그에게 머리를 들이밀었다. 그는 부엉이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부리에 물린 편지를 받았다. 피그위존은 시트 위에 앉아 털을 골랐다. 해리가 편지를...
16살의 끝 무렵 믿고있던 부모님에게 나는 진심을 배신당하고 산산히 무너졌다. 몇개월 후 진학한 학교에서 나는 기적을 만났다. 하지만 그 기적이 내 손에 쉽게 들어와줄 일은 없겠지…
내가 이 지경이 되기 전에, 누군가는 말렸을지도 모르죠. 내 기억 속에 없을 뿐. 당신은 웃음이 참 많아요. 그래서 그냥, 더 물어보고 싶어도 넘어가게 되네요. 심호흡 한 번으로 여러 복잡한 감정을 날려보내려고요. 당신이 무얼 하든, 무슨 면을 감추고 있든 이제 무슨 소용이겠어요. 담배라도 태우고 싶지만, 당신의 품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건 무리가 있으니까...
붉은 눈은 권태에 잠겨 익사한다. 더이상 피비린내가 돌지 않는 자신의 텅 빈 폐부를 열어젖혀 세월의 허무를 점철해낸다. 이별의 슬픔은 남은 자들의 몫이요, 그 이름의 무게는 참으로 무거운 것일지어니. 도리어 멸하지 않는 자들은 홀로 남아 그것을 영원히 기억하리라. 그 전쟁터를 떠난 이는 삶의 이유를 잃었다. 즉, 그것이 자신을 살아 있게끔 만들었던 유일한 ...
사실은, 여전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예극문이라면 따르고, 호승파라면 죽인다. 예극문에 들어가기 전에도 나는 호승파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었어요. 두려움의 존재였죠. 원망스러워 참을 수가 없어요. 당신에게 느끼는 감정 역시 마찬가지. 당신을 부러워하면서 원망해요. 존경심이 들다가도 두려워요. 누군가는 이런 걸 경외심이라고도 하더군요? 당신이 내 뜻을 잘 알아...
all you want - 15 낯선 곳에서 눈을 뜨는 건 원우가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다. 정신을 차린 원우가 가장 깨달은 건, 머리가 바스락거리는 베개 위에 올려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다음으로 느낀 것은 주변의 소음이었다. 수면으로 의식 아래에 잠겨있던 청각이 가장 먼저 활성화되면서, 원우는 이곳이 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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