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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AU 저기…저기요, 괜, 찮으,…세요? 뚝뚝 끊어진다. 시야도, 눈앞 남자의 목소리도, 최범규의 베이스 소리도. 하다못해 제 갈비뼈도. 모든 게 부서져 내리는 듯했다. 태현이 남자의 옷자락을 꽉 잡았다. 나갈래요? 다급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눈치는 챘겠지만 이 이상 최범규를 걱정하게 만들기 싫었고, 정확히는 그의 이름 석 자 때문에 다 죽어...
김태형에게 다가가는게 수월해졌다-라고 생각을 하면 그렇게 되는거고, 아직도 망설임이 많고 어렵다-라고 생각하면 언제까지나 어려울거 같아서 그 날 이후 그러니까 그 이상한 기분이 들었었던, 분명히 좋아한다는 고백이었지만 미안하다는 고백을 같이 들어버려서 고백이 아니게 되었던 그 날 이후로는, 막상 아무것도 못했었지만 뭔가 우리사이에 생긴 것 같아서 맞닿는 시...
Before Sunrise 해가 뜨기 전까지만 곁에 있어 줘 Episode. 11 월화수목금토일. 평일과 주말이 합쳐져 이루어진 일주일은 때때로 월화수목금퇼이 되기도 한다. 익숙한 알람음과 함께 눈을 뜬 석진은 자신의 주말은 누군가 분명 훔쳐 갔을 거라 확신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저 게임 몇 판 했을 뿐인데 눈을 뜨니 월요일이 될 수는 없는 거니까. 그래...
w. 래이트 조용하던 교실에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침 일찍 와서 학교에서 자고 있었건만, 시끄러워지는 걸 보니 애들이 등교하는 시간이 다 된 것 같았다. 으응... 이상한 앓는 소리를 낸 백현이 베고 자던 베개를 더 끌어 앉자 백현이 덮고 있던 담요를 한 손이 탁 걷었다. 또 와서 자냐. 어이없어하는 소리가 들리자 고개만 살짝 돌려 담요를 걷어간 ...
* 첫사랑이라니, 짝사랑이라니. "형." "안돼." 단지 '형'이라는 한 글자만 불렀음에도 곧장 안된다는 칼같은 답이 온다. 앞에 앉아 한 손으로는 펜을 돌리며 세훈이 풀어놓은 문제집을 훑는 눈이 퍽 날카롭다. 뭣때문에 불렀는지 첫 마디도 못꺼냈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저렇게 단박에 자르기 있냐. 불만을 토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입만 힘주어 꾹꾹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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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양요섭..?" "...?" "맞네?!" "..." 성큼성큼 걸어와 악수를 건네는 모습을 멍하니 보다가 "이야- 반갑다" 덥석 잡힌 제 손을 보곤 눈을 깜짝거렸다. 놀람을 추스르기도 전에 잡힌 손이 가볍게 위아래로 움직였다가 풀어져 또 한 번 눈을 깜짝거렸다. "넌 어째 그대로냐- 단 번에 알아봤어" 넌 완전 달라졌다 못 알아볼 뻔했어라는 대답 대신 ...
아직 군인 티를 벗지 못한 짧은 머리카락 위에 잔뜩 붙은 벚꽃 잎이 처량했다. 모자를 눌러 쓴 이지훈을 용케 알아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온 탓에 벚꽃 비를 헤쳐 달려오느라 그랬을 것이 뻔했다. 그 불쌍한 모습의 주인공인 김민규는 발밑에 있는 벚꽃 잎을 짓이기며 새빨갛게 물든 눈가를 손등으로 벅벅 문질렀다. 빨개진 코를 훌쩍이던 김민규가 이지훈을 바라봤다. “형...
권순영은 재수를 했다. 다름이 아니라 같은 학교 후배 전교 6등 이석민과 함께 같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 둘은 연인이었나? 아니다. 둘은 아는 사이였나? 그것도 아니다. 권순영은 이석민을 알았다. 그러나 이석민은 권순영을 몰랐다. 순영은 공부를 못하는 편이 아니었고, 그해 수능에서 삐끗하는 바람에 재수는 이미 정해져 있던 거였다. 그런데 재수에 딸려오는 ...
* 진홉전력 "민트초코" 로 참여합니다. "호석아 이거 괜찮지 않냐? 함 입어볼까?""......진심이에요?""왜? 왜? 뭐가? 왜?""아니... 하아... 입고 싶음 입어요. 대신 형 그거 입고 나오면 쫌만 떨어져서 걸어요.""왜? 내가 부끄러워?""......쪼끔?""에헤이~ 너무 하네! 지금 내 패션센스 무시하는 거야? 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 거 ...
공지를 꼭 읽고와주십시오.본 소설은 BL물입니다.혐오감을 가지신 분이나 뜻을 모르시는 분은 뒤로가길 눌러주세요.유희왕DM마지막화 설정조작이 있습니다."유우기, 유우기!""어? 어어.... 왜? 안즈?""너 내이야기 하나도 안듣고 있었던거야? 그러니까 아, 아템하고.... 단 둘이만 같이 있게 해달라고..."얼굴을 수줍게 붉게 붉히고 자신의 짧은 갈색머리를 ...
종현은 날이 갈수록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움만 늘어갔다. 하루도 못 가서 민현이 못 한다고 할 줄 알았다. 민현은 누구에게 평생 이런 수발을 들어보지 않았다는 걸 알고 그런 것이다. 민현은 사랑만 받고 귀하게 살아왔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요구를 잘도 들어줬다. 게다가 이제 꽤 능숙해져서 아예 커피숍에 들려서 커피를 사왔다. 마치 예전의 종현과 같이.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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