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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501.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지훈의 그 말에 승철이 또 입술을 삐쭉 내밀었어. 그에 빠르게 수습하는 지훈이야. 그러면서 저도 제가 어이없어 헛웃음을 터트리지. 그리고 그런 지훈이를 가만히 보고 있는 승철이. -우선, 앉아요. 이거 다 데워야 먹으니까. -내.. 내가.. -내가 할게요. 앉아요. 저를 말리는 지훈에 결국 고개 끄덕이는 승철이야. 그리곤 곧 ...
401. -불안할 땐, 말해요. - -언제든, 몇 번이든, 다시 말해줄 테니까 - -귀찮지 않고, 지치지도 않으니까. 걱정 말고. - -형이 듣는 사람이면, 더 그럴 일 없어요. - -형한테 해주는 거라면 몇 번이든 해줄 수 있으니까. - -그러니까 걱정 말고, - -우는 것도 말고. - -더 나올 눈물이 있긴 해요? 진짜 잘 우네. -...나는.. 나는....
301.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고, 테이블 위에는 그와 같이 빈 술병도 같이 늘어나기 시작했어. 역시 회식엔 술 아니겠냐며 저들끼리 소리를 지르는 지훈의 친구들 때문이었지. 지훈은 그런 제 친구들을 향해 연신 고개를 내저었어. 저렇게 술이 좋을까.. 302. 지훈은 술을 즐기지 않아. 그리고 그 사실을 친구들은 아주 잘 알아서 지훈에게는 술을 권하지 않는데...
201. -잠깐 사이에 많이도 꺼냈네. -... -다시 말하는데 전부 꿈 아니에요. 그러니까 다시 누워요. 그건. 뭐. 내가 치울 테니까. -아뇨.. 제가.. 제가 한 거니까.. -... 그.. -네? -죽. 사 왔는데. -아.. -약 먹으려면. 뭐라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 -대충 정리하고, -... 네.. 챙겨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
101. 끊임없이 연락을 넣어도 숫자가 사라지지 않고, 돌아오는 연락이 없음에, 석민이 테이블 위로 제 핸드폰을 거칠게 내려놔. 아 답답해. 이지훈! 그 일격에 유리와 마찰한 핸드폰의 소리가 크게 공간을 울리고, 뿔이나 입술을 앙 다문 석민에게로 양가 부모들의 시선을 쏠려. 그에 석민은 금세 표정을 풀며 어색한 웃음을 지은다. 그렇게 석민이 제 형과 ...
01. 지훈과 승철은 흔한 소재인 정략결혼으로 이뤄진 관계야. 우선 훈이는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경영에는 관심이 없어, 일찍이 제 동생에게 후계자 자리 넘기고. 자신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며 살고 있다. 관심사는 음악 하나뿐이라, 결혼은 물론 연애도 할 생각 없어. 02. 그런 지훈인데. 어느 날, 아버지에게 얼굴 좀 보고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서단이 또 울었다. 눈물이 많은 편이라 가족들에게 자주 놀림받았다고 쑥스럽게 말하던 선자리에서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 했는데, 요즘 들어 서단이 서럽게 우는 일이 더 잦았다. 이유는... 주원 씨. 죄송해요. 이 시간에 사다 주셨는데... 한주원. 바로 자신이었다. * 제가 대신 입덧이라도 하고 싶을 지경이었다. 병원에서는 원래 비위가 약하면 ...
"그래서, 무얼 바라나." 내기에서 진 키레가 물었다. 랜서는 운빨 싸움에서 자신이 이긴 것에 얼떨떨해하며 말했다. "나랑 결혼해줘!" "알았다." "잠깐. 당신들 뭐라는 거야!" 랜서와 키레의 내기를 지켜보던 린이 소리질렀다. 시로와 사쿠라는 그게 그렇게 쉽게 될 일인가 헷갈려하고 있었다. 세이버와 라이더는 납득했고 아처는 부엌에서 간식을 만들고 있었다....
최고의 하루 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오늘 주연은 사소한 운이 좋았다. 가령 엘리베이터 근처 주차자리를 쉽게 얻었다거나 병원 카페테리아에서 마카롱을 서비스로 받았다던가 엉망으로 일처리를 해놨을거라 굳게 믿었던 인턴이 제법 그럴 듯 하게 차트 정리를 해놔서 칭찬에 인색한 주연이 모처럼 입이 닳도록 칭찬을 해줬다. 그래그래. 니네가 잘해야 나도 내 신랑한테 잘하지...
쪽지시험지를 복사하던 영훈은 복사기 앞에 가만히 서있다 휘청거렸다. 주연과의 섹스 이후에도 이렇게 이따끔씩 휘청거리거나 갑자기 머리가 띵하곤 했다. 주연은 아프면 언제든 와서 검사를 맡으라고는 했지만 주연의 병원에 가서 오메가라고 검사를 받는 것도 영 안내켰고 원래 다니던 오메가 병원을 가자니 본가 근처라 너무 멀고 귀찮았다. 그저 심해질 때만 보건실에 가...
주연은 요즘 당직을 서거나 긴 수술이 있는 날이 아니면 늘 6시 정도에 눈을 뜬다. 다행히 주연은 잠귀가 밝고 한 번의 알람을 듣고도 잘 일어났다. 영훈이 잠에 취해 있는 동안 샤워를 하고 출근길에 먹을 유동식과 우유를 챙기고 옷을 갈아입고 영훈을 깨운다.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될 시간까지 누워있는 영훈은 주연에 손에 이끌려 떠지지도 않는 눈으로 욕실로 향한...
*가정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지성은 어릴 때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정하며 살았다. 다섯 살에 좋아했던 건 큰 로봇 장난감이었지만 집에 넘쳐나는 것은 두꺼운 책들과 두뇌 발달을 위한 레고가 전부였고 열두 살에 좋아했던 건 친구들과 학교를 마치고 먹는 컵 떡볶이였다. 딱 한 번 친구들의 조름에 넘어가 웃으며 끌려가서 먹었고 그날 밤 아버지의 명을 받은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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